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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3

♧ 게임 툴리바 ♧ 5편 - Final 下

조회 수 3270 추천 수 2 2008.12.13 12:12:44


[선물] + [스모커] + [블러드] + [G MOD 폐인] + [빅뱅] + [애픈사슴] + [머린이마린]
vs Boss 켄타우로스

위험하면 또 음성이 도와주겠지. 암암 난 그렇게 믿고 있다 ..
흐음 ... 그나저나 이 괴물을 어떻게 이긴다냐 ?

“흐으음 .. 역시 공격 선봉장은 공격이 가능한 스모커 , 블러드님이 맡아야 하겠고 ..”

내가 말하자 그다음은 폐인님이 말했다.

“서포트로는 저와 머린이마린님과 빅뱅님이 좋겠네요.”

우리는 모여서 작전을 짜기 시작했고 그리고 ... 작전 개시 !
이것만 먹히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 ! 남은 회원님들의 힘을 합친 저력을 보여주마 이 괴물아 !



처음엔 내가 시작한다 . 후후 .. 이거밖에 하는 역할은 없지만 말이다 ㅠ.ㅠ

“레벨2 ! ”

급하게 달려오는 켄타우로스는 나의 큰 선물상자랑 박치기 했다.
푹신할거다 .. 그리고 그 상자는 곧 부숴졌다.

“엉? 왜 아무도 없어?”

그렇다 미끼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격 !
애픈사슴님을 타고 있는 폐인님이 마법을 외운다 .

“레벨1 ! 레벨2 ! ”

“쿠오오 .. 캬아아”

약한 좀비를 몸빵과 함께 스켈레톤이 분해되어 뼈가 켄타우로스를 공격한다.
손에든 도끼로 가볍게 쳐내는데? 아직 끝이 아니라구 !

“레벨일 ! ”

모커님의 주먹이 명중 !

“레벨일 !”

블러드님의 주먹도 명중 ~ !"

어디에 맞았은지 상관 없다. 일딴 명중이다. 그리고 휘청거린다.

“레벨일 !”

이어지는 빅뱅님의 미사일 ~ 당연히 명중 !

“으윽 ... 잔챙이 들이 까부는구먼 .. 이 정도로 나한테 상처 하나 낼듯 싶냐 !!!?

“거기 멍텅구리 소. 이미 니 몸엔 상처가 꽤 있어. 특히 복근 .. 아파 보이는데? 싀익?”

오 ... 블러드님 .. 역시 .. 이제 공격 2단계 돌입 합니다 ~



“레벨일 !”

머린이 마린님이 열 받은 마린을 소환했다.

“싸이야 ~ 거기 너 뭐야 !!!! 내 길을 비키란 말야 !! 투두두두두두두두”

켄타우로스는 가잖다는 표정으로 마린을 없애버렸고 그 근처에 메롱하는 스모커님에게 달려 들었다 !

“하하하 켄타군 !! 나좀 잡으시게나 ~ ”

달려든 순간 모커님의 눈빛이 달라졌다 !! 레벨2 작동 ..

“레에에벨2 !!!!”

몸이 연기로 변하면서 켄타우로스를 둘러쌓다 그리고 난타공연을 시작했다 ~ 이히

“투두두구구단다 퉁 단다 ~쿠악 !! 퍼버버버버벅 푹 .. 끄악 !!!!”

그리고 스며든 피 . 애픈 사슴님은 재빨리 모커님을 엎고 뛰었고 ! 그 피를 이용한 블러드님의 공격 !

“레벨 2 !!!”

그 피가 더 커져 땅 속에서 한 10갈래 쯤 되는 가느다란 피가 솟았다.

“피슈우우욱 퍼버버버버버벅 ....... 피슈우 퍼퍼벅 !!”


몸을 직접적으로 뚫진 못해도 몸의 여러군데를 스쳐서 많이 다쳤다 !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온다.

“켄타우로스의 체력을 30% 감소 시켰습니다. 이제 남은 체력은 50%
켄타우로스의 기술 발동 ..

“뭐 ... 이렇게 공격했는데 겨우 30% ? 이카루스 일행이 한거보다 10% 더 깍았잖아 ..

“그나저나 뭘까요 스킬은?”

“.....”

“....”

다들 .. 피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 나는 큰 선물 상자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쿠아아.... 버서크 !! 모드 10초 ! 쿠와아아아아아아아 !!!!!”

엄청난 속도를 감당하지 못한 우리들. 난 급히 선물상자를 만들어 들어갔고 .. 주위에 잇는 사람들도 들어왔다. 하지만 ... 들어오지 못한 ..

“으아악 ...”

“난 레벨3은 써볼래 ! 아까 써도 된다고 나왔잖아 !! 레벨3 !!!!”

빅뱅님의 목소리 ... 그리고 대 ! 폭 ! 팔 !

System :빅뱅 , 애픈사슴 , 머린이마린님이 Game Over 당하셧습니다.


희한하게 애픈사슴님 등에 있던 폐인님을 애픈사슴님이 빠르게 넣은거 같았다.
그리고 자신은 그 1초만 더 있었으면 들어올것은 게임 오버 ..

그 폭팔을 피한 여유만만의 켄타우로스 .. 이제 우리는 어쩌지? 버서크는 풀렸을거다
하지만 레벨2 를 다시 쓴다 해도 남은 50%를 깍는건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던 찰나 .. 드디어 다시 음성이 들린다. 역시 위험할땐가?

"선물 님(은)는 레벨3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마음껏? 저런 적을 두고 저런말이 나오는건가? 나 참 ;;  레벨3 !!”

커다란 선물 보따리가 하나 나왔다. (우리는 선물상자 안 이제 곧 찢어질듯 하다.)
그 보따리에서 다른 음성이 들린다.

“어이 사용자 ~ Game Over 당한 사람 아무나 좀 불러 보라구 ~”

왜 이럴때 자뻑 크시루가 생각 나는건지 일딴 불렀다.

“크시루 ! ”

“사용자를 불러들입니다 ~ 단 3분 동안 있을수 있습니다. 『Ksiru』부활 ! 레벨3 사용 가능”

“훗 ... 선물쨩 ~ 날 불렀어? 하이퀄리티한 전투를 보여주지 ~ 난 저번에도 흡혈귀랑 1대1로 붙은
전설이야 !! 저 녀석도 박살내주지 후훗..“

“말로만 하지 말고 좀 싸워보세요 ”

블러드님이 말했다. 호 ... 기대 하는 눈치이다.

“크시루님 레벨3도 쓸수 있대요 저흰 지쳣으니 좀 쉴테니 1대1로 저 마지막 보스좀 이겨줘요 ~히히”

“훗 ... ! 선물상자가 부숴지는군? 레벨1 ! ”

검 4개 소환 ! 그리고 그대로 공격 ! 당연히 도끼 음 정확히 배틀액스를 들고 있는 켄타에겐 소용이 없었다. 이런 ... 크시루가 얼마나 버텨줄까? 이다음에는 누굴 부르지? 고민이 된단 말이지 ..

“레벨2 !!!!!”

자유자재검 ! 무서운 공격력과 자유자재로 알아서 움직여 주는 편리한 검이다 !!

“태앵 ! 태앵 ! 젠장 무슨 검이 이렇게 휘냐? 쉬익 꾸억 태앵 ”

꼬리가 잘렸다 ... 꼴 사나운 소꼴이 되었다. 그나저나 저거 알고보니 미노켄타우로스였군 ..
왠지 얼굴이 소더라 ;; 그리고 크시루는 마지막 스킬 !

“레벨 3 !!! 하앗 전설의 힘을 믿는다 나는 !!”

아오 ;; 저 자뻑 ;; 이제 슬슬 남은시간 40초. 저 자뻑 어케 할수 없어?

“아 !! 저거 진짜 시끄럽네 !! 저거 좀비로 만들면 어떨까요?”

“오 블러드군 !! 좋은 생각일세 폐인군? 자네 좀비숙주 많이 쉬었지 ? 제한시간 10초일때 먹어버려 !”

“하하 .. 하하 ? 네 ;; 알겠어요 ~”


히히 .. 크시루 널 다르게도 이용시켜주마 !! 하하하하하 크시루 잘가게 히히
오 ... 레벨3은 뭔가 다르다 .. 불의검과 물의검을 합쳐 시켜높은듯한 저 멋있는 검은 !!?
그런데 .. 자유자재가 아닌데? 자신이 직접 다뤄야 하는구만 ;;

하지만 .. 우린 몰랐다. 그가 중학 검도부 챔피언 이라는 것을 .. 말이다

“하하하 !! 챙챙 !! 이 검을 막을수 있을까 !”

한번 칠때마다 물방울과 불똥이 튀고 점점 도끼가 부서져 가더니 부셔졌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 ! 그 빠른 켄타우로스가 아니였으면 허리가 잘려 나갔다. 피했어도 .. 옆구리 반쪽이 베어나갔다. 이제 켄타우로스도 지친 모앙이고 크시루의 검은 사라지고 몸도 사라져간다.

하지만 이때를 노릴때냐 ! 바로 좀비숙주가 그를 공격해 좀비로 만들어 버렸다 !
그리고 그 좀비랑 좀비숙주가 열심히 몸빵을 하며 버틸쯤 한 또 한사람을 불렀다.

“테사다님의 부활을 원한다.”

그런데 테사다님 말고 한분 더 왔다?

“뉘슈?”

모커님의 말 ..그리고 테사다님 말고 다른 분은 ..

“아 전 [정재환]이라고 하는데요 히어로라고 넣어 주던데”

“아 그래요? 그럼 절로 보고 레벨3 한번 외쳐봐요”

“레벨3 !!”

“부활 ! 임재훈 ”

그리고 그 히어로하는 사람은 사라졌다 .. 뭐야 대체 ;; 저 인간은 왜 들어온겨.

“테사다님 급하니까 빨리 저쪽 보고 레벨3을 외치세요 !”

켄타우로스는 지친듯 하다 .. 왠지 불쌍한 듯한 듯 했지만 ~ 일딴은 쓰러 뜨려야 한다.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 !

“오 .. 제가 살아나다니 레벨3 !!!”

“콰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쿠아아아아아아아악”

천지 스톰 작렬 ! 몸 전체에 스파크가 퍼진듯 하다. 아프겠는걸?

System: 게임을 끝내고 싶으시죠? 스모커 , 블러드님의 레벨3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상하게 .. 이 게임은 이길수 있도록 설계된 것일까? 멤버를 어떻게 짜냐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일 뿐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게임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무튼 이정도 즐겻으며 됐어 ~ 그만 끝내자 !

“후아 ... 이제 즐길만큼 했는데 끝내야죠? 히 ..”

“레벨3 !!”

모커님이 먼저 외쳤는데 왠 차가 나왓다 ..

“엥?? 나 이거 탈줄 몰러 ;;”

흐음 .. 이럴땐 왠지 MoG님이 도움이 될거 같단 말이지? 하지만 더 불러질까?

“사용자에게 알립니다. 이제 한사람을 더 부를수 있습니다. 제한된 사람수는 원래 3명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MoG님의 부활을 원한다 !”

그러자 [MoG] 님과 [MoGi]님이 나왔다. ??? 이상한데? 왜 이래?

“어라 모기 컴에 뭐 깔아주고 잇었는데 저 왜 왔죠? ”

“아 목님 ! 자동차 다룰줄 알아요? 전 그런 게임은 안해봐서요 ..”

모기님도 말한다.

“야 목 우리 둘다 다룰수 있잖아 .. 그런데 말이죠 더 차 우리가 조종 되요?”

잠시후 다들 맥빠진 얼굴을 볼수 있었다. 스모커님 외엔 조종이 안된다. 큰일이다 !

“어라 내 레벨1이 네이트온 원격조정 이였던가? 그거 때문에 너도 같이 온건가?”

둘다 레벨일을 외치고 원격 조종 스모커로 맞추니 조정이 가능해 졌다. 오 ... 편리한데?
연기차를 타고 스모커님는 뒤에 타고 그 들은 출발했다 !

“붕붕 !!! 갑니다 모커님 !! 시속 250킬로 !! 박치기다 !!”

“퍼벅 ... 젠장할 자식들 .. 나도 이제 지쳣단 말이다 !!”

그리고 모커님의 발에 연기가 그리고 그 발을 모커님은 뛰어 올라 열심히 날렸다 ~!

“하아아아아 이제 끝내자구 제군들이여 ~”

“퍼벅 .. 쿠엑 ... 쿨럭쿨럭”

그리고 착지 했는데? 어라? 입에 담배를 물고 있다?

“모커 저 인간 .. 역시 담배 골초였어.”

“엥 ... 내가 왜 담배를 물고 잇는데? 아 퉤퉤 !!”

“재훈님. 저 괴물의 약점이 뭐죠?”

가만히 멍 때리면 재훈님은 갑자기 정신이 들어 말한다.

“레벨일 ! 아 ! 저기 복근 위 심장 쪽이 약점이네요 !”

블러드님 .. 이제 레벨3을 써서 끝내요. 저 괴물 비실비실 거려요”

“네. 레벨 3 ! ”

두손이 겹쳐지며 커다란 피의 랜서(창)가 되었다. 그리고 그걸로 정면 박치기 ..
그리고 심장을 찌르고 끝났다. 게임이. 우리가 이긴것이다.

System: 살아남은 승자 [선물] , [스모커] , [블러드] , [G MOD 폐인] . [임재훈]을 일상으로 보냅니다. MoG , MoGi , 테사다 님은 제한시간 초가로 다시 일상으로 갑니다.

“........”

눈을 떠보니 침대에 누워있다. 뭐야 대체 ... 내가 컴퓨터 하다가 누웠나?

“..........잠까만 ... 이때동안 꿈이였어?..... 에이 설마 그럴 리가 ...?”

날짜를 보니 오늘은 놀토 ... 뭐야 대체 !!아악 ... 설마 꿈이였어?
하지만 즐거운 놀토다 ! 그런데 뭔가가 머리가 지끈거리는것이 ...
무심결에 Tooli의 고전게임을 틀었다.

에? 자게에는 이런 글이 ...

5015 ● 어젯밤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 [12]+              ☆1.송승근

하 ... 그런건가? 하하 나도 참 ㅋ 나 말고 꾼 사람이 있는지 볼까?

그리고 힘차게 마우스를 놀려 클릭하려다 갑자기 들이닥친 엄마에게 얻어터진다 ..

“우왁 !! 엄마 !! 젭라 자비점요 !!!!!!!!!!!!!!!!!!!!!!!!!"

------------------------------------------------------------------------------
재미 없을수도 있는 글이지만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그냥 재밌게 보라고 회원님들 막 넣는다고 저도 힘들었어요 ㅠ.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Present.


Come Back.




profile

툴리중독자

2008.12.13 12:51:21

ㅋ 역시 마지막 오프닝은 꿈을로 끝나는 구나 ㅋ

선물

2008.12.13 14:56:03

ㄴ ㅋㅋ 완결 내니 뿌듯한 ~

profile

『SueA』

2008.12.13 17:43:38

뭐지?
결국 나는 하이퀄리티 하군.
훗, 나의 자뻑 이길자 누군가.아,
한명 있다. 좆제비;;<야!!

선물

2008.12.13 17:55:38

ㄴ ;;; ㅋㅋㅋ 어이 ;; ㅋㅋ

이카루스

2008.12.13 21:03:30

엥? 크시루도 죽은겐가...왜 죽었다는게 안떳지ㄷㄷ

선물

2008.12.13 21:24:03

ㄴ 선물의 레벨3의 능력으로 잠시 살아난거잖아요 ㅋㅋ

profile

MoG

2008.12.13 22:05:09

잘 봤어요

선물

2008.12.14 00:21:46

ㄴ 다 보는걸 추천하지만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

시공

2008.12.14 04:46:54

네이트온 원격조정...!!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게다가 엄청난 타이밍의 승근님 게시글....!!

처음쓸때의 몇배나 소설성 느껴지고 재미있네요.

선물

2008.12.14 13:03:51

ㄴ 자유의기사 처럼 진지하게 쓴 글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

마리오 툴리바 보단 버전 UP ! 된 이번 게임 툴리바 라죠 ~

테사다

2008.12.14 15:24:10

마지막 눈뜬사람은 전가요?

함규식

2008.12.14 15:43:14

ㄴ 마지막 눈감은것도 님이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선물

2008.12.14 17:11:23

테사다 // 마지막 눈뜬 사람은 저죠 ㅋㅋ 제가 주인공인데 ~

profile

Half2 폐인

2008.12.14 21:47:02

ㄴ 선물님 대단해용~ ㅋㅋ
다른 툴리바도 이제곧나오겠죠? ㅋㅋ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용!

정재환

2008.12.14 22:07:47

ㅡㅡ!
나뭐임 ㄱ ㅡ!!
왜 부활만시키고 뻗은검미

BIGBANG

2008.12.15 21:48:23

선물님 진짜 기발한 아이디언데요...
센스쟁이 ㅋㅋ

선물

2008.12.15 22:11:56

ㄴ 후후 ... 센스쟁이 ~ ㄳ

임재훈

2008.12.24 18:34:26

ㅋㅋ 멍 때리는 1人~ㅋㅋ
크시루님 진짜 검도 챔편~ㅇㅅㅇ?!

선물

2008.12.24 18:36:08

ㄴ 그럴리가 ㅋㅋㅋ 그냥 좀 배웠다고 그렇게 넣어 달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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