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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의 시점
“하아아아아!!!!!!!!!!!!!!”
“채챙!!”
『Ksiru』(손책)은 바로 장보의 부장군 고승(B급)에게 돌진해 칼을 휘둘러댔다.
장보는 바로 날아갔고 『Ksiru』(손책)이 그 기세를 몰아 끝을 낼려고 하자
뒤에서 산적들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쳇... 아직도 산적들이 있다니”
“사자후!! 커르르르르르르으으응~~!!!!!!!!!!!!!!!!!!!”
“츄츄앙!! 츄앙!! 이랴!! 츄츄앙!! 츄츄츄앙앙!! 츄앙!! 츄츄앙!!!”
달려오던 산적들은 그대로 날아가 서로 부딫치며 죽었고 근처에서 산적을 잡던 질풍(감녕)은
“하아아아!!! 수직참 !!!!”
그대로 장보(A급)에게 필살기를 날렸다.
하지만 ...
“부적 오악진형도!!”
순간 장보의 손에 있던 부적이 조금 이상하게 변하면서
“부적술 망령의 부활 !!!”
갑자기 정말 영혼처럼 생긴 산적들이 500여명 가량 나타나 그들을 공격했다.
123(마초)가 말했다.
“이것들 공격이 안되는... 챙챙 !! 윽 ...”
그들의 검 이외엔 아무것도 그들을 건들 수 없었다.
뒤에서 멍하니 바라보면 툴리중독자(하후연)이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제가 장보를 공격함. 매화수전!! 변경 되 있네... 유도!!!!”
아직 30분이 안 지나서 나갈리가 없었다.
“풉!! 벚꽃놀이 !!!”
둘 다 아까 비슷하게 썻으면서... 쓴 것도 까먹은 넘이나 그걸 보고 비웃으면서 쓰는 놈이나 ..
이래서 바보콤비다. 즉 덤(바보) 앤(and) 더머(더 바보)
하지만 이래서야 유령들과 진짜 군사들과 싸우다 모두 죽는다.
그럴빠엔 무리해서라도 근원인 장보(A급)를 죽이는 것이 우선이다.
마침 한방에 대장을 날릴 스킬을 가지고 있던 장수가 있었다!!
“챙!챙!챙! 채채애애챙!챙! 챙!채애챙!챙! 챙!챙!챙”
검을 맞던 말던 123(마초)는 검을 막 휘두르며 장보(A급)에게 돌진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급하게 뒤따라 오고 있었다!!! 덕분에 123(마초)에게 더더욱 여유는 없었다.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
“씅빠아아악 !!!!!!!!!!!!!!!!!”
기술을 사용할려면 기술 사용 후 점프를 하고 내리찍어야 한다. 거 참 어떻게 보면 좀 까다롭다.
“빠아악!!!! 쉬이이잉!!!!! 츄아아아아아아아앙!!!!!!!”
으으... 뼈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바로 한방에 끝!
-그린티-
장보(A급)를 잡았으므로 123(마초)님께서는 부지휘관 퀘스트 조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A급 장보는 산적 1만 5000천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S급 장수
첫 번째 스킬 – 급에 상관없이 군사 5.000여명
두 번째 스킬 – 급에 상관없이 군사 30.000여명
부지휘관 퀘스트 – 장수 1명 + 급에 상관 없이 군사 20.000여명
“오예~ 잡았다!!!”
그럼 123(마초)의 뒤를 따라 오고 있던 이는 누구였을까?
“부적 득템 ㄳ”
Saithis(제갈량)... 장보 특유의 기술을 사용하던 못하던 어쨋든 부적을 얻었다.
그런데 잠깐! 아직 적 장수 하나가 남았다.
“이야아아아아!!!!!!!!!!”
“챙챙!! 푸슉!! 츄아앙!!!”
-그린티-
고승(B급)을 잡았으므로 『Ksiru』(손책)님께서는 부지휘관 퀘스트 조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B급 고승은 산적 1만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와 진짜 겨우 하나 잡았다 !!!”
『Ksiru』(손책)의 말에 질풍(감녕)은 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못 잡았다...”
『Ksiru』(손책)는 123(마초)와는 달리 5.000여명을 못잡았지만 그래도 20.000여명의 기준은 된
듯하다. 둘은 금세 어디론가 사라졌고 질풍(감녕)은 쓸쓸히 홀로 적들을 찾으러 다녔다.......
“...??? 중독자 방금전 무슨 일 있었나???”
“모름...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 내 기분 비참함...”
이렇게 궁병 콤비도 울적하게 맥놓고 있었다.
“낄낄낄 이거 부적임”
저 모사로써 아직까지 별로 해본 것이 없는 자의 여유를 보라... 저건 웃는게 웃는 것이 아니다.
“누가 무슨 소리 했음?? 나 멀쩡함ㅇㅇ”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응? 그런데 적 장수처럼 보이는 이가 갑자기 지나갔다.
멍 때리던 궁병 콤비는 바로 정신을 차려 자신의 스킬 딜레이를 확인했다. 마침 다시 쓸 수 있었다!!
툴리중독자(하후연)은 급히 스킬을 외쳤다.
“유도오오오!!!!!!”
유도는 한번 쓴 후 30분. 그걸 사용하기엔 매화수전이 필요.
매화수전은 한번 발현하면 화살을 다 쓴 후 10분 지속. 사라지고 30분의 시간이 필요.
즉 이 인간은 10분 더 기다려야 한다.
이츠키(조홍)은 자신의 스킬은 한명을 집중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검을 들고 돌진했었다.
“난 인공장군 장량(A급)이.... 챙챙!!! 챙챙!!!”
“하앗!”
장량은 말을 타고 그를 막았고 말을 타지 않는 이츠키(조홍)은 밀렸다. 하지만!
“쉬잉!! 히이이이이잉!!!”
말을 공격하여 장량은 말에서 떨어졌고 이츠키(조홍)은 그대로 그의 몸에 칼을 집어넣었다.
“푸욱!!”
뚫진 못하였지만 어느 정도 타격은 주었다. 한편 그것을 보고 말이 없어 좀 뒤쳐지던 산적들이
급하게 달려왔다. 이츠키(조홍)은 뒤로 몸을 뺀 뒤 산적들이 장량(A급) 근처에 왔을 때 외쳤다.
“벚꽃놀이!!!!!!”
-그린티-
장량(A급)을 잡았으므로 이츠키(조홍)님께서는 두 번째 스킬 획득과 더불어 부지휘관
퀘스트 조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A급 장량은 산적 1만 5천여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머린이마린]의 시점 – 사마의 중달 (A급)
“자 !!! 공격하랏!!!”
“쉬이이이이이이...”
응? 뭐지???
뭔가가 떨어지고 있는 하늘을 보며 난 누군가가 떨어지는걸 보았다.
그리고 급히 떨어지는 그를 잡았다.
“아닛!! 천공(조운)소년 아니신가!! 자네 기절했는가!?”
“아...살아있습니다만...”
체력 회복이 딱히 없는 게임이라 자동회복에 맡겨야 한다.
“아... 머린님... 아!! 이곳으로 곧!!”
응? 무슨 소리지이???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 !? !? !?
“헉!! 후퇴!! 후퇴!! 후퇴에!!!”
순식간에 궁병들과 보병산적들을 상대하던 내 관군들 5천은 순식간에 70%가 죽었다.
저건 그 장각(S급)이라는 녀석의 주술사부대인가???
이거 나는 급히 산적 궁병들과 산적 보병들을 두고 뒤로 후퇴했다.
한편 이카루스(장합)을 구하러 간 글쎄올시다(강유),
“엇!? 이거 무슨일인가요??”
글쎄올시다(강유)님의 물음에 나는 애매모하게 대답했다.
“흐음... 저기 있는 장수를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데...”
[C.a.l.m]의 시점
“흠... 저와 머린님은 아무래도 잡으면 안되겠죠?”
이카루스(장합)이 말했다.
그럼 저와 규식님 중에 한분이 잡으면 되겠네요.
글쎄올시다(강유)가 말했다.
“그럼 저 주술사들에게는 제가 독연을 걸깨요. 그 뒤 죽기전에 저것들을 죽여주세요”
그렇게 글쎄올시다(강유)는 스킬을 사용했다.
“독연!!!”
그리고 그 순간 바로
“태평요술 2번째!!! 모래폭풍!!!”
“으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저쪽에 쉬고 있던 천공(조운)이 모래폭풍을 보며 아! 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 장각(S급) 저 녀석은 번개라는 스킬과 모래폭풍이라는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가볍게 볼 상대는 절대 아니죠”
주술사들에게 걸었던 독연과 이카루스(장합)과
“회오리바람!!!!”
머린이마린(사마의)이 다시 그들을 날려보내주었다.
“우와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아아!!!!!!”
힘찬 비명소리와 함께 그 둘은 스킬을 사용했다.
“아버지의 혼!!!!!”
“죽은자들의 길!!!!”
해골 망령들과 관우가 먼저 주술사와 장각(S급)에게 덮쳤고 위에서 두 장수는 추락하며 돌진했다.
주술사(D급)들은 우왕자왕하며 자신들의 번개를 사용했다.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그린티-
이카루스(장합 S급)님과
부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관전하세요 ^~^
독연효과도 다 날아간 듯 하고 두 장수도 쓰러진 지금 장각(S급)을 때려잡을 장수는
체력이 조금 회복된 천공(조운)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친 그를 쓸 순 없었다.
“별수 없군! 방덕 영명(S급)! 나와랏!!!”
머린이마린(사마의)은 급히 자신의 부지휘관을 소환하여 명령했다.
“저기 주술사들을 때려잡아라!!”
“존명!”
그걸 보면 글쎄올시다(강유)도 자신의 부지휘관을 소환했다.
“이제야 써보는군! 황충 한승(S급)! 소환!!!”
“자네! 날 불러냈는가!”
“황충 할배! 저기 오는 적들좀 막아주세요!”
“알았소!”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쾅!!!! 콰과광!!!!!!!!!!!”
저 우르릉 쾅쾅 하는데에는 주술사 100명이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 10분동안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미지 하나만큼은
왠만한 스킬 서럽지 않을 위력이고 스플래쉬 대미지까지 확실하다.
하지만 최고의 약점이 있다면 전투능력이 없다는것과 극도로 약한 방어력...
한편 질풍(감녕)은 어떻게 됐을까?
“하아아아아!!!!”
“챙챙!! 츄아아앙!!! 츄츄앙!!! 츄앙!!!! 츄츄츄츄아앙!!!!!”
그는 열심히 적이 보이는 즉시 혼자 때려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적들에게 에워싸여 궁병+보병 산적 조합으로 공격 당하는 것을 보고 그는 외쳤다.
“수직참!!!!!”
그 장수는 홀로 적진을 휘젓던 Digitalism(태사자)였고 스킬 사용 후 30분의 딜레이 덕분에
적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었다. A급이다 보니 적들을 뚫는게 쉽지 않아 어떻게든 버티고 있었으나
마침 지나가던 질풍(감녕)이 그를 구해준 것이다.
“감사합니다. 마침 스킬 딜레이도 다 끝난 참이였는데”
그렇게 둘은 영채 근처로 돌아갔고 멀리서 장각을 보게 되었다.
Digitalism(태사자)가 말했다.
“전 이미 스킬 2개와 부지휘관을 얻었으니 저 주술사들을 죽이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첫 번째 스킬 축지법!!! 그리고 두 번째 스킬 초상비령법!!!”
순식간에 주술사들은 하나하나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덕 영명(S급)이 장각에게 도착했을 때!!
“태평요술 첫번째!! 번개!!!”
“우르르르르르으응!!!!! 쾅!!! 쾅!!!! 쾅!!!!”
순식간에 그 번개는 방덕 영명(S급)의 몸에 꽂혔다.
안 그래도 번개를 맞으면서 돌진하던 장수라 체력이 없었기에 방덕은 사라졌다.
방덕과는 달리 황충 한승(S급)은 활을 꺼내 멀리서 하나 하나 주술사들을 죽여나가고 있었는데
Digitalism(태사자)의 공격을 보고 바로 환수도를 꺼내 돌진했다.
질풍(감녕)은 스킬 딜레이 10분이 지나지 않았지만 부지휘관에게 장각(S급)을 뺏길 수 없어
빠르게 장각(S급)에게 돌진하여 공격했다. 허나 장각은 검을 빼들고 막아내기 시작했다.
“챙챙!! 챙챙!!”
황충과 질풍(감녕)이 열심히 협공해보지만 장각은 완벽한 솜씨로 막고 있었다.
질풍(감녕)은 잠시 물러섰다. 그리고 황충이 싸우는걸 지켜봤다.
“챙!!” 그를 팅겨낸 장각은 갑자기 무언가를 소환했다.
“태평요술서 소환!!”
책이 하나 나왔고 장각이 그걸 펼치고 검을 휘두르자 전기의 힘이 담긴것처럼 얕은 전기가 흘렀다.
그리고 그걸로 황충을 공격했다.
“챙!! 찌릿!! 챙챙!! 찌릿!!”
전기의 힘이 조금 들어간 듯 싶지만서도 검이 맞부딪칠 때마다 황충은 1초씩 마비되며 밀렸다.
그 사이 질풍(감녕)은 스킬 딜레이가 끝이 났다. 그러자 정확히 장각을 맞추기는 힘들었다.
그때! 누군가가 황충을 도우러 달려왔다.
“첫번째 천공 ‘구멍 뚫기’!!!”
순식간에 장각의 칼을 튕겨나갔고 장각을 쳤다. 쓰면 30초 지속으로 인해 천공(조운)은 장각을
죽일수도 있었으나 질풍(감녕)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장각이 넘어지자 지나쳐줬다.
“수직차암 !!!!!!!”
스킬은 곧바로 장각에게 내리 꽂혀 장각(S급)은 그대로 사라졌다.
“츄아아아아아아앙!!!!!”
-그린티-
장각(S급)을 잡았으므로 질풍(감녕)님께서는 부지휘관 퀘스트 조건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S급 장각은 산적 2만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장각이 쓰러지고 남은 잔당은 1만여명도 안되었다.
자동으로 1 스테이지 세번째 게임 종료.
천공(조운)은 자신이 죽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태평 요술서는 내가 쓴다”
“어...”
대답하고 무언가를 말하려는 사이 질풍(감녕)은 퀘스트를 하러 사라졌다.
Present.
Come Back.
Itsukick
2009.08.09 11:34:31
ㅋㅋ 저도 드디어 부지휘관이 생기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머린이마린님의 요청(?)은 어떻게 되고 있으신지....(니가 왜 그걸?)
*내가
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바보 바보
선물
2009.08.09 12:52:32
부지휘관 기대하세요 ~ 후후 ..
여캐는 아이디어 구상중이고 아마 나올거 같습니다.
얌마
2009.08.09 17:57:29
저어엉마알~~~?????????????(^ ㅅ ^)//
글쎄올시다
2009.08.09 13:26:03
사이님이랑 질풍님 먹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이번 화에 한 일이 대체 뭐지요 ㄷㄷㄷㄷㄷㄷㄷ
선물
2009.08.09 15:44:12
독연 2번이나 썻고 황충으로 장각을 공격했다! 이정도? 후우 ...
『Ksiru』
2009.08.09 13:49:21
흠......
부지휘관이라...
아무튼!! 그것보다 질풍님은 결국 제일 좋은 놈 잡음 ㅋㅋㅋㅋㅋ 입맛 다시다가 입에 좋은거 들어가셨군 ㅋㅋㅋ
선물
2009.08.09 15:54:19
부지휘관 기대하시죠 ~ 후후
질풍님이 결국 대장!을 잡았죠 ~
얌마
2009.08.09 17:59:11
그래!!!내 부지휘관을 소녀로 고용하면 되겠군!!! (엉...? 왜? 어째서?
『Ksiru』
2009.08.09 19:19:30
부지휘관이 초선이였나!!! < 사진 조달 받은 1人
선물
2009.08.09 21:55:53
머린이마린 // 님 부지휘관은 이미 방덕이요 .. ㅋㅋ 또 나올리가 없지!
크시루 // 글쎄요
Itsukick
2009.08.09 22:49:30
이왕이면 이름 있는 사람을!(으악)
천공
2009.08.10 12:33:32
머린이님 너무 좋아하시는 듯..
천공
2009.08.10 12:35:00
하하 이로서 저는 스킬이 3개군요.
태평요술서를 탐독해서 이제 스킬을 더 찾아야...(퍽)
선물
2009.08.10 21:30:51
아직 마지막 스킬은 못 얻었죠 .. 후후 .. 부지휘관도 아직은 없는 상태고
태평요술서가 어떻게 나올지는 기대해도 좋습니다 ㅋㅋ
Half2 폐인
2009.08.10 18:55:37
다음편에 제가 나온다는거져? ㅋ
후아 다읽었다
선물
2009.08.10 21:31:28
함규식
2009.08.12 19:44:14
천공장군과 천공님의 승부이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 천공님이 이겼을줄 알았어요~ ( 당연하지
색히야)헐! 다보인다!
선물
2009.08.12 22:14:23
장각은 최끔 센 녀석이라 여럿이서 같이 이겼죠 후후 ..
질풍
2009.08.13 12:53:32
훗. 내가 장각을 죽였다.크크
그런데 장각 아이템은 그를 죽인
내 것이 아닌가? 뭐라 해야되는데..
난 다른 곳으로 가고..
왜 천공(형)이 가져간거야?
아흑;.
선물
2009.08.13 19:33:30
경험치만 먹고 ㅅㅅ .. ㄲㄲ ㅋㅋ
도와준 덕도 있으니 아이템은 ~
【123】
2009.08.31 18: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와보네요!!
음 이번엔 내가 활약을 조금 하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엄청 많이 쓰셧네요 @ !!
다 읽을려면 시간좀 걸릴듯,,
선물
2009.08.31 21:27:34
안 보신지 약 20일 ㅋㅋ
하루에 한편씩 읽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