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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3
[모방] 마리오 툴리바
제가 쓰는 글은 무한유린교의 한 독자가 적는 선물입니다.
읽는 사람에겐 재밌는 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읽어주세요 ^^
--------------------------------------------------------------------
“흠냐? 저기에 쿠파 스모커가 우리 공주 피치 유린양을 잡아갔다 이거지?
어이 이름 없는 아이 ~ 말좀 해 보게나
“쿠헬헬 분명히 잡혀 갔습니다. 제 신용을 못 믿는 겁니까?
니 신용을 믿으면 양치기이야기의 마을 사람들 격이야.
오죽 신용이 없으면 이름없는 아이냐?
“마리오 간지군 나를 믿으세요. 저는 선량(?)합니다.
“일딴 가보긴 하마. 맨날 인생이란 인생이란 거리지 말고 너도 이름좀 만들어라 ^^
“(칫 지는 간지 간지 거리면서 자뻑하는 주제에 말이 많노 ;)
결국 마리오 간지군은 쿠파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엔 토우드라는 버섯머리 꼬맹이가 있었다. Shorty。라고 외치는 이 버섯머리 꼬맹이는
자신이 봤다고 우기고 있다.
“아 진짜 봤다니까요. 저기 그림 속에 들어가면 되요.
“진짜야? 그말 믿어도 되는거야?
“그림 속 들어가 봤어요?
“ 아니 ;;;
“안 드가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결국 들어 가게 된 우리의 마리오 간지군과 꼬맹이양 . 시공을 넘어 동화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들어 와 보니 이상하게 생긴 빨간 폭탄이 하나 있네? 좀 물어볼까?
“야 폭탄 쿠파 스모커 어딨냐? 빨리 불어. 난 급해.
잘먹고 잘 살았을거 같은 폭탄이 불쌍한 표정으로 말을 한다.
“저기 거북이와 경주를 해야 해요. 인원은 8명 채워야 하고 그래야 진실의 문이 열려요,
참고로 전 쏠로. 쏠로잉~으로 불러주세요.
에구 불쌍한 넘아 . 나도 쏠로라서 니 심정 이해해 킥킥킥.
“어이 거기 거북이 자네 지금 꼬맹이 버섯 과 나 간지님 과 폭탄 쏠로가 있는데 나머지 4명 어디서
채우냐? 말좀 해봐. 난 급해
“글쎄올시다 ~ 댁들이 알아서 하슈.
이때 지나가면 아저씨 하나가 보인다. 노란색 옷이 나와 닮았는데?
“어이 거기 형씨 이름이 뭐야? 심심하면 나와 레이싱 한판 call~?
"안녕하세욜? 거액을 들여 시공을 넘억 나온 공간를 만들어낸 와리오 송승근입니다. ^^
거 참 술 먹고 예의 바른 척하면 누가 봐준대? 꼴 사납군.
“암튼 송승근 양반. 심심하면 나와 레이상 좀 하시죠?
“전 언제나 이곳의 친절한 도우미로 딸꾹! 딸꾹! 에 하겠습니다 ^^
이제 저 같잖은 거북이와 술주정뱅이 승근양반 까지 해서 6명이다.
2명만 더 채우면 됀다. 2명만 .... 2명만 ......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사람이 떨어졌다. 그림인줄 모르고 멍 때리며 보다가 온거 같다.
“어이 거기 나와 함께 레이싱 한판 하게나?
“어라? 누구시죠? 전 소설가 이카루스라고 합니다만?
“난 간지나는 마리오 간지님이라고 좀 불러줘. 암튼 소설가 레이싱 한번좀 하게나?
그 때 반대쪽에서 꼬맹이 Shorty 가 버섯과 싸우고 있다.
“하급 버섯주제에 말이 많아! 어차피 밣히면 죽을넘이! 콩알 만한것이 죽을라고!
“지도 키 작으면서 남말 하고 앉았네! 지도 꼬맹이면서 죽을래?
마리오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둘다 끌고 왔습니다.
“너 이름이 뭐야? 버섯 주제에 내 말만 들어~! 알았어?
“내 이름은 천하무적 KUL이다. 왜? 꼽아? 밟아 봐. 다 피해 줄테니
“어라 요 녀석 봐라? 너 나랑 레이스 한판하자. 그게 우리 둘만의 승부다. ㅇㅋ?
“칫 불쌍하게 구걸 하니까 들어주지. 나도 존심좀 세다구.
그 때 술 주정뱅이 와리오 송승근과 이야기 하던 소설가 이카루스가 혼잣말을 했다.
“내친구가 올 때가 됐는데. 언제 오나?
그 때 하늘에서 누가 떨어졌다.
“헤이 이카루스. 이런데 있었냐? 여긴 뭐하는 뜨허러저더거어저서억~~
“우리나라 언어좀 쓰지? 크시루 이상한데로 말렸어 .....
이때 마리오 간지는 눈을 반짝이며 크시루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자네 나와 레이싱좀 하지? 안하면 친구 꼴 만들어 준다?
“헐! 제발 그것만은 ...... 하겠습니다.
이제 8명이 다 꾸려졌다.
마리오 간지 , 거북이 글쎄올시다 , 버섯돌이 Shorty , 술주정뱅이 와리오 송승근 , 쫀심 버섯 KUL
소설가 이카루스 , 소설가 크시루 , 아 참 잘먹고 잘살지만 불쌍한 쏠로 쏠로잉~
이제 곧 레이싱은 시작 된다. 그 화려한 뒤는 내일 기대하시라 ~
--------------------------------------------------------------------
제 생각 이지만 이 글을 읽을때쯤이면 님들은 학교에 가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전 자기 전에 이 글을 쓰는거죠. 내일 오자 끝나고 5시에 2편(완)을 올리겠습니다.
여기에 안나온 모리노아 님 + 함규식님 그리고 더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회원도 받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에 대한 제 선물로 이해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이때동안 무한 유린교를 좋게 받아 들린 한 애독자 였습니다 ^^
제가 쓰는 글은 무한유린교의 한 독자가 적는 선물입니다.
읽는 사람에겐 재밌는 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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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저기에 쿠파 스모커가 우리 공주 피치 유린양을 잡아갔다 이거지?
어이 이름 없는 아이 ~ 말좀 해 보게나
“쿠헬헬 분명히 잡혀 갔습니다. 제 신용을 못 믿는 겁니까?
니 신용을 믿으면 양치기이야기의 마을 사람들 격이야.
오죽 신용이 없으면 이름없는 아이냐?
“마리오 간지군 나를 믿으세요. 저는 선량(?)합니다.
“일딴 가보긴 하마. 맨날 인생이란 인생이란 거리지 말고 너도 이름좀 만들어라 ^^
“(칫 지는 간지 간지 거리면서 자뻑하는 주제에 말이 많노 ;)
결국 마리오 간지군은 쿠파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엔 토우드라는 버섯머리 꼬맹이가 있었다. Shorty。라고 외치는 이 버섯머리 꼬맹이는
자신이 봤다고 우기고 있다.
“아 진짜 봤다니까요. 저기 그림 속에 들어가면 되요.
“진짜야? 그말 믿어도 되는거야?
“그림 속 들어가 봤어요?
“ 아니 ;;;
“안 드가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결국 들어 가게 된 우리의 마리오 간지군과 꼬맹이양 . 시공을 넘어 동화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들어 와 보니 이상하게 생긴 빨간 폭탄이 하나 있네? 좀 물어볼까?
“야 폭탄 쿠파 스모커 어딨냐? 빨리 불어. 난 급해.
잘먹고 잘 살았을거 같은 폭탄이 불쌍한 표정으로 말을 한다.
“저기 거북이와 경주를 해야 해요. 인원은 8명 채워야 하고 그래야 진실의 문이 열려요,
참고로 전 쏠로. 쏠로잉~으로 불러주세요.
에구 불쌍한 넘아 . 나도 쏠로라서 니 심정 이해해 킥킥킥.
“어이 거기 거북이 자네 지금 꼬맹이 버섯 과 나 간지님 과 폭탄 쏠로가 있는데 나머지 4명 어디서
채우냐? 말좀 해봐. 난 급해
“글쎄올시다 ~ 댁들이 알아서 하슈.
이때 지나가면 아저씨 하나가 보인다. 노란색 옷이 나와 닮았는데?
“어이 거기 형씨 이름이 뭐야? 심심하면 나와 레이싱 한판 call~?
"안녕하세욜? 거액을 들여 시공을 넘억 나온 공간를 만들어낸 와리오 송승근입니다. ^^
거 참 술 먹고 예의 바른 척하면 누가 봐준대? 꼴 사납군.
“암튼 송승근 양반. 심심하면 나와 레이상 좀 하시죠?
“전 언제나 이곳의 친절한 도우미로 딸꾹! 딸꾹! 에 하겠습니다 ^^
이제 저 같잖은 거북이와 술주정뱅이 승근양반 까지 해서 6명이다.
2명만 더 채우면 됀다. 2명만 .... 2명만 ......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사람이 떨어졌다. 그림인줄 모르고 멍 때리며 보다가 온거 같다.
“어이 거기 나와 함께 레이싱 한판 하게나?
“어라? 누구시죠? 전 소설가 이카루스라고 합니다만?
“난 간지나는 마리오 간지님이라고 좀 불러줘. 암튼 소설가 레이싱 한번좀 하게나?
그 때 반대쪽에서 꼬맹이 Shorty 가 버섯과 싸우고 있다.
“하급 버섯주제에 말이 많아! 어차피 밣히면 죽을넘이! 콩알 만한것이 죽을라고!
“지도 키 작으면서 남말 하고 앉았네! 지도 꼬맹이면서 죽을래?
마리오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둘다 끌고 왔습니다.
“너 이름이 뭐야? 버섯 주제에 내 말만 들어~! 알았어?
“내 이름은 천하무적 KUL이다. 왜? 꼽아? 밟아 봐. 다 피해 줄테니
“어라 요 녀석 봐라? 너 나랑 레이스 한판하자. 그게 우리 둘만의 승부다. ㅇㅋ?
“칫 불쌍하게 구걸 하니까 들어주지. 나도 존심좀 세다구.
그 때 술 주정뱅이 와리오 송승근과 이야기 하던 소설가 이카루스가 혼잣말을 했다.
“내친구가 올 때가 됐는데. 언제 오나?
그 때 하늘에서 누가 떨어졌다.
“헤이 이카루스. 이런데 있었냐? 여긴 뭐하는 뜨허러저더거어저서억~~
“우리나라 언어좀 쓰지? 크시루 이상한데로 말렸어 .....
이때 마리오 간지는 눈을 반짝이며 크시루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자네 나와 레이싱좀 하지? 안하면 친구 꼴 만들어 준다?
“헐! 제발 그것만은 ...... 하겠습니다.
이제 8명이 다 꾸려졌다.
마리오 간지 , 거북이 글쎄올시다 , 버섯돌이 Shorty , 술주정뱅이 와리오 송승근 , 쫀심 버섯 KUL
소설가 이카루스 , 소설가 크시루 , 아 참 잘먹고 잘살지만 불쌍한 쏠로 쏠로잉~
이제 곧 레이싱은 시작 된다. 그 화려한 뒤는 내일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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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이지만 이 글을 읽을때쯤이면 님들은 학교에 가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전 자기 전에 이 글을 쓰는거죠. 내일 오자 끝나고 5시에 2편(완)을 올리겠습니다.
여기에 안나온 모리노아 님 + 함규식님 그리고 더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회원도 받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에 대한 제 선물로 이해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이때동안 무한 유린교를 좋게 받아 들린 한 애독자 였습니다 ^^
Prese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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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ru』
2008.08.04 01:01:35
유니크 KUL= 버섯 KUL
모커쨩=쿠바 스모커
그것보다 왜 작자인 해피데이는 없나?
유린님이 공주라...
꼭 레이싱해야하나?<츄퍼억!! 쾅!!크허억!! 살려...크아악!!!
추천 박고 갑니다 ㅎ
시공
2008.08.04 03:14:29
언제나 성립 공식 우왕굳
아무튼 추천할께요.
간지
2008.08.04 08:24:58
내가 주인공이구나~~ 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
이카루스
2008.08.04 16:18:57
선물
2008.08.04 17:17:05
선물
2008.08.04 17:25:35
작자인 해피데이 + 선물은 딱 한번씩 등장할겁니다. 선물은 자주 쓰였지만요 ~
武戟
2008.08.04 17:35:25
함규식
2008.08.04 17:45:25
재밌네요..
역시.. 전안나오는거군요..ㅋㅋ
추천쾅!
선물
2008.08.04 17:47:18
스모커
2008.08.04 18:29:33
내 이미지가 그렇게 사악하단 말인가.....?
얌마
2008.08.04 21:10:03
Happy Days
2008.08.04 21:54:01
Shorty。♡
2008.08.05 20:16:53
앵무조개
2008.08.09 19:58:09
잘먹고잘살놈
2008.08.09 20:23:19
신기한건 내 이미지가 저랬다는거야...;;
모리노아
2008.08.11 03:47:11
선물
2008.08.11 17: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