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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알바티니 , 해럴드 Vs 마스
롤랑 , 버몬트 Vs 우라노스
알바티니와 마스의 창은 늘어나는 창입니다 ㅎㄷㄷㄷ
롤랑의 검은 엑스칼리버 이며 버몬트의 검은 바리사다II 입니다. 해럴드는 총기류 구요.
엑스칼리버 : 실제로는 아더왕(영국의 전설)의 검이나 창세기전에서 장검류의 초 필살기 블리자드 스톰의 사용을 가능케 한다.
바리사다II : 창세기전3 에서 등장 검류로 장검류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검이며 초필살기 설화난영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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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
쿠아아아아앙!!!
버몬트의 강한 외침과 함께 우라노스의 검과 부딪쳤다.
우라노스는 뒤로 한발자국 떼며 땅에 손을 데며 말했다.
"얼스 퀘이크( 지진을 일으키는 마법)"
구우우우우우우욱........
천천히 두개로 갈라지는 땅.순식간에 버몬트와 롤랑의 주위의 땅이 깨져 갔고
롤랑과 버몬트가 나락에 떨어질뻔 했다.
"어딜!!"
롤랑과 버몬트가 공중을 향해 뛰자마자 우라노스는 예상했다는듯 앞으로 손을 내밀며 다시 말했다.
"윈드 스톰(바람의 힘으로 적을 강하게 공격한다)"
"크읏!!!"
버몬트는 원래 무거운 중장비와 장검치고는 무거운 바리사다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움직일만한 힘이 있어 버틸수 있었다.
하지만 롤랑은 어느새 날라가버렸다.
그와 동시에 우라노스는 블링크를 사용해 롤랑의 앞에 나타났다.
퍼억!!!!
"크헉!!!"
롤랑의 파랑색 머리에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붉은 피가 묻었다.
우라노스의 주먹이 롤랑의 복부에 강타한 후 바로 그의 발은 롤랑의 어깨로 치닫았다.
신음성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추락한 롤랑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말았다.
우라노스는 웃으며 버몬트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음?"
버몬트가 사라진것을 보자 우라노스는 고개를 기웃거렸다.
"위다"
버몬트의 목소리에 우라노스가 위를 바라보자 버몬트의 바리사다는 어느새 우라노스의 정수리부터 잘라내려는 모습을 띄었다.
"크흣!!!"
우라노스가 몸을 틀었지만 그의 어깨를 베이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훗"
버몬트의 웃음과 동시에 그의 몸이 우라노스를 밀쳐냈다.
그대로 부딪힌 우라노스는 그대로 엄청난 속도로 바닥에 부딪히고 말았다.
"죽어라, 드래곤"
냉정한 버몬트의 말과 동시에 바리사다가 그의 얼굴을 뚫었다.
아니, 환영을 뚫었다.
"휴..... 위험했군"
"과연 드래곤인가...?"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우라노스의 검이 번뜩였다.
땅에 박힌 그의 검과 그 옆에서 우라노스를 향해 바리사다의 공격형태를 취하는 버몬트였다.
"크아아아아아아!!!!"
쿠아아앙!!!!
바리사다의 공격에 우라노스의 검이 깨어졌고
우라노스는 다시 한번 블링크를 시전하며 청록색 채찍을 꺼내들었다.
"아....벌써 이 무기를 쓰게 될줄이야"
"훗, 그래봤자 넌 나에게 않돼"
버몬트의 말이 끝나자마자 우라노스는 다시 말했다.
"건방진데? 마음에 들어.....썬더 스톰"
크롸롸롸롸롸!!!!
번개가 엄청나게 떨어졌다.
"덤벼라, 누워있는 사자를 건드린 대가를 똑똑히 치르게 해주마"
버몬트의 말과 동시에 바리사다에 빙의 기운이 서렸다.
마스의 창과 알바티니의 창이 부딪쳤다.
"흐읏!!"
알바티니가 창을 짧게 만들며 창의 뒷부분을 앞으로 돌린후 다시 길게 했다.
푹!!!
마스의 복부에 꽂힌 창의 뒷부분은 그대로 날라가버렸고
결국 마스는 창을 손으로 밀쳐낼때 까지 큰 타격을 입었다.
"좋은 공격이였군"
마스의 말과 동시에 그들의 창이 다시 경합을 겨뤘고
마스의 창이 알바티니를 위협할때마다 해럴드의 총탄이 마스를 향해 날라왔다.
"젠장, 성가시게 구는군... 슬......"
슬립 마법을 걸려는 순간 알바티니의 창이 다시 길게 날라와 캔슬되고야 말았다.
"이자식들, 장난치나"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파이어볼이 생성됬다.
그것도 정확히 64개나.
"받아라"
마스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쏟아지는 불의 구들에 알바티니는 창을 돌리는 모션으로 쳐냈다.
해럴드는 쌍권총인 디윈체스터를 꺼내들어 속사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탕탕탕탕탕탕탕탕!!!
엄청난 수의 탄창이 갈아끼워지는 소리와 불의구가 터지는 소리가 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연기만이 가득찼다.
알바티니는 조용히 생각한후 땅에 창을 꽂은뒤 길이를 늘리기 시작했다.
푸화악~!!!!
연기를 창과 함께 시원한 소리를 동반해 공중에 솟구친 알바티니는 해럴드의 위치를 찾아봤다.
해럴드가 스나이퍼건으로 연막을 뚫고 있는것이 확연히 보였다.
그가 그곳으로 가려고 했을때 연기 속에서 한개의 창이 그를 향해 달려왔다.
푸확~!!!
"저런 저런....내가 널 지목한걸 잊은거냐?"
마스의 말과 동시에 마스의 창이 위에서부터 휘둘러졌다.
"크흣!!"
알바티니는 창을 가로로 뻗어 막아내었지만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스는 창의 길이를 적당히 늘린다음 손에 반동을 걸었다.
"서풍의 광시곡(창세기전 외전 이름. 창세기전 3 파트2 에서 4명 다굴 스킬 ㅎㄷㄷㄷ)"
창이 땅바닥에 박히고 빠지고가 눈에 않보일정도로 빨라졌다.
창이 완벽하게 연기가 있는곳을 전부 찔러 낸 후 연기가 모두 사라졌다.
"없군, 그렇다고 생각했지"
마스는 창을 가져다 꽂으면서 단 한번도 뚫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어딘지는 알지만 굳이 갈 필요는 없을것 같군"
마스가 느낀 그곳은 쥬피터가 있는 곳이였다.
"설화난영참"
바리사다에 엄청난 빙의 기운이 서렸다.
"덤비자는 거군, 좋다, 인간, 와라"
버몬트의 방어구가 순식간에 해제됨과 동시에 버몬트의 모습이 사라졌다.
우라노스는 제자리에서 채찍을 뒤로 휘둘렀다.
쿠아아아앙!!!!!
그 폭음이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바리사다와 채찍이 우라노스의 앞에서 부딪쳤다.
"오호...인간, 한계를 뛰어넘은건가?"
우라노스는 채찍을 검처럼 세운후 바리사다와 부딪쳤다.
아니 부딪치려고 했다.
순식간에 버몬트는 잔영을 날리며 우라노스의 뒤로 돌아갔다.
"느리군 , 드래곤"
"크흣....!!"
우라노스는 내심 놀라고 있었다.
인간으로서 이런 속도를 낸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것이다.
바리사다의 검신이 우라노스의 목을 향했고 우라노스는 넘어지는 듯한 회피동작으로 유유히 피해냈다.
그와 동시에 오른발로 버몬트의 턱을 위로 가격했다.
퍽!!!!
버몬트가 잠시 공중에 머문사이 버몬트와 우라노스 사이에 눈이 한번 교차됬다.
쿠아아아아앙!!!!
어느새 공중에 머물던 버몬트가 멀쩡히 공중에서 바리사다를 들고 우라노스의 채찍으로 만든 검을 막아냈다.
"이제 마지막 한방으로 결정 짓는게 어떤가?"
마스의 한마디에 버몬트가 답했다.
"그러면 니가 날 이길수 있을것 같나?"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나야 회복 마법 걸면 끝난다고"
사실이였다.
드래곤으로서 마법이야 넘쳐나게 배웠으니 말이다.
"그런가..... 원한다면 해주지"
"좋은 선택이군"
버몬트의 바리사다에 더욱 강한 빙의 기운이 서렸다.
마스가 먼저 마법을 걸었다.
"썬더블레이드"
마스의 청록색 채찍에 더욱 강한 전격계의 힘이 가해졌다.
마스와 버몬트는 거의 동시에 외쳤다.
"라이트닝 소드 (검에 전격계의 힘을 부여해 더욱 강력히 만든다)!!"
"진(眞) 설화난영참!!!!"
중국 구름 많던 그날에 크리스탈 빛 번개가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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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다음이 이번 전투 씬들의 마지막 전개입니다.
댓글 좀 달아주셔요~~
롤랑 , 버몬트 Vs 우라노스
알바티니와 마스의 창은 늘어나는 창입니다 ㅎㄷㄷㄷ
롤랑의 검은 엑스칼리버 이며 버몬트의 검은 바리사다II 입니다. 해럴드는 총기류 구요.
엑스칼리버 : 실제로는 아더왕(영국의 전설)의 검이나 창세기전에서 장검류의 초 필살기 블리자드 스톰의 사용을 가능케 한다.
바리사다II : 창세기전3 에서 등장 검류로 장검류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검이며 초필살기 설화난영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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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
쿠아아아아앙!!!
버몬트의 강한 외침과 함께 우라노스의 검과 부딪쳤다.
우라노스는 뒤로 한발자국 떼며 땅에 손을 데며 말했다.
"얼스 퀘이크( 지진을 일으키는 마법)"
구우우우우우우욱........
천천히 두개로 갈라지는 땅.순식간에 버몬트와 롤랑의 주위의 땅이 깨져 갔고
롤랑과 버몬트가 나락에 떨어질뻔 했다.
"어딜!!"
롤랑과 버몬트가 공중을 향해 뛰자마자 우라노스는 예상했다는듯 앞으로 손을 내밀며 다시 말했다.
"윈드 스톰(바람의 힘으로 적을 강하게 공격한다)"
"크읏!!!"
버몬트는 원래 무거운 중장비와 장검치고는 무거운 바리사다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움직일만한 힘이 있어 버틸수 있었다.
하지만 롤랑은 어느새 날라가버렸다.
그와 동시에 우라노스는 블링크를 사용해 롤랑의 앞에 나타났다.
퍼억!!!!
"크헉!!!"
롤랑의 파랑색 머리에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붉은 피가 묻었다.
우라노스의 주먹이 롤랑의 복부에 강타한 후 바로 그의 발은 롤랑의 어깨로 치닫았다.
신음성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추락한 롤랑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말았다.
우라노스는 웃으며 버몬트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음?"
버몬트가 사라진것을 보자 우라노스는 고개를 기웃거렸다.
"위다"
버몬트의 목소리에 우라노스가 위를 바라보자 버몬트의 바리사다는 어느새 우라노스의 정수리부터 잘라내려는 모습을 띄었다.
"크흣!!!"
우라노스가 몸을 틀었지만 그의 어깨를 베이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훗"
버몬트의 웃음과 동시에 그의 몸이 우라노스를 밀쳐냈다.
그대로 부딪힌 우라노스는 그대로 엄청난 속도로 바닥에 부딪히고 말았다.
"죽어라, 드래곤"
냉정한 버몬트의 말과 동시에 바리사다가 그의 얼굴을 뚫었다.
아니, 환영을 뚫었다.
"휴..... 위험했군"
"과연 드래곤인가...?"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우라노스의 검이 번뜩였다.
땅에 박힌 그의 검과 그 옆에서 우라노스를 향해 바리사다의 공격형태를 취하는 버몬트였다.
"크아아아아아아!!!!"
쿠아아앙!!!!
바리사다의 공격에 우라노스의 검이 깨어졌고
우라노스는 다시 한번 블링크를 시전하며 청록색 채찍을 꺼내들었다.
"아....벌써 이 무기를 쓰게 될줄이야"
"훗, 그래봤자 넌 나에게 않돼"
버몬트의 말이 끝나자마자 우라노스는 다시 말했다.
"건방진데? 마음에 들어.....썬더 스톰"
크롸롸롸롸롸!!!!
번개가 엄청나게 떨어졌다.
"덤벼라, 누워있는 사자를 건드린 대가를 똑똑히 치르게 해주마"
버몬트의 말과 동시에 바리사다에 빙의 기운이 서렸다.
마스의 창과 알바티니의 창이 부딪쳤다.
"흐읏!!"
알바티니가 창을 짧게 만들며 창의 뒷부분을 앞으로 돌린후 다시 길게 했다.
푹!!!
마스의 복부에 꽂힌 창의 뒷부분은 그대로 날라가버렸고
결국 마스는 창을 손으로 밀쳐낼때 까지 큰 타격을 입었다.
"좋은 공격이였군"
마스의 말과 동시에 그들의 창이 다시 경합을 겨뤘고
마스의 창이 알바티니를 위협할때마다 해럴드의 총탄이 마스를 향해 날라왔다.
"젠장, 성가시게 구는군... 슬......"
슬립 마법을 걸려는 순간 알바티니의 창이 다시 길게 날라와 캔슬되고야 말았다.
"이자식들, 장난치나"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파이어볼이 생성됬다.
그것도 정확히 64개나.
"받아라"
마스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쏟아지는 불의 구들에 알바티니는 창을 돌리는 모션으로 쳐냈다.
해럴드는 쌍권총인 디윈체스터를 꺼내들어 속사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탕탕탕탕탕탕탕탕!!!
엄청난 수의 탄창이 갈아끼워지는 소리와 불의구가 터지는 소리가 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연기만이 가득찼다.
알바티니는 조용히 생각한후 땅에 창을 꽂은뒤 길이를 늘리기 시작했다.
푸화악~!!!!
연기를 창과 함께 시원한 소리를 동반해 공중에 솟구친 알바티니는 해럴드의 위치를 찾아봤다.
해럴드가 스나이퍼건으로 연막을 뚫고 있는것이 확연히 보였다.
그가 그곳으로 가려고 했을때 연기 속에서 한개의 창이 그를 향해 달려왔다.
푸확~!!!
"저런 저런....내가 널 지목한걸 잊은거냐?"
마스의 말과 동시에 마스의 창이 위에서부터 휘둘러졌다.
"크흣!!"
알바티니는 창을 가로로 뻗어 막아내었지만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스는 창의 길이를 적당히 늘린다음 손에 반동을 걸었다.
"서풍의 광시곡(창세기전 외전 이름. 창세기전 3 파트2 에서 4명 다굴 스킬 ㅎㄷㄷㄷ)"
창이 땅바닥에 박히고 빠지고가 눈에 않보일정도로 빨라졌다.
창이 완벽하게 연기가 있는곳을 전부 찔러 낸 후 연기가 모두 사라졌다.
"없군, 그렇다고 생각했지"
마스는 창을 가져다 꽂으면서 단 한번도 뚫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어딘지는 알지만 굳이 갈 필요는 없을것 같군"
마스가 느낀 그곳은 쥬피터가 있는 곳이였다.
"설화난영참"
바리사다에 엄청난 빙의 기운이 서렸다.
"덤비자는 거군, 좋다, 인간, 와라"
버몬트의 방어구가 순식간에 해제됨과 동시에 버몬트의 모습이 사라졌다.
우라노스는 제자리에서 채찍을 뒤로 휘둘렀다.
쿠아아아앙!!!!!
그 폭음이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바리사다와 채찍이 우라노스의 앞에서 부딪쳤다.
"오호...인간, 한계를 뛰어넘은건가?"
우라노스는 채찍을 검처럼 세운후 바리사다와 부딪쳤다.
아니 부딪치려고 했다.
순식간에 버몬트는 잔영을 날리며 우라노스의 뒤로 돌아갔다.
"느리군 , 드래곤"
"크흣....!!"
우라노스는 내심 놀라고 있었다.
인간으로서 이런 속도를 낸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것이다.
바리사다의 검신이 우라노스의 목을 향했고 우라노스는 넘어지는 듯한 회피동작으로 유유히 피해냈다.
그와 동시에 오른발로 버몬트의 턱을 위로 가격했다.
퍽!!!!
버몬트가 잠시 공중에 머문사이 버몬트와 우라노스 사이에 눈이 한번 교차됬다.
쿠아아아아앙!!!!
어느새 공중에 머물던 버몬트가 멀쩡히 공중에서 바리사다를 들고 우라노스의 채찍으로 만든 검을 막아냈다.
"이제 마지막 한방으로 결정 짓는게 어떤가?"
마스의 한마디에 버몬트가 답했다.
"그러면 니가 날 이길수 있을것 같나?"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나야 회복 마법 걸면 끝난다고"
사실이였다.
드래곤으로서 마법이야 넘쳐나게 배웠으니 말이다.
"그런가..... 원한다면 해주지"
"좋은 선택이군"
버몬트의 바리사다에 더욱 강한 빙의 기운이 서렸다.
마스가 먼저 마법을 걸었다.
"썬더블레이드"
마스의 청록색 채찍에 더욱 강한 전격계의 힘이 가해졌다.
마스와 버몬트는 거의 동시에 외쳤다.
"라이트닝 소드 (검에 전격계의 힘을 부여해 더욱 강력히 만든다)!!"
"진(眞) 설화난영참!!!!"
중국 구름 많던 그날에 크리스탈 빛 번개가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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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다음이 이번 전투 씬들의 마지막 전개입니다.
댓글 좀 달아주셔요~~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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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식
2009.05.23 07:21:44
연기가 뚤리면서
오타..
잘보고가요~~
アキモトイツキ
2009.05.23 08:37:57
『Ksiru』
2009.05.23 10:28:53
ㅎㄷㄷㄷㄷㄷㄷㄷㄷ
『Ksiru』
2009.05.23 10:28:08
암튼 계속 봐주시니 감사~
선물
2009.05.23 14:32:32
적게 나와도 읽다보면 저 이름을 가진 녀석이 드래곤인가? 저 이름을 가진 녀석이 S.S인가?
식으로 헷갈리네요 .. ㅋ
흠 ... 이 문제는 어떻게 무마해야 할지는 모르겠다만서도 ..
암튼 잘 봤습니다.
『Ksiru』
2009.05.23 15:09:36
지금 저기에 나오는 드래곤들 이름은 다 각 행성의 이름을 영어로 한것인데요;;
이래도 어려운가....
이카루스
2009.05.23 15:55:42
『Ksiru』
2009.05.23 16:10:20
기대하라고 외전을 넣어 너의 뇌속에 제대로 뿌리깊게 심어줄테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