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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마리오 간지와 친구들은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이카루스군과 크시루군은 경주에 관심이 없다는 표정이네요?
“크시루 그냥 소설 예기나 하면서 걷자
“이열~ 내 생각과 잘 맞네 킥킥킥
“땡땡이 치면 죽는다? 잡솔 말고 뛰어!
마리오 간지군은 똥 씹은 표정으로 뛰며 바라보았다.
그에 크시루는 매우 죄송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카루스는 미소를 머금었다.
“어이 이카루스 뭘 쪼개? 그냥 달려. 참고로 난 급해. 공주좀 보자.
이카루스는 똥 씹은 표정이 되어 달리기 시작했다. 크시루는 말할것도 없겠죠?
의외로 쫀심버섯 KUL과 꼬맹이 Shorty가 빠르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이 꼬맹이 나 지금 saithis가 나올려고 하거든? 치치마 엉?
“싫어. 그냥 나오라 그래. 아니면 기권하든지. 앙?
앞에 2친구에게 이 말을 듣고 할 말 없다는 표정과 질수 없다는 우리의 마리오 간지군.
똥 폼 다 잡고 슬라이딩을 하다가 술주정꾼 송승근 양반과 부딪쳤다.
“아 가다가 왜 멈추냐고. 멈추지 말라고. 어이 승근양반 좀 달리라고.
“딸꾹. 딸꾹. 여기서는 바른말 고운말을 써주시지 바랍니다 ^^
“뭔 솔 하는거야. 그냥 달리기나 하시죠?
화가 난 술꾼 와리오 승근양반이 취권을 화려하게 구사했..............지만 간지군은 무시하고 달렸다.
우리의 쏠로잉~은 쏠로라고 울고 있다가 경기 포기 했다. 간지의 손에서 벗어나자 바로 표정이 변한걸 보니 가짜로 운거인거 같다. 잘먹고 잘살거 같은 표정~ 쏠로잉 군은 그대로 유유히 사라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늘 위에서 소리가 들리네요?
“아아 와리오 승근님이 만들어주신 시공에 그 시공을 담당하는 시공관리 운영자 시공입니다.
여기서 시공은 몇 번 나왔을까~아~요?
“뭐라는거야? 저건 또 뭐고? 걍 드가라
“그냥 잡소리겟지. 별소리 있겠어?
“그냥 끝났으면 좋겠네
간지와 토우드 꼬맹이 이카루스 군은 각각 한마디씩 했다.
그때 나레이션이 다시 말을 했다.
지금 버섯 KUL 이 saithis 라는 인격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도주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 하나를 끌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겜요~ 니햐햐
그리고 하늘에서 한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잘 살거 같은 부자집 아가씨의 옷이다.
어라? 이카루스군과 크시루군은 안다는 표정이군요? 둘은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모리노아 님이세요?
“어라 누구시죠? 모르시는 분들인데? 저 아세요? 그리고 여긴 어디죠?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
크시루군이 말을 끈었습니다.
“소설가 크시루와 이카루스라고 합니다. 모리노아님을 사진으로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뵙는군요.
이때 마리오가 모리노아양을 끌다 싶이 해서 공갈과협박을 했습니다. 아마 개념이 없는거겠죠?
“사정은 나중에 묻고 일딴은 좀 뛰쉬죠? 좀 급한 몸이라.
“머 땜에 급한데요? 그나저나 여기서 나갈수는 있어요?
“나갈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뛰세요.
모두들 우왕자왕 뛰던 도중 어느 2마리의 부엉이가 폭탄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뭐야 저건? 부엉이가 대 낮에 왜 나오냐? 부엉이 너 죽기전에 들어가라...... 경고했다.
부엉이는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너 따위 안 무서워. 우리 한번 피맛좀 볼까? 나 블러드 엘렌을 모르시는군. 챠오즈 너도 공격해라.
“오 예~ 간지도 안나는 이 멍청한 마리오! 넌 언제나 태클이다~!
마리오 간지만 공격 당하는 가운데 나머지 꼬맹이 버섯돌이와 거북이 글쎄올시다 와리오 승근양반은
여유롭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간지군을 비웃는 표정으로.....
“뭘 비웃어. 설마 내가 못 드가는거 아냐 ? 아 폭탄 뿌리지 말라고. 아 악! 악!
“펑 펑펑펑펑 아악.. 제발... 나좀 보내줘 !!!!!! 아악 !!! 공주 얼굴 한번만 보자고 !!!!
처절한 외침 . 참 바보 같군요. 그 기세를 몰아서 버섯돌이 꼬맹이 Shorty는 한마디를 던집니다.
“저 바보 있는 폼 다 잡더니 말도 싸가지 없게 하더니만 걍 죽어. 그게 속 편해.
“아 저 꼬맹이가 죽을라고. 너 잡히면 죽는다.
한번 모리노아 , 크시루 , 이카루스는...... 뭐하고 있을까요? 아하? 대화 노가리나 까고 있군요.
“저기 이카루스님 이거 언제까지 가야하죠? 걷고 있는데 어디까지 가야하는건지?
“그냥 대충 걷다보면 되겠죠. 그나저나 이번 소설은 어쩌구 저쩌구..... 아 작가 멋대로 생략하지마..
그건 내 맘입니다. 이카루스 작가님 ? 말 안 들으면 이상하게 흘려보낼겁니다 ^^
앞서가는 마리오 일행은 올라가는 도중 이상한 검사를 만났습니다. 이는 누구일까요?
“여긴 더 이상 못 지나간다. 나는 쿠파 스모커 형님을 지키는 무사 무극이다. 잠자코 물러나라
그러면서 500원짜리 동전을 찌그러트린다.
“뭔 잠꼬대야? 깝치지 말고 걍 비켜라. 나 좀 짱이거덩? 난 1000원도 찌그려 뜨려 깝 ㄴㄴ
마리오 간지군은 자뻑이 심하군요? 이에 못마땅한 나머지 친구들.
별 이상한놈 다 봤다는 표정으로 결국엔 한마디씩 터져나옵니다.
“간지. 폼 나지도 않거든? 그만하지?
“너 쫄았지? 난 만원도 구개
“거북이 글쎄올시다 말고 다른말도 하긴하는구나 ;; ㅋㅋ 나 간지! 참아주지 후후후
갑자기 거북이는 갑자기 필살기를 쓴다는 표정으로 뒤에 등껍질을 꺼내고 그걸 타기 시작했다.
“하하하 여기까지 모두 수고 했다. 잘가라 난 먼저 가마 하하하하
엄청난 스피드로 가다가 결국 벽에 박고 GG
“풉 . 거북아 잘가렴 ~ 난 먼저 갈련다 .~ 어이 무사 좀 비켜주게나.
무사 무극은 졸고 있다. 이거 원 싱겁지 않은가? 간지는 쾌할한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그리고 진실의 문에 도착했다.
“하하하 500원 구기는거 가지고 원.
“지 혼자만에 세상에 빠졌군. 언제 고칠래? 앙 ?
“이제 꼬맹이 너와 나 남은거야? 3등까지 들어갈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이때 진실의 문 앞에 누가 나타났습니다. 누굴까요? 척 보기엔 멍청하고 홀쭉하군요.
“어라? 망나니 형? 나 마리지 MoG인데 뭔 짓을 할려는거야? 또 사고 친거야?
“지금 쿠파에게 잡혀간 찌질한 공주좀 구하러 간다. 말이 많노?
“하하... 형 답네. 역시 망나니 다워. 같이 가자. 심심하던 참이야.
가만히 있던 버섯돌이Shorty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은채 말했습니다.
“뭐야? 형제야? 형은 비정상인데 동생은 정상이네? 난 Shorty 그래도 개념인 만나서 다행이네
마리지는 갑자기 얼빠진 표정으로 말한다.
“뭐지? 이 버섯은? 키도 작고 꼬맹이네 이건 애들 장난이 아니라.....
버섯 Shorty는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마리지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아 진자 드가자 제발 ...... 똑같은 것들 끼지 수준 떨어지게 놀고 않았네.
그리하러 쿠파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시 시공으로 말려 들어가는 우리의 망나니 + 꼬맹이 + 홀쭉이 는 들어갔다.
쿠파방에 도착한 일행은 안내 도우미가 있는걸 보고 무시했다........
“아 나 뭐 좀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아 전 함규식.........
그대로 무시 당하는 군요. 어라 이상한 생물체가 있군요?
모두들 의아해 합니다.
“저건 뭐야? 머린이야 마린이야?
“머린이 마린인데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주세요. ^^
-------------------------------------------------------------------------------
2편으로 끝낼려 했는데 아무래도 3편으로 늘려야 겠습니다.
재미 있을지 모르겟네요. 회원님들의 성격이 반영됐지만 그래도 장난삼아 만든거니 봐주시고
다굴만은 제발 ;;;;
아무튼 다 쓴 저는 나르겠습니다.
이카루스군과 크시루군은 경주에 관심이 없다는 표정이네요?
“크시루 그냥 소설 예기나 하면서 걷자
“이열~ 내 생각과 잘 맞네 킥킥킥
“땡땡이 치면 죽는다? 잡솔 말고 뛰어!
마리오 간지군은 똥 씹은 표정으로 뛰며 바라보았다.
그에 크시루는 매우 죄송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카루스는 미소를 머금었다.
“어이 이카루스 뭘 쪼개? 그냥 달려. 참고로 난 급해. 공주좀 보자.
이카루스는 똥 씹은 표정이 되어 달리기 시작했다. 크시루는 말할것도 없겠죠?
의외로 쫀심버섯 KUL과 꼬맹이 Shorty가 빠르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이 꼬맹이 나 지금 saithis가 나올려고 하거든? 치치마 엉?
“싫어. 그냥 나오라 그래. 아니면 기권하든지. 앙?
앞에 2친구에게 이 말을 듣고 할 말 없다는 표정과 질수 없다는 우리의 마리오 간지군.
똥 폼 다 잡고 슬라이딩을 하다가 술주정꾼 송승근 양반과 부딪쳤다.
“아 가다가 왜 멈추냐고. 멈추지 말라고. 어이 승근양반 좀 달리라고.
“딸꾹. 딸꾹. 여기서는 바른말 고운말을 써주시지 바랍니다 ^^
“뭔 솔 하는거야. 그냥 달리기나 하시죠?
화가 난 술꾼 와리오 승근양반이 취권을 화려하게 구사했..............지만 간지군은 무시하고 달렸다.
우리의 쏠로잉~은 쏠로라고 울고 있다가 경기 포기 했다. 간지의 손에서 벗어나자 바로 표정이 변한걸 보니 가짜로 운거인거 같다. 잘먹고 잘살거 같은 표정~ 쏠로잉 군은 그대로 유유히 사라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늘 위에서 소리가 들리네요?
“아아 와리오 승근님이 만들어주신 시공에 그 시공을 담당하는 시공관리 운영자 시공입니다.
여기서 시공은 몇 번 나왔을까~아~요?
“뭐라는거야? 저건 또 뭐고? 걍 드가라
“그냥 잡소리겟지. 별소리 있겠어?
“그냥 끝났으면 좋겠네
간지와 토우드 꼬맹이 이카루스 군은 각각 한마디씩 했다.
그때 나레이션이 다시 말을 했다.
지금 버섯 KUL 이 saithis 라는 인격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도주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 하나를 끌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겜요~ 니햐햐
그리고 하늘에서 한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잘 살거 같은 부자집 아가씨의 옷이다.
어라? 이카루스군과 크시루군은 안다는 표정이군요? 둘은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모리노아 님이세요?
“어라 누구시죠? 모르시는 분들인데? 저 아세요? 그리고 여긴 어디죠?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
크시루군이 말을 끈었습니다.
“소설가 크시루와 이카루스라고 합니다. 모리노아님을 사진으로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뵙는군요.
이때 마리오가 모리노아양을 끌다 싶이 해서 공갈과협박을 했습니다. 아마 개념이 없는거겠죠?
“사정은 나중에 묻고 일딴은 좀 뛰쉬죠? 좀 급한 몸이라.
“머 땜에 급한데요? 그나저나 여기서 나갈수는 있어요?
“나갈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뛰세요.
모두들 우왕자왕 뛰던 도중 어느 2마리의 부엉이가 폭탄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뭐야 저건? 부엉이가 대 낮에 왜 나오냐? 부엉이 너 죽기전에 들어가라...... 경고했다.
부엉이는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너 따위 안 무서워. 우리 한번 피맛좀 볼까? 나 블러드 엘렌을 모르시는군. 챠오즈 너도 공격해라.
“오 예~ 간지도 안나는 이 멍청한 마리오! 넌 언제나 태클이다~!
마리오 간지만 공격 당하는 가운데 나머지 꼬맹이 버섯돌이와 거북이 글쎄올시다 와리오 승근양반은
여유롭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간지군을 비웃는 표정으로.....
“뭘 비웃어. 설마 내가 못 드가는거 아냐 ? 아 폭탄 뿌리지 말라고. 아 악! 악!
“펑 펑펑펑펑 아악.. 제발... 나좀 보내줘 !!!!!! 아악 !!! 공주 얼굴 한번만 보자고 !!!!
처절한 외침 . 참 바보 같군요. 그 기세를 몰아서 버섯돌이 꼬맹이 Shorty는 한마디를 던집니다.
“저 바보 있는 폼 다 잡더니 말도 싸가지 없게 하더니만 걍 죽어. 그게 속 편해.
“아 저 꼬맹이가 죽을라고. 너 잡히면 죽는다.
한번 모리노아 , 크시루 , 이카루스는...... 뭐하고 있을까요? 아하? 대화 노가리나 까고 있군요.
“저기 이카루스님 이거 언제까지 가야하죠? 걷고 있는데 어디까지 가야하는건지?
“그냥 대충 걷다보면 되겠죠. 그나저나 이번 소설은 어쩌구 저쩌구..... 아 작가 멋대로 생략하지마..
그건 내 맘입니다. 이카루스 작가님 ? 말 안 들으면 이상하게 흘려보낼겁니다 ^^
앞서가는 마리오 일행은 올라가는 도중 이상한 검사를 만났습니다. 이는 누구일까요?
“여긴 더 이상 못 지나간다. 나는 쿠파 스모커 형님을 지키는 무사 무극이다. 잠자코 물러나라
그러면서 500원짜리 동전을 찌그러트린다.
“뭔 잠꼬대야? 깝치지 말고 걍 비켜라. 나 좀 짱이거덩? 난 1000원도 찌그려 뜨려 깝 ㄴㄴ
마리오 간지군은 자뻑이 심하군요? 이에 못마땅한 나머지 친구들.
별 이상한놈 다 봤다는 표정으로 결국엔 한마디씩 터져나옵니다.
“간지. 폼 나지도 않거든? 그만하지?
“너 쫄았지? 난 만원도 구개
“거북이 글쎄올시다 말고 다른말도 하긴하는구나 ;; ㅋㅋ 나 간지! 참아주지 후후후
갑자기 거북이는 갑자기 필살기를 쓴다는 표정으로 뒤에 등껍질을 꺼내고 그걸 타기 시작했다.
“하하하 여기까지 모두 수고 했다. 잘가라 난 먼저 가마 하하하하
엄청난 스피드로 가다가 결국 벽에 박고 GG
“풉 . 거북아 잘가렴 ~ 난 먼저 갈련다 .~ 어이 무사 좀 비켜주게나.
무사 무극은 졸고 있다. 이거 원 싱겁지 않은가? 간지는 쾌할한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그리고 진실의 문에 도착했다.
“하하하 500원 구기는거 가지고 원.
“지 혼자만에 세상에 빠졌군. 언제 고칠래? 앙 ?
“이제 꼬맹이 너와 나 남은거야? 3등까지 들어갈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이때 진실의 문 앞에 누가 나타났습니다. 누굴까요? 척 보기엔 멍청하고 홀쭉하군요.
“어라? 망나니 형? 나 마리지 MoG인데 뭔 짓을 할려는거야? 또 사고 친거야?
“지금 쿠파에게 잡혀간 찌질한 공주좀 구하러 간다. 말이 많노?
“하하... 형 답네. 역시 망나니 다워. 같이 가자. 심심하던 참이야.
가만히 있던 버섯돌이Shorty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은채 말했습니다.
“뭐야? 형제야? 형은 비정상인데 동생은 정상이네? 난 Shorty 그래도 개념인 만나서 다행이네
마리지는 갑자기 얼빠진 표정으로 말한다.
“뭐지? 이 버섯은? 키도 작고 꼬맹이네 이건 애들 장난이 아니라.....
버섯 Shorty는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마리지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아 진자 드가자 제발 ...... 똑같은 것들 끼지 수준 떨어지게 놀고 않았네.
그리하러 쿠파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시 시공으로 말려 들어가는 우리의 망나니 + 꼬맹이 + 홀쭉이 는 들어갔다.
쿠파방에 도착한 일행은 안내 도우미가 있는걸 보고 무시했다........
“아 나 뭐 좀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아 전 함규식.........
그대로 무시 당하는 군요. 어라 이상한 생물체가 있군요?
모두들 의아해 합니다.
“저건 뭐야? 머린이야 마린이야?
“머린이 마린인데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주세요. ^^
-------------------------------------------------------------------------------
2편으로 끝낼려 했는데 아무래도 3편으로 늘려야 겠습니다.
재미 있을지 모르겟네요. 회원님들의 성격이 반영됐지만 그래도 장난삼아 만든거니 봐주시고
다굴만은 제발 ;;;;
아무튼 다 쓴 저는 나르겠습니다.
Prese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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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2008.08.04 22:19:35
함규식
2008.08.05 06:29:57
저랑 잘맞는군요..
재밌으니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ㅎ
폭풍간지
2008.08.05 09:45:13
함규식
2008.08.05 09:53:18
인생이란
2008.08.05 13:43:22
시공
2008.08.05 14:23:20
저는 시공에 그 시공을 담당하는 시공관리 운영자 시공이니 추천누를께요 =ㅅ=
『Ksiru』
2008.08.05 15:14:18
내가 저렇던가?
그래도 유린공주(?)의 얼굴이 공개가 않되어 그렇지,
지금 전광판에 공주 얼굴나와봐라!! 난리난다!!<이봐!?
武戟
2008.08.06 10:44:42
Shorty。♡
2008.08.06 12:25:25
앵무조개
2008.08.09 19:59:01
흑흑흑.....
잘먹고잘살놈
2008.08.09 20:27:09
무...무섭군요오..... 호오....... 아무리봐도 저분은.....내셩격따윈 모르시는게야...;;
Happy Days
2008.08.09 23:39:58
잘먹고님이 재치로는 꽤 잘 나가셨던 분이였는데 .... ㅋ
모리노아
2008.08.16 00:39:06
얌마
2008.08.22 12: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