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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3
Tooli의 가상현실 게임 - 스탯 (Ability)
털썩....
" 아야..;; 앗...!! 여긴 드디어 마을인가....??? "
"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걸...?! "
" 그보다 직업같은건 없을까나 ? "
" 일단 저쪽 무기상점?? 비슷한 곳으로 가보자..... "
처벅... 처벅..
" 아앗...!! 드디어 사람이다.... ?!! "
칼과 방패그림이 찍혀있는 간판아래에 튼튼해보이는
남자가 서 있었다. 뭔가를 열심히 하고있었다.
칼을 만드는것 같지만 말이다.
" 어서오게나, 뭘 찾고있나? "
" 에,... 무기 같은것을 사려고하는데요.. "
" 어떤무기를 원하나? "
" 저는 그냥 칼이요. 모카랑 아로아도 빨리 사 "
" 음... 칼이라... 칼도 종류만 몇개가되는지 참... 허허 "
" 일단 여러가지 보여주세요. 골라볼래요. "
" 자... 초보자가 쓸만한 칼을 보여주지. "
그리고 무기상인은 8개정도의 검을 늘어놓았다.
" 이건 얼마죠? "
" 인생군, 아무리그래도 그건 너무 낡았잖나. "
" 그건 80 P 라네. 이 무기들중 가장 하급무기지. "
" -┌...... "
" -┌...... "
" -┌...... "
" 왜... 왜그러나? 돈이 없는가?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 네 .. 하하하... 조금 부족하네요... 하하;;; "
" 얼마나 있는가? "
" 50페닐 가지고있습니다. "
" 저런... 다른곳에 알아보게. "
무기상인은 모든 무기를 치우고 다시 검을 만들고있다.
"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드십니까? "
" 하하하... 사실 어떤 검사로부터 주문을 받았거든.
값이 꽤 나가는 물건이지. 그렇기때문에 정성을 다 하는거고. "
" 얼마나 해요? "
" 7800 P 정도 하지... "
" 허헉....!?! "
" 아니, 잠깐만요. 그렇다면 그만한 돈을 내는 플레이어가 있단 말입니까? "
" 저 쪽 숲에 있다네. 반나절 안으로 만들어달라고하더군. "
상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일행은 이미 뛰쳐나가고있었다.
" 헉... 헉..,, 아앗... 저기 갑부처럼 보이는 기사님 발견...!! "
" 누굴까나... "
터억.
" 응...? 누구...... "
" 아앗..!! 잘먹고님...!! "
" 허헉..;; 잘먹고님...??? "
" 잘먹고군....... ?!! "
" 아.... 인생이에 아로아군, 담배아찌까지?? "
" 어허,.. 그나저나 7800페닐이나 되는무기를 주문한게 자네인가? "
" 네, 그런데요...? "
털썩.
" 돈 좀....... .. "
" 인생... 구걸은 좀... "
" 아아... 이제 오셨어요? 그럼 500 P 밖에 없겠네요? "
" 응....?? 50 P 이 아니라....?? "
딩동...
system :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송승근으로부터 ───
실수해버렸네요♡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 이런 승근님도 참.... 제가 도와드릴테니 걱정마세요. "
" 처...천사다.......!! "
" 얼마정도있는데요? "
" 150 클론 정도 있습니다. "
" 클론....?? "
" 하하... 아로아군.. 뭘 모르는군..
1000페닐이면 1클론으로 친다구 "
" 어... 엄청난 갑부잖아...;; "
" 그나저나 잘먹고군... 정말 잘먹고 잘사는군... "
" 무기상점으로 가보죠. "
" 흐윽....ㅠ ... 아까 퇴짜맞았다구... "
한편.
" 글쎄님. 이제 어쩌죠...? "
" 글쎄요. 빅뱅님은 무슨 생각없어요? "
" 모르겠는데요...? 마을이 왜 안가까워지는지는... 잘... "
" 이거 ...허허... 참... 허허 ..... "
" ...... "
" 제기랄...!! "
쩌저어어억...!
" 허억;;!! "
" 아~ 제가 좀 늦었군요. 송승근입니다 ^^ "
딸그랑.... 철커덩 철컥 깡.. 깡 ...
" 오오.. 당신들은 아까의 그 여행자들? 그리고 왔구먼 기사님 "
" 아.. 아니.. 왜 잘먹고님한테만 호칭이 다른거요? "
" 저분은 직업을 가지고있지 않나.... "
" 직업....?? 앗... 잘먹고님 직업도있어요...? "
" 무슨 직업이죠? "
" 에... 전 그냥 기사인데요....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쌍검을 사용하는? 후후...
뭐.. 그런 기사입니다. "
" 에...??... ;; "
" 보여드리죠. "
" 해방...! "
순간 잘먹고잘살놈에게서 광채가 나며 폭발하였다.
" 이게 제 원래 모습입니다. "
그는 두개의 검을 양손에 쥔 이도류(二刀流)검사인것이다.
" 아니... 어떻게;; 그보다 직업은 어떻게 가지게됬나..? "
" 그러고보니 다들 렙이 1이시네.. 아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군요.
승근님이 가르쳐주셨을텐데... "
딩동...
system :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송승근으로부터 ───
깜빡해버렸네요♡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무튼 차근차근 알려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직업은 이마을의 서쪽에 있는 '베른' 이라고하는 선생한테서
터득할수있어요. 저도 물론 그 선생님한테서 배운거고요.
직업의 선택은 그야말로 무한합니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키우면 되니까요. 전 그냥 평범한 기사를 하고싶었지만
너무 평범해 이렇게 이도류를 사용하기로 하였죠... 스킬도
원하는스킬이 찍을수있게끔 되어있는게 참 좋죠.. "
" 음.... 일단 직업을 가지는게 좋겠지...? "
" 뭐....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그 베른선생에게 물어보세요. "
" 그나저나 해방이란건 대체 뭐야? "
" 아이템을 쓴거죠. 흐음....
폰...!! "
뾰오오옹
" 매직 룬 소환! "
퍼어엉..
" 이게 매직 룬이라는 아이템인데요...
그냥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것과 비슷하다고보면되는데...
어떤 차림을 하고있는 상태로 저장해주는 거예요. 그다음
이걸 장착하고있으면 언제든지 원래 모습대로 돌아올수있죠.
'해방'이라고 말하는 조건 하에지만.... 하하;; 전투차림은
보시다시피 무겁고 움직이기도 불편해서말이죠 ^ "
" 오오.... 좋은 아이템이구먼. "
" 몬스터에게서 득한템입니다. "
" 어이 거기 기사님과 부하녀석들, 물건 안살꺼면 가시죠.. "
" 아아, 살껍니다. 그나저나 아직 덜 완성 됬습니까? "
" 아아.. 다 되가는데 재료가 좀 부족한데 말입니다.
구해오려면 제 힘으론 시간이 좀 걸릴거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청동석 2kg 정도만 구해오실수있겠습니까? "
" 어디있죠? "
" 동쪽 광산에 있을겁니다. "
" 알겠습니다. 대신 할인 해주세요 "
" 800 P 까지는 할인해드리겠습니다. 허허.. "
짤그랑 짤그랑 짤그랑.
3000 P 획득
3000 P 획득
3000 P 획득
" 자. 인생,아로아군,담배아찌, 저는 보다시피 재료구하러
가야해요. 나중에 보죠. 뭐... 이 돈으로 무기나 약을 사시구요.
제가 다녀오는 그때까지 직업이라도 구하는게
어떨까요. 하하하... 있다 봅시다. "
" 고마워 잘먹고님. 나중에 또 봐요. "
슈우우우욱
" 와.. 빠르다. 그런데 잘먹고님은 레벨이 몇이지? "
" 몰라. "
" 일단 베른이란 놈에게 가 보도록 하자. "
스탯 (Ability) the end ──
슬슬 이야기에 진입할껀데요... 하하하..... 어렵습니다 ㅠ
털썩....
" 아야..;; 앗...!! 여긴 드디어 마을인가....??? "
"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걸...?! "
" 그보다 직업같은건 없을까나 ? "
" 일단 저쪽 무기상점?? 비슷한 곳으로 가보자..... "
처벅... 처벅..
" 아앗...!! 드디어 사람이다.... ?!! "
칼과 방패그림이 찍혀있는 간판아래에 튼튼해보이는
남자가 서 있었다. 뭔가를 열심히 하고있었다.
칼을 만드는것 같지만 말이다.
" 어서오게나, 뭘 찾고있나? "
" 에,... 무기 같은것을 사려고하는데요.. "
" 어떤무기를 원하나? "
" 저는 그냥 칼이요. 모카랑 아로아도 빨리 사 "
" 음... 칼이라... 칼도 종류만 몇개가되는지 참... 허허 "
" 일단 여러가지 보여주세요. 골라볼래요. "
" 자... 초보자가 쓸만한 칼을 보여주지. "
그리고 무기상인은 8개정도의 검을 늘어놓았다.
" 이건 얼마죠? "
" 인생군, 아무리그래도 그건 너무 낡았잖나. "
" 그건 80 P 라네. 이 무기들중 가장 하급무기지. "
" -┌...... "
" -┌...... "
" -┌...... "
" 왜... 왜그러나? 돈이 없는가?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 네 .. 하하하... 조금 부족하네요... 하하;;; "
" 얼마나 있는가? "
" 50페닐 가지고있습니다. "
" 저런... 다른곳에 알아보게. "
무기상인은 모든 무기를 치우고 다시 검을 만들고있다.
"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드십니까? "
" 하하하... 사실 어떤 검사로부터 주문을 받았거든.
값이 꽤 나가는 물건이지. 그렇기때문에 정성을 다 하는거고. "
" 얼마나 해요? "
" 7800 P 정도 하지... "
" 허헉....!?! "
" 아니, 잠깐만요. 그렇다면 그만한 돈을 내는 플레이어가 있단 말입니까? "
" 저 쪽 숲에 있다네. 반나절 안으로 만들어달라고하더군. "
상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일행은 이미 뛰쳐나가고있었다.
" 헉... 헉..,, 아앗... 저기 갑부처럼 보이는 기사님 발견...!! "
" 누굴까나... "
터억.
" 응...? 누구...... "
" 아앗..!! 잘먹고님...!! "
" 허헉..;; 잘먹고님...??? "
" 잘먹고군....... ?!! "
" 아.... 인생이에 아로아군, 담배아찌까지?? "
" 어허,.. 그나저나 7800페닐이나 되는무기를 주문한게 자네인가? "
" 네, 그런데요...? "
털썩.
" 돈 좀....... .. "
" 인생... 구걸은 좀... "
" 아아... 이제 오셨어요? 그럼 500 P 밖에 없겠네요? "
" 응....?? 50 P 이 아니라....?? "
딩동...
system :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송승근으로부터 ───
실수해버렸네요♡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 이런 승근님도 참.... 제가 도와드릴테니 걱정마세요. "
" 처...천사다.......!! "
" 얼마정도있는데요? "
" 150 클론 정도 있습니다. "
" 클론....?? "
" 하하... 아로아군.. 뭘 모르는군..
1000페닐이면 1클론으로 친다구 "
" 어... 엄청난 갑부잖아...;; "
" 그나저나 잘먹고군... 정말 잘먹고 잘사는군... "
" 무기상점으로 가보죠. "
" 흐윽....ㅠ ... 아까 퇴짜맞았다구... "
한편.
" 글쎄님. 이제 어쩌죠...? "
" 글쎄요. 빅뱅님은 무슨 생각없어요? "
" 모르겠는데요...? 마을이 왜 안가까워지는지는... 잘... "
" 이거 ...허허... 참... 허허 ..... "
" ...... "
" 제기랄...!! "
쩌저어어억...!
" 허억;;!! "
" 아~ 제가 좀 늦었군요. 송승근입니다 ^^ "
딸그랑.... 철커덩 철컥 깡.. 깡 ...
" 오오.. 당신들은 아까의 그 여행자들? 그리고 왔구먼 기사님 "
" 아.. 아니.. 왜 잘먹고님한테만 호칭이 다른거요? "
" 저분은 직업을 가지고있지 않나.... "
" 직업....?? 앗... 잘먹고님 직업도있어요...? "
" 무슨 직업이죠? "
" 에... 전 그냥 기사인데요....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쌍검을 사용하는? 후후...
뭐.. 그런 기사입니다. "
" 에...??... ;; "
" 보여드리죠. "
" 해방...! "
순간 잘먹고잘살놈에게서 광채가 나며 폭발하였다.
" 이게 제 원래 모습입니다. "
그는 두개의 검을 양손에 쥔 이도류(二刀流)검사인것이다.
" 아니... 어떻게;; 그보다 직업은 어떻게 가지게됬나..? "
" 그러고보니 다들 렙이 1이시네.. 아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군요.
승근님이 가르쳐주셨을텐데... "
딩동...
system :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송승근으로부터 ───
깜빡해버렸네요♡
───────────
" (송승근님.... 두고봅시다.. ) "
" 아무튼 차근차근 알려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직업은 이마을의 서쪽에 있는 '베른' 이라고하는 선생한테서
터득할수있어요. 저도 물론 그 선생님한테서 배운거고요.
직업의 선택은 그야말로 무한합니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키우면 되니까요. 전 그냥 평범한 기사를 하고싶었지만
너무 평범해 이렇게 이도류를 사용하기로 하였죠... 스킬도
원하는스킬이 찍을수있게끔 되어있는게 참 좋죠.. "
" 음.... 일단 직업을 가지는게 좋겠지...? "
" 뭐....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그 베른선생에게 물어보세요. "
" 그나저나 해방이란건 대체 뭐야? "
" 아이템을 쓴거죠. 흐음....
폰...!! "
뾰오오옹
" 매직 룬 소환! "
퍼어엉..
" 이게 매직 룬이라는 아이템인데요...
그냥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것과 비슷하다고보면되는데...
어떤 차림을 하고있는 상태로 저장해주는 거예요. 그다음
이걸 장착하고있으면 언제든지 원래 모습대로 돌아올수있죠.
'해방'이라고 말하는 조건 하에지만.... 하하;; 전투차림은
보시다시피 무겁고 움직이기도 불편해서말이죠 ^ "
" 오오.... 좋은 아이템이구먼. "
" 몬스터에게서 득한템입니다. "
" 어이 거기 기사님과 부하녀석들, 물건 안살꺼면 가시죠.. "
" 아아, 살껍니다. 그나저나 아직 덜 완성 됬습니까? "
" 아아.. 다 되가는데 재료가 좀 부족한데 말입니다.
구해오려면 제 힘으론 시간이 좀 걸릴거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청동석 2kg 정도만 구해오실수있겠습니까? "
" 어디있죠? "
" 동쪽 광산에 있을겁니다. "
" 알겠습니다. 대신 할인 해주세요 "
" 800 P 까지는 할인해드리겠습니다. 허허.. "
짤그랑 짤그랑 짤그랑.
3000 P 획득
3000 P 획득
3000 P 획득
" 자. 인생,아로아군,담배아찌, 저는 보다시피 재료구하러
가야해요. 나중에 보죠. 뭐... 이 돈으로 무기나 약을 사시구요.
제가 다녀오는 그때까지 직업이라도 구하는게
어떨까요. 하하하... 있다 봅시다. "
" 고마워 잘먹고님. 나중에 또 봐요. "
슈우우우욱
" 와.. 빠르다. 그런데 잘먹고님은 레벨이 몇이지? "
" 몰라. "
" 일단 베른이란 놈에게 가 보도록 하자. "
스탯 (Ability) the end ──
슬슬 이야기에 진입할껀데요... 하하하..... 어렵습니다 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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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식
2008.12.17 15:26:09
선물
2008.12.17 21:51:21
이러다가 끝이 안 나고 길어 지는건 아닐런지~
BIGBANG
2008.12.20 23:46:53
그리고 한가지 잘못본건지 중간쯤에 돈이 P가 아니고G로 나오는것 같은데??
시공
2008.12.25 03:24:24
선물// 그게... 걱정입니다만 어찌어찌해 빨리 끝낼 생각입니다 후후...
빅뱅// 아..아.... 오타 감사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