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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태양계는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이 10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먼저 그 태생을 살펴보면 모든 행성은 물론 태양은 빛을 냈지만 6만년후에 없어질 별이였다.
허나 그 가까이에 있던 수성의 수호룡인 머큐리(Mercury)가 태양에게 힘을 보태었다.
그로인해 다른 8개의 행성의 수호룡들은 비상사태에 놀랐다.
갑작스런 머큐리의 반란에 태양의 크기가 비 정상적으로 커져버린것.
머큐리는 카오스 드래곤이였기에 방대한 힘을 자랑하며 태양을 막아주던 바리게이트를 하던 수호룡이였던 것이다.
머큐리가 없어지자 수성은 온도가 비 정상적으로 돌아가며 살아가던 인간, 동물 생물들이 순식간에 죽어버렸다.
여덟마리의 룡이 그에 대적하기위해 목성의 수호룡이던 쥬피터(Jupiter)에게 힘을 보탰지만 그 힘이 태양에 미치지 못했다.
태양은 역사 최대의 드래곤인 솔라(Solar)가 만들어낸 소산이기에 별이였는데 머큐리가 크기를 방대히 키워버린 효과였던 것이다.
그로인해 금성의 수호룡이던 베누스(Venus)는 금성의 온힘을 자신에게 옮기며 금성의 크기를 줄이면서 까지 노력했으나
결국 막아내지 못한채 다시 베누스가 죽음으로 금성 역시 수성처럼 되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베누스가 노력한 결과로 온도가 높아지기만 할뿐 낮아지지는 않았다.
그렇게 태양은 베누스의 힘 마저 흡수하여 더욱더 크게 성장해버렸다.
지구의 수호룡 앨드(Earth)는 솔라를 막아낼수 있는 드래곤으로 큰 능력을 가진 드래곤이였다.
하지만 그가 지키던 60억년이 지나고 그가 죽자 지구의 기후가 인간의 마음대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오존이 솔라에게 파괴되며 지구는 지금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아직 살아남은 다섯마리의 용.
화성의 마스(Mars) , 목성의 쥬피터(Jupiter), 토성의 사투른(Saturn) ,천왕성의 우라누스(Uranus),해왕성의 네프턴(Neptune)이다.
명왕성의 플루토(Pluto)는 죽음을 맞이하여 명왕성 자체의 궤도가 흔들리는 사태가 이루어진것이다.
결국 이 다섯마리의 용은 모두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미 막는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보면된다.
앨드가 막아낸 그 60억년의 세월동안 지구는 솔라에 최대한 방어가 가능하도록 계속해서 앨드가 바꿔왔지만
이젠 그마저 여의치 않다.
결국 그 수장인 쥬피터는 남은 다섯마리의 용이 지구에서 마지막 방어를 펼치는것으로 합의가 났다.
그로인해 5개의 행성이 모두 지구의 궤도 속도에 맞춰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래야지만 다른 행성들이 안전하게 솔라에게서 보호될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솔라는 일직선 공격이 강할뿐이다.
하지만 그 속도가 굉장하다는것이 무서울뿐.
그리고 지금 지구에선 ...........
세계정부가 은밀히 만들어낸 마장기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세계 정부의 군사력이라고 할수있는 ISS(Imperial special service)가 만들어낸 최대의 무기.
그리고 그들의 중심에 있는 ISS의 총 대장격이라 할수 있는 마키아 벨리는 지구 역사상
최초의 태양파괴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그리고 다섯마리의 용이 지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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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약간 색다른 주제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문과지만 과학시간에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번뜩 떠올랐다랄까요오~~
잘 읽어주시고 댓글좀 남겨주세요오~~
P.S Earth를 앨드라고 읽은 이유는 얼쓰라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ㅋㅋ
다른 영어도 이름을 위한 읽기를 할겁니다요~
먼저 그 태생을 살펴보면 모든 행성은 물론 태양은 빛을 냈지만 6만년후에 없어질 별이였다.
허나 그 가까이에 있던 수성의 수호룡인 머큐리(Mercury)가 태양에게 힘을 보태었다.
그로인해 다른 8개의 행성의 수호룡들은 비상사태에 놀랐다.
갑작스런 머큐리의 반란에 태양의 크기가 비 정상적으로 커져버린것.
머큐리는 카오스 드래곤이였기에 방대한 힘을 자랑하며 태양을 막아주던 바리게이트를 하던 수호룡이였던 것이다.
머큐리가 없어지자 수성은 온도가 비 정상적으로 돌아가며 살아가던 인간, 동물 생물들이 순식간에 죽어버렸다.
여덟마리의 룡이 그에 대적하기위해 목성의 수호룡이던 쥬피터(Jupiter)에게 힘을 보탰지만 그 힘이 태양에 미치지 못했다.
태양은 역사 최대의 드래곤인 솔라(Solar)가 만들어낸 소산이기에 별이였는데 머큐리가 크기를 방대히 키워버린 효과였던 것이다.
그로인해 금성의 수호룡이던 베누스(Venus)는 금성의 온힘을 자신에게 옮기며 금성의 크기를 줄이면서 까지 노력했으나
결국 막아내지 못한채 다시 베누스가 죽음으로 금성 역시 수성처럼 되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베누스가 노력한 결과로 온도가 높아지기만 할뿐 낮아지지는 않았다.
그렇게 태양은 베누스의 힘 마저 흡수하여 더욱더 크게 성장해버렸다.
지구의 수호룡 앨드(Earth)는 솔라를 막아낼수 있는 드래곤으로 큰 능력을 가진 드래곤이였다.
하지만 그가 지키던 60억년이 지나고 그가 죽자 지구의 기후가 인간의 마음대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오존이 솔라에게 파괴되며 지구는 지금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아직 살아남은 다섯마리의 용.
화성의 마스(Mars) , 목성의 쥬피터(Jupiter), 토성의 사투른(Saturn) ,천왕성의 우라누스(Uranus),해왕성의 네프턴(Neptune)이다.
명왕성의 플루토(Pluto)는 죽음을 맞이하여 명왕성 자체의 궤도가 흔들리는 사태가 이루어진것이다.
결국 이 다섯마리의 용은 모두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미 막는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보면된다.
앨드가 막아낸 그 60억년의 세월동안 지구는 솔라에 최대한 방어가 가능하도록 계속해서 앨드가 바꿔왔지만
이젠 그마저 여의치 않다.
결국 그 수장인 쥬피터는 남은 다섯마리의 용이 지구에서 마지막 방어를 펼치는것으로 합의가 났다.
그로인해 5개의 행성이 모두 지구의 궤도 속도에 맞춰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래야지만 다른 행성들이 안전하게 솔라에게서 보호될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솔라는 일직선 공격이 강할뿐이다.
하지만 그 속도가 굉장하다는것이 무서울뿐.
그리고 지금 지구에선 ...........
세계정부가 은밀히 만들어낸 마장기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세계 정부의 군사력이라고 할수있는 ISS(Imperial special service)가 만들어낸 최대의 무기.
그리고 그들의 중심에 있는 ISS의 총 대장격이라 할수 있는 마키아 벨리는 지구 역사상
최초의 태양파괴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그리고 다섯마리의 용이 지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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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약간 색다른 주제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문과지만 과학시간에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번뜩 떠올랐다랄까요오~~
잘 읽어주시고 댓글좀 남겨주세요오~~
P.S Earth를 앨드라고 읽은 이유는 얼쓰라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ㅋㅋ
다른 영어도 이름을 위한 읽기를 할겁니다요~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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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キモトイツキ
2009.05.14 23:16:13
『Ksiru』
2009.05.15 14:26:09
선물
2009.05.15 00:01:38
이번에는 어느정도 흥행을 기록하길 바랍니다 ~
그럴려면 프롤부터 조언을 드리죠.
5마리의 용이 지구에 왔다면 그 들에 대한 언급이 많아야 보는 사람 기억하기도 쉬울것입니다 !
확실히 인터넷 소설이다 보니 분량을 길게 못하므로 한꺼번에 많은 것들이 짧게짧게 나오기엔 기억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은 넣으실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그 닉네임에 작명센스(?)를 발휘하진 마시길 ㅋ
꽤 신선한 소재네요. 잘 살리면 재밌는 작품이 될거 같기도 합니다.
『Ksiru』
2009.05.15 14:28:42
한번 이번엔 진지하게 써볼려구요오~~
그래서 아마 다섯마리의 용은 계속 나올겁니다~
망각
2009.05.15 23:15:26
『Ksiru』
2009.05.15 23:25:26
시험기간엔 약간 늦을지도 몰라요~ ㄲㄲ
이카루스
2009.05.16 18:05:28
『Ksiru』
2009.05.16 20:02:31
이카루스란 용을 만들수나 잇으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