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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데로 군] 달마, 무신이 되다.

조회 수 3803 추천 수 0 2008.12.09 12:34:10




귀신이 나타났다!  



소림사의 최고 땡중인, 달마가 와서 귀신을 퇴치 하였다.  



하지만 달마의 힘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자, 최공의 무공을 펼치기로 하였다.



무공은 천지중뢰룡 라는 무공이였고, 달마는 천지중뇌룡을 사용하였다.  



소림의 최고 무공인 천지중뇌룡은 사악한 마교와 혈고을 막기위해서 만든 무공이다.  



하늘과 땅 가운데에 엄청난 뇌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고, 그대로 뇌룡들이 형상되어 귀신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있었으나, 차원의 균형이 생겨 달마는 차원의 균형속에 빠지게 되었다.



달마는 현재 판타지세계인 판트리아대륙에 있는 몬스터랜드에 떨어지고 말았다.



몬스터랜드는 토리라는 인간이 모든 몬스터들을 관리하는 몬스터로드의 안식처다.  



하지만 몬스터에 몸에서 마공과 같은 사악한 기운이 나오자 달마는 바로 몬스터들을 학살 하기 시작하였다.  



몬스터들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채 죽고 있었고, 몬스터로드인 토리가 나타났다.



토리는 모든 몬스터을 전투준비시켰다.  



갑자기 몬스터들은 포효을 했고, 몬스터로드인 토리의 뒤로 이동했다.



토리는 달마에게 무슨이유로 나의 몬스터을 죽였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달마는 이 세계의 언어을 몰라 말을 하지 않았다.  



토리는 자신의 말이 십히자, 가차없이 공격을 펴부었고, 토리도 몬스터 못지않게 엄청난 힘과 스피드을 자랑했으나, 달마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달마는 17살의 나이로 소림사의 최강 무공인 천지중뢰룡을 익힌 존재였다.  



이런 공격에 끄떡없는 달마였지만, 잘못움직이면 자신은 죽을수가 있었다.  



몬스터로드인 토리가 주먹을 휘두르면 태산은 거뜬하게 가루로 만들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마라도 빈틈을 보이면 모든것이 헛수고가 되버리는 상항이 되어버렸다.



상항이 상항인 만큼 달마도 천지중뇌룡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달마는 단전에 있는 기을 모두 극성으로 끌어 올렸고, 천지중뇌룡을 사용 하였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엄청난 뇌의 기운이 뭉치더니 뇌룡이 나타났고, 모든 몬스터을 척살시키고 있었다.



토리는 자신의 가족이였던 몬스터들이 죽어 나가자, 분노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이길수 없는 존재가 바로 저기있는 달마였다.



토리는 자신이 대륙최강의 인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가족을 죽인 달마을 증오했던 마음이 사라졌다.



*     *     *     *     *     *     *     *     *     *



토리는 어렸을때부터 부모을 잃고, 혼자서 살아야만 했다.



하지만 기사왕국인 나이튼왕국은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잡아다가 몬스터 랜드에 넣어버렸다.



몬스터 랜드에 있는 아이들은 500명이 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고팠던 실버울프들은 아이들이 있는곳까지 내려와서 아이들을 모두죽였다.



하지만 토리는 아비규환속에서 살아 남았고, 강해지기 위해서 몬스터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을 알아야만 했다.



그렇게 계획된 준비속에서 서서히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트롤과 오우거만큼의 강한 힘을 얻었고 실버울프나 웨어울프만큼 빠른 스피드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모든 몬스터는 한자리에 모이자 토리을 찾고 있었고, 마침내 토리을 찾을수 있었다.



몬스터들은 토리에게 자신들의 왕처럼 생각하면서 복종하였다.



복종한 몬스터을 대동하여 자신을 여기에 버려둔 나이튼왕국에 복수을 하고자 대륙으로 길을 나섰다.



토리와 엄청난 수의 몬스터들이 몬스터 랜드에서 나오자 주변왕국들은 전투준비을 하였다.



하지만 토리는 그런 왕국들이 가소롭다는듯 몬스터들을 동원하여 주변 왕국들과 전투을 벌리고 있었다.



토리와 주변왕국의 전쟁은 2주라는 시작동안 전투을 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하지만 토리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전투을 하였다.



그 결과 토리는 주변왕국을 격퇴하고 나이튼왕국까지 올수 있었다.



나이튼왕국은 소식을 듣고 바로 전투준비을 하였다.



설마 5개의 왕국이 연합하여서 전투을 벌였는데, 연합군이 전멸할줄은 몰랐다.



나이튼왕국의 최고 기사인 가르시안공작이 군대을 이끌고 몬스터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토리는 나이튼왕국의 군대가 보이자마자 바로 공격을 가했고, 최고의 기사인 가르시안공작은 자신의 힘을 못쓴체 운명을 마감해야 했다.



나이튼왕국은 최고의 기사을 잃자, 협상을 시도을 해봤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잠시 곰곰히 생각해본 토리는 나이튼왕국와 협상을 해서 만족한 협상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토리는 다시 몬스터들을 데리고 몬스터 랜드로 돌아 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륙에는 몬스터 랜드의 몬스터로드라고 소문이 펴져 나갔다.



*     *     *     *     *     *     *     *     *     *



몬스터로드 힘은 대륙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사실이였다.



하지만 몬스터 로드인 토리는 최강자는 많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또 생각 했다.



토리는 다시한번 달마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나 달마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중원말로 당신은 엄청난 사람이군요 라고 말하였다.



토리는 이상한 언어을 사용하는 달마을 신기하게 생각했고 자신이 직접 말을 가르치기로 하였다.



토리는 자신이 말을 가르치려 했으나, 현실은 불가능했다.



토리는 할수 없이 몬스터랜드에 살고 있는 골드드래곤인 세피로스을 찾아 가보기로 하였다.



세피로스는 골드일족의 최고 수장 즉, 골드일족의 로드였다.



그렇기 떄문에 토리는 달마을 데리고 세피로스에게 갈려는 것이였다.



왠 만한 인간은 드레곤을 찾아가지 않지만, 몬스터로드인 토리에게는 아무일도 아니였다.



가디언을 만들때 실험용 몬스터을 잡아갈려면 토리의 허락을 받고 가져가야 하기때문이다.



세피로스는 토리의 힘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있기때문에 세피로스도 왠만하면 토리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중이 였다.



세피로스는 자신의 역영에 누군가가 들어온 것을 알고 공격준비을 하였다.



다행이도 토리여서 다행인 것이다.



토리는 달마을 데리고 세피로스가 있는 곳에 갔다.



세피로스는 토리을 반갑게 반겨주었고, 토리도 반갑게 반겨주었다.



토리는 바로 자신이 세피로스에게온 목적을 말했다.



목적은 간다하다.



달마라는 인간이 이상한 언어을 사용하는데 언어통역마법이 있으면 해달라는 것 이였다.



세피로스는 할수 없이 달마에게 통역마법을 시전하였고, 달마는 이세계의 언어을 알아듣고 말할수 있게 되었다.



세피로스는 달마라는 인간이 다른 차원계의 인간임을 알아 차렸고, 달마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다.



달마는 세피로스의 질문에 한나씩 말해주었고 세피로스는 해답을 놓았다.



이땅의 창조주인 가이아가 아니면 자신이 살던 세계로 갈수 없다고 말이다.



달마는 신을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세피로스에게 말했다.



신들의 계곡에 있는 가이아의 신전에 가야 한다고 말했고, 달마는 가이아의 신전에 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세피로스는 그곳은 아무나 들어 갈수 없는 신성한 영역이라고 했지만, 달마에게서 범상치 않는 기운이 흘려나와 세피로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세피로스는 달마라는 인간이 범상치 않다고 느껴 신의 계곡까지 데려다 주었다.



달마는 세피로스의 도움으로 신의 계곡 안쪽에 있는 가이아신전 까지 올수가 있었다.



가이아는 달마가 자신의 신전까지 올줄을 예상하고 미리 기달리고 있었다.



달마는 여인에게 물었다.



가이아신전이 맞는지 확인하고자 했고, 여인은 말해주었다.



여인는 자신이 가이아라고 말해주었고, 달마는 놀랐다.



아무리 신이라도 늙은 신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젊고 예쁜여인이 신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가이아는 달마에게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 했다.



차원계의 문을 여는데는 힘이 좀 들지만 10~20초 정도의 시간동안 차원계의 문에 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였다.



달마는 괜찮다고 말해주었고, 가이아는 바로 차원계의 문을 열어 주었다.



시간이 별루 없자 서서히  차원계의 문이 닫히기 시작했지만 무림 중원의 무공을 이용하여 빠르게 차원계의 문에 들어 갈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달마는 자신의 고향인 무림 중원땅을 밞게 되었다.



달마는 중원에 있는 소림사로 복귀했다.



소림사의 사람들은 달마가 실종된지 알고 찾아 다녔다.



현재 중원은 마교와 혈교가 손을 잡고 무림전체와 전쟁을 벌일준비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도 소림사에 말다가 돌아 왔으니, 마교와 혈교을 무찌을수 있었다.



달마는 다른 세계에서 많은 것을 깨달아 자신이 깨달은 무엇가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다행이도 마교와 혈교가 손을 잡고 전쟁을 벌인다고 하지 않는가? 달마는 잘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씨익 웃었다.



갑자기 마교와 혈교가 움직였다는 정보가 들어 오자 무림맹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고, 소림사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무림맹이 마교와 혈교의 계략에 빠져 전멸했다는 소식이 소림사에 들어갔다.



소림사는 무림을 수호하던 무림맹이 전멸하였으니 마교와 혈교을 자신들이 막아야 했다.



제국이 도와줄수도 있지만, 무림과 제국간에 법이 있어서 도와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달마는 12명의 스님에게 천지중뇌룡을 알려주고 있었고, 12명의 스님들은 천지중뇌룡을 완벽하게 무공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마교와 혈교의 접전이 얼마 안남았던 것이다.



시간은 넘차 흘러 마교와 혈교의 접전이 시작되었다.



무림에는 혈풍이 분다는 소문에 무림에는 개미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무림은 이제 혈풍이 불기 시작 하였다.



소림사은 마교와 혈교의 전투중에서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전투을 벌였다.



소림사,마교,혈교는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 하였다.



장기간으로 가면 소림사가 불리해 진다는 것을 깨달은 마교와 혈교는 장기전으로 돌입하고 있었다.



마교와 혈교가 시간을 주었을때 달마는 또다른 무공을 창시 했다.



이 무공으로 마교와 혈교와의 악연을 끝낼수 있을것 같았다.



다시 전투가 시작되었고 마교와 혈교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도 물러서지 않고 계속 소림을 구석으로 몰아 갔다.



마교와 혈교는 최고의 무공으로 소림인들을 모두 죽일려고 했으나, 달마의 무공으로 인해서 소림은 위기을 모면했다.



달마가 사용한 무공은 오행대청공이라는 무공으로 모든 자연의 이치을 알고, 만물의 근원인 우주을 알면 사용할수 있는 무공이였다.



그런 무공을 달마가 사용한 것이였다.



사상자가 많이 난 마교와 혈교는 달마라는 존재가 눈에 거슬렸다.



마교와 혈교의 최고 통치자인 교주끼리 모여 회의했고, 달마을 암사하고자 하였다.



밤이 되자 마교는 자객을 보내서 달마을 죽일려고 하였다.



하지만 달마는 인간의 범주에세 넘어버린 존재였고, 마교의 자객들은 달마을 죽일수 없었다.



자잭들은 달마에 의해서 모도 붙잡혔으나, 자객들은 혀바닥을 깨물어 죽고 말았다.



달마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소림의 정예부대을 데리고 마교와 혈교가 칩거하고 있는 곳에 가서 엄청난 사상자을 만들었다.



마교와 혈교의 교주들과 몇명의 고수들은 무사히 빠져나올수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사망하였다.



달마는 모든 소림인들을 대동하여 마교와 혈교의 무리들을 멸하라고 지시했고, 모든 소림인들은 마교와 혈교의 무리들을 뒤을 쫏고 있었다.



마교와 혈교은 도망갈때가 없었다.



막다른길에 들어서 어디로 갈수 없는 상항이였다.



달마는 오행대천공의 오의인 삼라만상을 사용하였고, 모든 자연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달마는 마음속으로 마교와 혈교을 멸하라고 말하자 자연이 마교와 혈교을 죽이고 있었다.



아니 소멸시키고 있었다.



소림인들은 모두 침을 꼴깍 넘겼고, 긴장을 할수 밖에 없었다.



소림은 마교와 혈교을 무너트렸다는 사실에 환호성을 질렸고, 소림은 무림에 소문을 내어서 마교와 혈교을 무찔렸으니 예전처럼 자유롭게 생활하라고 있다.



무림인들은 달마을 무신 즉, 무림의 신이라는 별호을 주었다.



시공

2008.12.09 23:49:54

에엑; 어떻게 여길 알아오신거죠...?!!!!

데로 군

2008.12.10 08:51:24

시공/ 이제 곧 있으면, 소설 게시판 괸리에 맡게 됩니다. ^^;;
전부터 알고 있었지요. 고전게임 다운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요.

선물

2008.12.10 13:58:36

ㄴ 흐음 ? 여길 관리 하시는 분이 ~ ? ㅋ 드디어 정철님 대신으로 생기는건가요 ㅋ

profile

툴리

2008.12.10 15:02:16

철자법에 맞지 않는단어,글이 너무 많습니다.

데로 군

2008.12.10 15:24:12

송승근/ 이 소설은 카페에서 한줄소설로 쓴 거라서, 맞지않는 글이 많을 꺼에요.

profile

툴리

2008.12.10 16:03:13

회원들이 한줄씩 코멘트로 쓴소설이란 말씀이신가요?

profile

툴리

2008.12.10 20:25:54

릴레이소설같은 가치없는소설을 왜올리셧죠?
자체적으로 릴레이가 된다면 상관없는데..
타 카페에서 릴레이 됬던게. ㅎㅎ

데로 군

2008.12.10 20:59:03

송승근/ 이 소설은 제가 계속 이여나가서 문제가 없었어요.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마교하면..

2009.01.05 21:18:09

마교하면 생각나는게 의천도룡기 ㅎ 예전에 중국드라마로 보고 영화로도보고 참..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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