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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내가 오직 원했고 사랑했던 한존재. 바로 라이니아 였다.
나의 저택에 있어야할 그녀는 없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나는 힘차게 소리친 후에 왕국을 향해 걸어가며 스피릿 오브 더 스카이를 휘두르며 백마를 타며 달렸다.
확실한건 이 녀석들은 기습대가 아니다. 그저 평범한 공격대다.
무능한 제국의 병사란 있을리 없다.
결국 내부의 첩자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며 난 왕국의 텔레포트진에 텔레포트를 시전했고 내앞에 펼쳐진건 수십의 클레릭이였다.
하지만...
"광폭자의 돌격!!!"
창을 휘두르며 출구를 향해 달려갔으나 네크로멘서에게 클레릭은 천적이다.
그렇게 성을 돌아다니니 이미 신국의 병사가 가득 차 있었다.
시간을 보니 짧은줄 알았던 리멤버 라스트는 약 4일간에 거쳐서 발동 했던 것이다.
이미 성은 점령 당했고 나는 신국의 병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야야, 그 소식 들었냐?"
"뭐?"
두 신국 병사의 대화.
"드리콘 가문의 첫번째 딸, 그러니까 크시루 후작인가 하는 놈의 약혼자가 있잖아, 이성에 포로로 있대"
"아, 그가문은 나도 들었어, 미남 미녀 배출지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거 알바 아니고 지금 상관들이 서로 으르렁 대고 있나봐"
"왜? 아... 서로 가지려고?"
그순간 나는 폭발했다.
가지려고? 라고 한 자는 어느새 나의 창에 정수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잘려 있었으니까.
"어디지?"
"뭐...뭐가 말이냐!!"
그 순간 나는 드레인 브레인을 시전. 그녀가 잡힌 곳은 지하 3층.
이미 텔레포트는 시전 중에 있었다.
"오호...과연 미녀로구만...?"
"침흘리지마, 내꺼란 말이다!"
"웃기시네, 누가 먼저 지르냐에 따라 소유권이 결정 되는 거라고"
라이니아를 앞에두고 그들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능욕했다.
어느새 그녀에게 손을 대고 이미 상체는 누더기가 되 중요한 부위를 빼고는 거의 찢겨나갔다.
결국 그들은 이성을 잃고 본성을 원했고
그녀는 막강히 저항하던 도중 화색이 돌았다.
이유는 바로 그의 약혼자가 등장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뒤...
"커헉!!"
상체와 하체로 분리되고만 인간.
머리가 실종된 인간.
잔인하게도 사지가 절단 된 인간.
별별 잔인하게 죽은 인간에 비해 한 여자는 배가 검에 꽂힌채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 혼란속에 살아남은 한 남자는 오열했고 여자의 시체를 들고 마법을 시전했다.
"시체여 영원히 썩지 말아라...프로텍트 데드"
한 보호막이 그 여자를 감싸안았다.
"오픈 더 스페이스"
차원이 열리고 그 여자는 차원의 속으로 이동됬다.
"나도 곧 갈게...기다려..."
터벅터벅...
신국의 병사의 말에 따르면 현재 황제와 황태자는 신국의 수도에서 공개 사형에 처해졌다.
나는 텔레포트가 아닌 말을 타며 신국을 향해 달렸다.
그는 무표정인듯 싶었으나 눈물이 흘렀다.
연인과 처음 만난 일.
연인에게 수줍게 약혼을 청하던 일.
결혼 생황이 꿈으로 나타난 일.
떠나기 전에 한 쪼개진 목걸이를 주던 일.
그리고 연인과 있어 행복 했던일.
마지막으로 그녀를 지켜주지 못한일.
그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다.
그는 삶의 의지를 잃은듯 했다. 하지만 그는 오직 한 존재에게 증오감을 품고 있었다.
모든일의 시초인 교황. 베라모드.
그에게 모든 잘못이 옮겨 갔다.
그리고 어느새 밤이 되었으나 그는 쉬지 않았다.
그 마음을 아는지 말역시 지친 기색이 없었다.
말은 배고프면 풀을 뜯어먹고 물을 먹었으나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
그렇게 눈 한번 내리지 못한 크시루라는 인간은 신국의 수도에 도착했고 두 남자가 나무에 묵여있고
다른 두 남자는 대검을 들고 다른 두 인간을 벨듯이 있었다.
베일 상황에 처한 두 남자는 제국의 황제와 황태자 였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한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허나 고개를 든 순간 크시루라는 인간이 망나니 두명을 주먹으로 때려 눕혔고 무기를 그들에게 나눠준후 인질을 구출 시켰다.
그러나 크시루는 가지않고 대교당을 향해 걷고 있었다.
얼마 가지 못해 적이 가로 막았으나 창이 번쩍일때마다 10명이 죽으니 그에겐 방해 될게 못됬다.
그리고 크시루는 어느새 대 교회당의 정문. 한 여신이 칼을 들고 성서를 들고 있는 모습의 정문이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여신을 향해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날렸고 문은 굉음을 내며 부서졌다.
크시루는 눈이 풀린듯한 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손은 악에 바쳐 피로 물들었으나...
나의 저택에 있어야할 그녀는 없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나는 힘차게 소리친 후에 왕국을 향해 걸어가며 스피릿 오브 더 스카이를 휘두르며 백마를 타며 달렸다.
확실한건 이 녀석들은 기습대가 아니다. 그저 평범한 공격대다.
무능한 제국의 병사란 있을리 없다.
결국 내부의 첩자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며 난 왕국의 텔레포트진에 텔레포트를 시전했고 내앞에 펼쳐진건 수십의 클레릭이였다.
하지만...
"광폭자의 돌격!!!"
창을 휘두르며 출구를 향해 달려갔으나 네크로멘서에게 클레릭은 천적이다.
그렇게 성을 돌아다니니 이미 신국의 병사가 가득 차 있었다.
시간을 보니 짧은줄 알았던 리멤버 라스트는 약 4일간에 거쳐서 발동 했던 것이다.
이미 성은 점령 당했고 나는 신국의 병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야야, 그 소식 들었냐?"
"뭐?"
두 신국 병사의 대화.
"드리콘 가문의 첫번째 딸, 그러니까 크시루 후작인가 하는 놈의 약혼자가 있잖아, 이성에 포로로 있대"
"아, 그가문은 나도 들었어, 미남 미녀 배출지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거 알바 아니고 지금 상관들이 서로 으르렁 대고 있나봐"
"왜? 아... 서로 가지려고?"
그순간 나는 폭발했다.
가지려고? 라고 한 자는 어느새 나의 창에 정수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잘려 있었으니까.
"어디지?"
"뭐...뭐가 말이냐!!"
그 순간 나는 드레인 브레인을 시전. 그녀가 잡힌 곳은 지하 3층.
이미 텔레포트는 시전 중에 있었다.
"오호...과연 미녀로구만...?"
"침흘리지마, 내꺼란 말이다!"
"웃기시네, 누가 먼저 지르냐에 따라 소유권이 결정 되는 거라고"
라이니아를 앞에두고 그들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능욕했다.
어느새 그녀에게 손을 대고 이미 상체는 누더기가 되 중요한 부위를 빼고는 거의 찢겨나갔다.
결국 그들은 이성을 잃고 본성을 원했고
그녀는 막강히 저항하던 도중 화색이 돌았다.
이유는 바로 그의 약혼자가 등장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뒤...
"커헉!!"
상체와 하체로 분리되고만 인간.
머리가 실종된 인간.
잔인하게도 사지가 절단 된 인간.
별별 잔인하게 죽은 인간에 비해 한 여자는 배가 검에 꽂힌채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 혼란속에 살아남은 한 남자는 오열했고 여자의 시체를 들고 마법을 시전했다.
"시체여 영원히 썩지 말아라...프로텍트 데드"
한 보호막이 그 여자를 감싸안았다.
"오픈 더 스페이스"
차원이 열리고 그 여자는 차원의 속으로 이동됬다.
"나도 곧 갈게...기다려..."
터벅터벅...
신국의 병사의 말에 따르면 현재 황제와 황태자는 신국의 수도에서 공개 사형에 처해졌다.
나는 텔레포트가 아닌 말을 타며 신국을 향해 달렸다.
그는 무표정인듯 싶었으나 눈물이 흘렀다.
연인과 처음 만난 일.
연인에게 수줍게 약혼을 청하던 일.
결혼 생황이 꿈으로 나타난 일.
떠나기 전에 한 쪼개진 목걸이를 주던 일.
그리고 연인과 있어 행복 했던일.
마지막으로 그녀를 지켜주지 못한일.
그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다.
그는 삶의 의지를 잃은듯 했다. 하지만 그는 오직 한 존재에게 증오감을 품고 있었다.
모든일의 시초인 교황. 베라모드.
그에게 모든 잘못이 옮겨 갔다.
그리고 어느새 밤이 되었으나 그는 쉬지 않았다.
그 마음을 아는지 말역시 지친 기색이 없었다.
말은 배고프면 풀을 뜯어먹고 물을 먹었으나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
그렇게 눈 한번 내리지 못한 크시루라는 인간은 신국의 수도에 도착했고 두 남자가 나무에 묵여있고
다른 두 남자는 대검을 들고 다른 두 인간을 벨듯이 있었다.
베일 상황에 처한 두 남자는 제국의 황제와 황태자 였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한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허나 고개를 든 순간 크시루라는 인간이 망나니 두명을 주먹으로 때려 눕혔고 무기를 그들에게 나눠준후 인질을 구출 시켰다.
그러나 크시루는 가지않고 대교당을 향해 걷고 있었다.
얼마 가지 못해 적이 가로 막았으나 창이 번쩍일때마다 10명이 죽으니 그에겐 방해 될게 못됬다.
그리고 크시루는 어느새 대 교회당의 정문. 한 여신이 칼을 들고 성서를 들고 있는 모습의 정문이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여신을 향해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날렸고 문은 굉음을 내며 부서졌다.
크시루는 눈이 풀린듯한 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손은 악에 바쳐 피로 물들었으나...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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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8.12.13 02:02:53
『SueA』
2008.12.13 02:15:05
신국은 그냥 못된 교황 만나 불쌍한 나라고 제국은 그 교황에게 멸망당해간다고 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