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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천사 3명과 이카루스 파티가 싸우는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사이디스. 공작파 수장중 한명이다.
"큭... 어디... 놀아 볼까..?"
"야, 이런 ...젠장...? 니들이 그러고도 천사냐..? 니들이 천사면 난 가브리엘이다!!!"
그말에 분노한 천사들이 이카루스에게 몰렸다.
"이런, 말아먹을!!!!"
천사들의 헛점을 본 크시루가 백참도로 천사의 등에 꽂았다.
"크아악!!"
천사가 삼지창으로 크시루를 향해 휘둘렀고 크시루는 삼지창을 잡고 있는 손을 베었다.
휘리리리릭!!!
태공참의 블레이드 인첸트가 발동됬다.
"크흣..!!"
천사답게 이상한 소리는 내지 않았다.
"홀리 부스터"
천사의 속도가 급 상승했다.
"그리스!!!"
마찰력을 0으로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범위형 마법.
천사들이 넘어졌고 그것을 크시루와 이카루스가 노렸다.
"죽어!!!"
푸욱!!!!
천사의 살이 찢긴게 아니라 땅에 박혔다.
순식간에 블링크를 사용한것이다.
"헐, 사기네"
"이건 뭐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이카루스, 크시루가 순서대로 한마디씩 했다.
그순간 천사들 중 한명이 프레임 스트라이크를 날렸다.
"아이스 월!!"
선물의 보조에 프레임 스트라이크와 맞붙으며 수증기가 발생했다.
"쳇...않보이자나...헐!!"
이카루스의 투정이 끝나기도 전에 그의 뒤에서 천사가 나타났다.
크시루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갑자기 두개의 비명이 울렸다.
크시루와 그를 공격하려던 천사의 비명이였다.
"크악!!!!!!!! 젠장할!!!!"
"끄르르르륵....!"
천사가 크시루를 찌른후에 크시루는 바로 돌아 백참도로 천사의 목을 찌른것이다.
"젠장.... 더럽게 아프네"
이제 3:2.
이카루스 역시 블레이드 인첸트 성공으로 승리 했고 나머지 한명은 다구리(?)로 이겼다.
그렇게 시공을 다시 만난 일행.
"야!! 죽을래!?"
"ㄴㄴ 죽고 싶지 않아요"
어이 없는 대답에 웃고 마는 크시루, 선물,
이카루스는 다시 외쳤다.
"너 장난치냐!? 이 멸종 될놈!!"
"일단 지금은 다른 분이 오셨다고요"
"누구!?"
이카루스는 성질이 않풀린듯 다시 소리쳤다.
"소개 합니다~ 우리 폭군, 사이디스 공작이십니다~"
"뭐...?"
사이디스...?
그 공작...?
걔가 미쳤다고 왜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카루스.
하지만 선물은 이미 홀리 블래스트를 메모리 중이였다.
"쿡쿡쿡...."
사이디스 공작의 특이한 웃음 소리가 나오자 이카루스는 태공참을 꺼내들며 말했다.
"왠일로 오셨수..?"
이카루스의 퉁명스런 말투에 사이디스는 대답했다.
"아, 볼일이 있어서"
"똥 싸고 오셨수?"
이카루스 다운 생각.
아무튼 사이디스 공작은 시끄럽 다는듯 자신의 검에 손을 가져다 댔다.
"너희를 여기다가 묻어놓고 가야겠어"
이미 정보통을 통해 황궁에서 이상한 놈들을 보냈다고 하니 처리를 해야했다.
하지만 그중 한명인 이카루스가 가지고 있는 태공참을 가지기 위해 사이디스 공작이 직접 나선것이다.
"죽어라"
그의 검이 뽑히자 불꽃이 튀기며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쳇...화천충이군..."
크시루의 말이 나오자 사이디스는 웃으며 답했다.
"맞다. 암튼 이 검에 죽는 다니 축하한다"
화르르륵!!!
쿵!!!
그러자 불꽃의 장벽이 생겨났다.
"퇴로도 차란하다니 못된놈!!"
"착한놈 못된놈이 어딨어, 난 내가 너무 좋은데? 크크"
"미친거 아니야!?"
"시끄럽다!!!"
화르륵!! 쾅!!!
태공참과 부딫혀 불꽃의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었다.
선물과 크시루는 선물이 만든 샤이닝 실드 속에서 살아남았다.
절대실드(9서클 방어마법. 드래곤의 전유물)를 뺀 최강의 실드인 샤이닝 실드(7서클 방어마법)
이카루스와 사이디스 공작의 전투.
태공참이 블레이드 인첸트가 되면 바람의 힘이 사이디스의 검을 강타하고
화천충이 블레이드 인첸트 되면 태공참에 불의 힘이 공격한다.
갑자기 밖에서 선물이 홀리 블레스트를 시전했다.
불의 태풍속에서 빛의 기동이 깃들자 차원이 금이 가기 시작했다.
크시루는 그 불의 태풍속으로 들어가 사이디스의 검을 또다시 공격했다.
다시 한번 뇌전의 힘이 깃들자 6원소의 힘중 4원소로 인해 차원에는 혼돈이 시작됬다.
갑자기 불의 태풍이 이상한 곳으로 빨려들기 시작했다.
"응...?"
그리고 4명은 그 차원 속으로 빠져들었다.
"헐...? 지금 장난해!!! 야 어이 작가, 지금 나랑 한판 뜨자는 거냐!?"
미...안... 판타지잖아, 그냥 이렇게 라도 해야지.
"아오, 제목은 이상한 검으로 하고 이젠 우리를 다른세계로 보내버리네, 못됬어"
쿡,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에 구상을 뒤집어 버릴꺼야.
"이봐....지금 까지 왔는데 뒤집어 버린다니..."
암튼 걱정마 ,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재미 없으면 죽을줄 알아라"
ㅇㅇ 알겠.
그렇게 작가와 이카루스의 말다툼이 끝나고....
"아....여기가 어디냐...."
이상한 분수 옆에 쓰러져있는 이카루스
이상하게도 혼자다.
나머지 3명은...?
"아....뭐야..... 이게..."
갑자기 이상한 요정이 그의 어께에 앉았다.
"넌 뭐야...?"
"아, 안녕하세요!! 툴리피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희 툴리피아는 세계 최강의 가상게임을 구축하여...."
"자....잠깐.... 뭐라고...?"
"예...? 가상현실게임 툴리피아라고 했는데요...?"
"가상현실게임...!?"
"....? 네, 그것도 모르고 접속하시다니....? 아무튼 처음 주어진 카드가 뭔지 아세요...?"
"....그건 또 뭐야...?"
"아, 인벤토리 라고 말하시면 창이 뜰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처음에 주어진게 있을텐데..."
"인벤토....리!"
그러자 이카루스의 눈앞에 인벤토리라는 창이 떴다.
처음 주어진 카드는....
(도구카드) 바람의 검 태공참[전설]:
옵션: 공격력: 12000 올스텟:+150 체력: + 2000 특수스킬: 오러블레이드, 블레이드 블레스트, 윈드 스톰, 윈드 커터
제한: 태공참이 인정한 자.
설명: 고대에 있었다던 전설의 검. 그 검이 지나간 자리에는 파멸만이 남는다고 한다.
인정한 자가 소지할시 데미지 700000를 입는다.
(소환카드)소드 마스터 크시루[유니크 최상급]:
소유자: 이카루스 스킬: 강(强), 파(破),오러 블레이드, 오의 파천강 12식.
설명: 고대의 검사. 레어로 그쳐있지만 실력만은 전설급.
소유자에게 사념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소환카드)하이프리스트 선물[유니크 최상급]:
소유자: 이카루스 스킬:성속성의 마법을 7서클까지 사용
설명: 고대의 마법사. 그는 특유의 높은 지혜로 소유자를 지킨다.
소유자에게 사념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소환카드)페어리 차루[삼급]
소유자:이카루스 스킬: 1서클의 모든 마법.
설명: 처음의 도우미. 레벨업을 열심히 시키면 좋아질지도...?
뭐가 뭔지 모르는 이카루스.
결국 요정의 설명을 다시 들었다.
"그러니까...여긴 가상현실게임이고 난 그 플레이어...다?"
"예! 제가 카드로 있으니까요, 계속 도와드릴게요, 아, 참! 스텟을 모르시죠..? 그러면 상태창 이라고 말하세요"
"상태창"
아무런 의심없이 이카루스는 말했다. 그러자 다른 창이 나왔다.
크리슈팜 폰 이카루스(평민)
레벨:1 경험치:0
체력: 4000 마력: 34286451(????)
힘:341 민첩:408 지혜: 297 지력: 248 체력: 400
공격력: 1705 방어력:415
이것역시 무엇인지 모르는 이카루스
결국 차루의 말에 따라 목검을 들고 이상한 성을 나왔다.
그리고 바로 앞에는 토끼들이 보였다.
"저기 토끼 있죠? 열심히 잡으면 되요!!"
아무생각없이 이카루스는 모든것을 믿고 목검을 휘둘렀다.
그러자...
빠아악!!!!!
쿠에엑!!!
13세 이용가인 툴리피아. 그로인해 잔인한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다.
"하...하하..."
차루는 어이가 없었다.
보통은 한 10번 때리고 3번 맞고 처음하는 유저는 잡는다고 요정학교에서 배웠는데...
"하....하하...."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 차루였다.
===================================================
장르 교체!!!!!
이젠 게임입니다!!
도박으로 한번 지릅니다!!
보고 가셨으면 댓글달아주세요오~
그 이름은 사이디스. 공작파 수장중 한명이다.
"큭... 어디... 놀아 볼까..?"
"야, 이런 ...젠장...? 니들이 그러고도 천사냐..? 니들이 천사면 난 가브리엘이다!!!"
그말에 분노한 천사들이 이카루스에게 몰렸다.
"이런, 말아먹을!!!!"
천사들의 헛점을 본 크시루가 백참도로 천사의 등에 꽂았다.
"크아악!!"
천사가 삼지창으로 크시루를 향해 휘둘렀고 크시루는 삼지창을 잡고 있는 손을 베었다.
휘리리리릭!!!
태공참의 블레이드 인첸트가 발동됬다.
"크흣..!!"
천사답게 이상한 소리는 내지 않았다.
"홀리 부스터"
천사의 속도가 급 상승했다.
"그리스!!!"
마찰력을 0으로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범위형 마법.
천사들이 넘어졌고 그것을 크시루와 이카루스가 노렸다.
"죽어!!!"
푸욱!!!!
천사의 살이 찢긴게 아니라 땅에 박혔다.
순식간에 블링크를 사용한것이다.
"헐, 사기네"
"이건 뭐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이카루스, 크시루가 순서대로 한마디씩 했다.
그순간 천사들 중 한명이 프레임 스트라이크를 날렸다.
"아이스 월!!"
선물의 보조에 프레임 스트라이크와 맞붙으며 수증기가 발생했다.
"쳇...않보이자나...헐!!"
이카루스의 투정이 끝나기도 전에 그의 뒤에서 천사가 나타났다.
크시루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갑자기 두개의 비명이 울렸다.
크시루와 그를 공격하려던 천사의 비명이였다.
"크악!!!!!!!! 젠장할!!!!"
"끄르르르륵....!"
천사가 크시루를 찌른후에 크시루는 바로 돌아 백참도로 천사의 목을 찌른것이다.
"젠장.... 더럽게 아프네"
이제 3:2.
이카루스 역시 블레이드 인첸트 성공으로 승리 했고 나머지 한명은 다구리(?)로 이겼다.
그렇게 시공을 다시 만난 일행.
"야!! 죽을래!?"
"ㄴㄴ 죽고 싶지 않아요"
어이 없는 대답에 웃고 마는 크시루, 선물,
이카루스는 다시 외쳤다.
"너 장난치냐!? 이 멸종 될놈!!"
"일단 지금은 다른 분이 오셨다고요"
"누구!?"
이카루스는 성질이 않풀린듯 다시 소리쳤다.
"소개 합니다~ 우리 폭군, 사이디스 공작이십니다~"
"뭐...?"
사이디스...?
그 공작...?
걔가 미쳤다고 왜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카루스.
하지만 선물은 이미 홀리 블래스트를 메모리 중이였다.
"쿡쿡쿡...."
사이디스 공작의 특이한 웃음 소리가 나오자 이카루스는 태공참을 꺼내들며 말했다.
"왠일로 오셨수..?"
이카루스의 퉁명스런 말투에 사이디스는 대답했다.
"아, 볼일이 있어서"
"똥 싸고 오셨수?"
이카루스 다운 생각.
아무튼 사이디스 공작은 시끄럽 다는듯 자신의 검에 손을 가져다 댔다.
"너희를 여기다가 묻어놓고 가야겠어"
이미 정보통을 통해 황궁에서 이상한 놈들을 보냈다고 하니 처리를 해야했다.
하지만 그중 한명인 이카루스가 가지고 있는 태공참을 가지기 위해 사이디스 공작이 직접 나선것이다.
"죽어라"
그의 검이 뽑히자 불꽃이 튀기며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쳇...화천충이군..."
크시루의 말이 나오자 사이디스는 웃으며 답했다.
"맞다. 암튼 이 검에 죽는 다니 축하한다"
화르르륵!!!
쿵!!!
그러자 불꽃의 장벽이 생겨났다.
"퇴로도 차란하다니 못된놈!!"
"착한놈 못된놈이 어딨어, 난 내가 너무 좋은데? 크크"
"미친거 아니야!?"
"시끄럽다!!!"
화르륵!! 쾅!!!
태공참과 부딫혀 불꽃의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었다.
선물과 크시루는 선물이 만든 샤이닝 실드 속에서 살아남았다.
절대실드(9서클 방어마법. 드래곤의 전유물)를 뺀 최강의 실드인 샤이닝 실드(7서클 방어마법)
이카루스와 사이디스 공작의 전투.
태공참이 블레이드 인첸트가 되면 바람의 힘이 사이디스의 검을 강타하고
화천충이 블레이드 인첸트 되면 태공참에 불의 힘이 공격한다.
갑자기 밖에서 선물이 홀리 블레스트를 시전했다.
불의 태풍속에서 빛의 기동이 깃들자 차원이 금이 가기 시작했다.
크시루는 그 불의 태풍속으로 들어가 사이디스의 검을 또다시 공격했다.
다시 한번 뇌전의 힘이 깃들자 6원소의 힘중 4원소로 인해 차원에는 혼돈이 시작됬다.
갑자기 불의 태풍이 이상한 곳으로 빨려들기 시작했다.
"응...?"
그리고 4명은 그 차원 속으로 빠져들었다.
"헐...? 지금 장난해!!! 야 어이 작가, 지금 나랑 한판 뜨자는 거냐!?"
미...안... 판타지잖아, 그냥 이렇게 라도 해야지.
"아오, 제목은 이상한 검으로 하고 이젠 우리를 다른세계로 보내버리네, 못됬어"
쿡,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에 구상을 뒤집어 버릴꺼야.
"이봐....지금 까지 왔는데 뒤집어 버린다니..."
암튼 걱정마 ,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 재미 없으면 죽을줄 알아라"
ㅇㅇ 알겠.
그렇게 작가와 이카루스의 말다툼이 끝나고....
"아....여기가 어디냐...."
이상한 분수 옆에 쓰러져있는 이카루스
이상하게도 혼자다.
나머지 3명은...?
"아....뭐야..... 이게..."
갑자기 이상한 요정이 그의 어께에 앉았다.
"넌 뭐야...?"
"아, 안녕하세요!! 툴리피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희 툴리피아는 세계 최강의 가상게임을 구축하여...."
"자....잠깐.... 뭐라고...?"
"예...? 가상현실게임 툴리피아라고 했는데요...?"
"가상현실게임...!?"
"....? 네, 그것도 모르고 접속하시다니....? 아무튼 처음 주어진 카드가 뭔지 아세요...?"
"....그건 또 뭐야...?"
"아, 인벤토리 라고 말하시면 창이 뜰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처음에 주어진게 있을텐데..."
"인벤토....리!"
그러자 이카루스의 눈앞에 인벤토리라는 창이 떴다.
처음 주어진 카드는....
(도구카드) 바람의 검 태공참[전설]:
옵션: 공격력: 12000 올스텟:+150 체력: + 2000 특수스킬: 오러블레이드, 블레이드 블레스트, 윈드 스톰, 윈드 커터
제한: 태공참이 인정한 자.
설명: 고대에 있었다던 전설의 검. 그 검이 지나간 자리에는 파멸만이 남는다고 한다.
인정한 자가 소지할시 데미지 700000를 입는다.
(소환카드)소드 마스터 크시루[유니크 최상급]:
소유자: 이카루스 스킬: 강(强), 파(破),오러 블레이드, 오의 파천강 12식.
설명: 고대의 검사. 레어로 그쳐있지만 실력만은 전설급.
소유자에게 사념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소환카드)하이프리스트 선물[유니크 최상급]:
소유자: 이카루스 스킬:성속성의 마법을 7서클까지 사용
설명: 고대의 마법사. 그는 특유의 높은 지혜로 소유자를 지킨다.
소유자에게 사념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소환카드)페어리 차루[삼급]
소유자:이카루스 스킬: 1서클의 모든 마법.
설명: 처음의 도우미. 레벨업을 열심히 시키면 좋아질지도...?
뭐가 뭔지 모르는 이카루스.
결국 요정의 설명을 다시 들었다.
"그러니까...여긴 가상현실게임이고 난 그 플레이어...다?"
"예! 제가 카드로 있으니까요, 계속 도와드릴게요, 아, 참! 스텟을 모르시죠..? 그러면 상태창 이라고 말하세요"
"상태창"
아무런 의심없이 이카루스는 말했다. 그러자 다른 창이 나왔다.
크리슈팜 폰 이카루스(평민)
레벨:1 경험치:0
체력: 4000 마력: 34286451(????)
힘:341 민첩:408 지혜: 297 지력: 248 체력: 400
공격력: 1705 방어력:415
이것역시 무엇인지 모르는 이카루스
결국 차루의 말에 따라 목검을 들고 이상한 성을 나왔다.
그리고 바로 앞에는 토끼들이 보였다.
"저기 토끼 있죠? 열심히 잡으면 되요!!"
아무생각없이 이카루스는 모든것을 믿고 목검을 휘둘렀다.
그러자...
빠아악!!!!!
쿠에엑!!!
13세 이용가인 툴리피아. 그로인해 잔인한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다.
"하...하하..."
차루는 어이가 없었다.
보통은 한 10번 때리고 3번 맞고 처음하는 유저는 잡는다고 요정학교에서 배웠는데...
"하....하하...."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 차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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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교체!!!!!
이젠 게임입니다!!
도박으로 한번 지릅니다!!
보고 가셨으면 댓글달아주세요오~
복귀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이카루스
2009.02.21 15:59:21
『Ksiru』
2009.02.21 16:09:51
약 레벨으로는 130급의 스탯인게지 ㄲㄲ
선물
2009.02.21 18:01:13
우린 템빨이네요 ~
『Ksiru』
2009.02.21 19:05:48
암튼 사기캐를 보조하는만큼 재밌을지도...?
오리온
2009.02.21 19:49:38
시루야 이 소설 게임같다 후훗
그레도 재미있네 후훗
다음편도 기대할게
『Ksiru』
2009.02.21 20:45:26
이제 게임으로 바뀌었어!!
재밌게 봐달라구~!
스모커
2009.02.24 06:01:03
『Ksiru』
2009.02.24 11:24:54
기대 하십시요.
어디 퀘스트 형식으로 어떻게든 빠져나올테니 ㅋㅋ
천공
2009.02.26 04: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