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63
Tooli의 가상현실 게임 - 집합 (set)
...
...
[ 환영 늑대. Lv 35. 야수치고는 지능이 좋은 편이며 적에게 환영을 비춰 교란시키는 공격을 한다. ]
파치이이잉....!!
" 뭐....... 뭐야 이건.....!! "
" 이럴수가....?? "
순간 주위에 커다란 거울이 여러개 형성되었고 수많은 거울이
선물과 크시루를 비추었다.
" 이... 이건... "
" 거울...?? "
" 크르르르르..... "
" 하하! 이정도야!... 뭐... 간단하지! "
챙그랑!! 카앙!!
츠카아아아앙!!
" 거울따위 아무리 비춰봐야 다 부셔버리면 그만이야! "
챠앙그랑!! 챙그랑!!
" 저..정말 단순무식하군... 전설이란게 그런건가...?? "
" 시끄러! 그런 말 할소리있으면 얼른 거울이나 부셔! "
" 아.. 아니? 잠깐...? "
" 응? "
응?
응?
응?
" .... "
" 왜 그래? "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 대...대체 누가 크시루야? "
" ......!!! "
크시루를 비추던 거울을 부술 때
또 다른 크시루가 나오고 있었다.
" ... 크시루군... 이거 상당한 강적을 만난것같은데? "
"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쉬이이익 카앙!!
츠카아아아앙!!!!!
츠츠츠츠 츠윽 카앙!
" 흐음... 가장먼저 움직인 크시루가 진짜라고생각했는데...
정확히 동시에 움직였어. 생각까지 모두 읽는건가...??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크시루를 분별하는건 어려울것같군...."
챙그랑!!!
투둑.
" 돌멩이가 나왔어.... 보아하니 자신을 비추는거울을 부수면 자신이,
다른것을 비추고있는 것을 부수면 그 개체가 생성되는군...
그러니까.... '비추는것 = 생성' 이란 건가?? 어려워... "
처억. 타앗.
" 동질... 동량의 성분인 돌멩이를 생성. 그렇다면 그 강도도, 세기도,
무게도 모두 같아. 지금 크시루가 싸운다고 해도 모두 같은 힘. 진짜던
가짜던 크시루가 지는 일은 없을거야. 난 이틈에 빨리 환영늑대를...!! "
타다앗...!!
" 크르르르..... "
" 찾았다...!
대쉬 어택...!! "
촤아아아악!!
츠카앙!!!
" 아...아닛...?!! "
위우우우우웅...
" (내가 치는 순간 거울을 생성했군... 결국 나는 나를 생성해버렸어...!
하는수 없지. 싸우다가 기회를 봐서 늑대놈을 죽이는수밖에....!!!) "
" 이야아아아앗!!! "
이야아아아앗....!!!
카아앙...!!
츠츠츠 츠 촤아아아악!!
"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 (흐음.... 생각하자.. 생각.......!!
아마도 거울을 부수면 그 거울이 비춘 대상을 소환한다... 이건가...??
아아... 정말...... 이럴때 원거리 공격타입만 있다면 이녀석들 상관말고
바로 늑대를 없애는건데....!! 가뜩이나 필요할때만 없는 선물은 대체 어딜간거야??! "
.....
..
" (아니...?!! 이녀석들... 생각하고있는동안에는 공격을 안한다 이건가?
음훗훗훗후.... 역시... 내 분신이라 그런지 매너가 있군... 후후후... ) "
" ( ..... ) "
" ( ... ) "
" (......... ,,, ...?!!!!!)
아앗!!! 알았어...!! 이녀석들도 '나'니까 결국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거란 말이지?? 그렇다면 좋았어....!! 거울 다 나와라...!!! "
챙그랑! 챙그랑!!
와장차아아앙! !!!
위유우우웅
쉬우우우우우우웅
" ( 한 10마리는 되려나?? 좋아 좋아 후후후... 많을수록 좋다 이거야! ) "
터벅..
" 헉... 헉... 아..! 아니..?!! 크시루,,,?!!! 아니..; 그보다 왜이렇게 많은거야...?!!! "
" 여어~ 선물... 왔나?? "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
.
.
.
" 닥쳐..! 시끄러워!! 왜 이런건데...?!! "
"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
.
.
.
" 알고있다구...! 더 늘리면 너만 힘들어 이자식아! "
"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
.
.
.
" ...뭐........라고..?? "
" 환영 늑대를.......
벤다...!!! "
터억.
쉬유우우우우우우웅!!!!!
타다다다다다앗 타다다앗!
" 크...르.....르르르...?!! "
슈가악 촤아아아악
콰아아아앙!!
" ................... "
" 어때? 선물군. "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
.
.
.
.
" 그래...! 같은 몸,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진 크시루의 분신들은
따라할줄은 알지만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지는 못해! 그렇다면 결국엔
크시루의 부하가 되는거지...!! 적을 동맹군으로써 돌려막아... 심지어 공격에
사용하다니........ 의외로 머리를 썼는걸...?!!!
그보다 어떨까나.... 3명이써 싸울때에도 이 주위가 이지경으로 되었는데
수십명이 된 크시루의 공격을...... 저 연약한 늑대가 막아낼수있을까나...?? 후후... "
카아아아아... 챙그랑!!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슈가아아아아아악...!!!
" 깨겡....!! "
두두웅..
-------- 클리어 -----------
위유우우웅
" 후아아아.......... 힘들다... "
" 잘했다 크시루. "
" 어떠냐...! 전설 님이....?????..... 으읏...."
털썩..
크시루는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 시끄러워. 이자식아... 오늘 만 봐준다. 쯧.. "
처억.
" 폰!!! "
뾰오오오옹
" 귀환스크롤 소환! "
퍼어어엉
파앗.
" toolia 마을로 귀환한다. 이녀석도 같이..
귀환.....!! "
슈우우우우우우우웅
뾰옹..!!
팟.
사박... 사박..
" 가...가버렸는데요...?? "
" 글쎄... 아까 던전에있을때 만나야했지않나요..?? "
" 흐음... 그런데 글쎄님, 귀환서 있어요...?? "
" 아아~ 있죠. 그런데 한장밖에없네요. 빅뱅님은... 어쩌죠...? "
" 방금 선물님은 한 장에 두명이서 갔는데요...??;; "
" 흐음.... 설명서를 보죠.... "
" 폰...!! "
뾰오오옹
타앗.
[ 원하는 마을로 귀환한다. 마을이름 + 귀환할 아이디 /외치기.
이용자의 레벨이 1이상 15미만인 경우 최대 1명.
이용자의 레벨이 15이상 30미만인 경우 최대 2명.
이용자의 레벨이 30이상 50미만인 경우 최대 3명.
이용자의 레벨이 40이상 일 경우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
퍼어어엉...
" 어쩌죠 ?? 저는 레벨이 14인데요...?? "
" 아, 제가 레벨이 16이니 뭐... 거래를 해서 제가 글쎄님까지 데리고
같이가면 됩니다. "
" 아, 그것 참 좋은 생각이군요. "
투욱.
" 음.... 아까전에........ 그래!! toolia 마을로 귀환! 으음..... 글쎄올시다! 빅뱅! "
슈우우우우우우우웅
뾰옹..!!
팟.
찰랑... 짤랑.....
" 아니? 어느새 다들 전직을 하셨습니까~ 오랫만입니다. 다들. "
" 어... 어느새 존댓말로 바뀐거지...;;; "
" 우린 이제 직업을 가진 어엿한 사람이라네 인생군. "
" 무기나 사자. 오면서 잡 몹들을 잡았더니 돈이 좀 올랐어. "
" 그건 무기없어도 싸울수있는 아로아나 가능하지... 우린 2500 P 그대론걸?? "
" 인생군... '우리' 가 아니라 '너' 겠지 '너.' 난 3000 P 그대로 라네. "
" 아무튼 이제 어느정도 돈이 모이신것 같군요. 무기들 한번 골라보세요. "
" 조오아...!! 자동권총 좀 보여주세요. "
" 여기 있습니다~ "
철커덕. 찰카아악!
" 소환사가 쓸만한거. "
" 골라보세요~ "
달그락 철거덕.
" 대검 구해요! "
" 저쪽에 있어요 ..~ "
짤그랑..
짤그랑....
짤그랑
" 감사합니다. 소중히 쓰세요! "
" 좋아... '2급 메카도니움 자동권총'을 샀지. 이제 정말 건슬링거라고 할수있어. "
" 이 세이렌의 강철대검은 민첩성이 올라가기때문에 편하게 쓸수있어서 좋아. "
" 이번엔 반지인데.... 팔찌보다는 좋네. 뭐... 반지에서 마력이 느껴지는게 역시 기본무기와는 다르군. "
" 아아아앗...!! 스모커...님..!? 인생..! 아로아군....?!!! "
" 응? 글쎄와 빅뱅...? "
" 저... 저희는 크시루와 선물군을 따라왔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이...?! "
터벅. 처벅.
" 여어~~~~~ 우리들을 찾는건가?? !! "
" 아앗...! 선물님??!! "
" 크시루님은.... ! "
" 잠들어있어. 저 쪽 휴게실인가...? 에서. "
" 흐음....... 글쎄, 빅뱅, 모커, 아로, 선물, 크시루, 그리고 나. 7명이나...?? "
" 이제 마을 분위기가 나는데..?? "
" 다른분들이 안계시네.... 제 아이템인 '접속이용자 목록표시기'에는 여기있는 분 말고도
'망각'님, '시공'님, '하프폐인'님, '플라즈마'님, 으음... '사이디스' 님... 음... 정말 많은데..;
저... 정말 많은......데....;; "
" 정말 많은데..... ?? "
" 아아..아앗;;... 승근님 아이디의 글자크기때문에 다른분들 다 가렸어...!! "
" 하...! 하...! 하..! 하... 하....... 가지가지 하십니다.. 승근님... 일단 우리편맞습니까...?!! "
" 아무튼 많이 접속해있는건 좋은거잖아.. 찾아보자 다른님들 "
" 그래그래! 빨랑 빨랑 출발하자고.. 내가 앞장설께! 이래뵈도 전직했다구...!! 소드마스터로..!! "
" 인생군... 난 렙 36 마검사야.... 나서다가는 몬스터한대 죽을수도 있어... 일단 렙을 좀 높이게나.. "
" 서.. 선물이...?!! "
" 일단 파티를 맺자구. "
" 그럼 모카님이 파티장을 하세요. "
" 음...? 내가..?? 어째서..?! "
" 가장 늙으셨기때문에... "
" 어허.... 아로군. 말을 함부로 하지말게나... "
콰아아아아아아아앙.............!!!!!!
순간 온 마을을 뒤덮은 폭발소리가 일어났다.
" 아...! 아니..?!! 저게 뭐야..!! "
삐빅 삐빅 삐비비비빅
" 폰에 엄청나게 표시되는데요?? 물량이잖아...!! "
" 몬스터들의 습격같은데... 마을까지 내려오다니.. 정말... "
" 아무튼 일단 막으러 가자...!! "
" 안돼 인생...!! 저것들 하나같이 렙이 30~50 대라구...!! "
" 우리도 인원수 많아. 일단 그냥 가자고!! "
콰아아아아아아앙!!!
" 으어억....!!! ...!! "
Tooli의 가상현실 게임 - 집합 (set) - the end
두편으로 나눌까 ... 생각도 했지만 그냥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스크롤 압박 ㅈㅅ..;;;
...
...
[ 환영 늑대. Lv 35. 야수치고는 지능이 좋은 편이며 적에게 환영을 비춰 교란시키는 공격을 한다. ]
파치이이잉....!!
" 뭐....... 뭐야 이건.....!! "
" 이럴수가....?? "
순간 주위에 커다란 거울이 여러개 형성되었고 수많은 거울이
선물과 크시루를 비추었다.
" 이... 이건... "
" 거울...?? "
" 크르르르르..... "
" 하하! 이정도야!... 뭐... 간단하지! "
챙그랑!! 카앙!!
츠카아아아앙!!
" 거울따위 아무리 비춰봐야 다 부셔버리면 그만이야! "
챠앙그랑!! 챙그랑!!
" 저..정말 단순무식하군... 전설이란게 그런건가...?? "
" 시끄러! 그런 말 할소리있으면 얼른 거울이나 부셔! "
" 아.. 아니? 잠깐...? "
" 응? "
응?
응?
응?
" .... "
" 왜 그래? "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 대...대체 누가 크시루야? "
" ......!!! "
크시루를 비추던 거울을 부술 때
또 다른 크시루가 나오고 있었다.
" ... 크시루군... 이거 상당한 강적을 만난것같은데? "
"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웃기고 있네. 진짜는 하나야. 니가 못 없애겠다면 내가!
나를 물리치는 수 밖에!!!
쉬이이익 카앙!!
츠카아아아앙!!!!!
츠츠츠츠 츠윽 카앙!
" 흐음... 가장먼저 움직인 크시루가 진짜라고생각했는데...
정확히 동시에 움직였어. 생각까지 모두 읽는건가...??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크시루를 분별하는건 어려울것같군...."
챙그랑!!!
투둑.
" 돌멩이가 나왔어.... 보아하니 자신을 비추는거울을 부수면 자신이,
다른것을 비추고있는 것을 부수면 그 개체가 생성되는군...
그러니까.... '비추는것 = 생성' 이란 건가?? 어려워... "
처억. 타앗.
" 동질... 동량의 성분인 돌멩이를 생성. 그렇다면 그 강도도, 세기도,
무게도 모두 같아. 지금 크시루가 싸운다고 해도 모두 같은 힘. 진짜던
가짜던 크시루가 지는 일은 없을거야. 난 이틈에 빨리 환영늑대를...!! "
타다앗...!!
" 크르르르..... "
" 찾았다...!
대쉬 어택...!! "
촤아아아악!!
츠카앙!!!
" 아...아닛...?!! "
위우우우우웅...
" (내가 치는 순간 거울을 생성했군... 결국 나는 나를 생성해버렸어...!
하는수 없지. 싸우다가 기회를 봐서 늑대놈을 죽이는수밖에....!!!) "
" 이야아아아앗!!! "
이야아아아앗....!!!
카아앙...!!
츠츠츠 츠 촤아아아악!!
"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헉... 헉.. 이놈의 선물은 어디로 튄거여?
"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그보다 왜 나만 3:1 인데...?!!
" (흐음.... 생각하자.. 생각.......!!
아마도 거울을 부수면 그 거울이 비춘 대상을 소환한다... 이건가...??
아아... 정말...... 이럴때 원거리 공격타입만 있다면 이녀석들 상관말고
바로 늑대를 없애는건데....!! 가뜩이나 필요할때만 없는 선물은 대체 어딜간거야??! "
.....
..
" (아니...?!! 이녀석들... 생각하고있는동안에는 공격을 안한다 이건가?
음훗훗훗후.... 역시... 내 분신이라 그런지 매너가 있군... 후후후... ) "
" ( ..... ) "
" ( ... ) "
" (......... ,,, ...?!!!!!)
아앗!!! 알았어...!! 이녀석들도 '나'니까 결국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거란 말이지?? 그렇다면 좋았어....!! 거울 다 나와라...!!! "
챙그랑! 챙그랑!!
와장차아아앙! !!!
위유우우웅
쉬우우우우우우웅
" ( 한 10마리는 되려나?? 좋아 좋아 후후후... 많을수록 좋다 이거야! ) "
터벅..
" 헉... 헉... 아..! 아니..?!! 크시루,,,?!!! 아니..; 그보다 왜이렇게 많은거야...?!!! "
" 여어~ 선물... 왔나?? "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여어~ 선물... 왔나??
.
.
.
.
" 닥쳐..! 시끄러워!! 왜 이런건데...?!! "
"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좋은 생각이 났거든. 이녀석들은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해. 그 행동도. 모든것이.
.
.
.
.
" 알고있다구...! 더 늘리면 너만 힘들어 이자식아! "
"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하나의 결심을 해볼께.
.
.
.
.
" ...뭐........라고..?? "
" 환영 늑대를.......
벤다...!!! "
터억.
쉬유우우우우우우웅!!!!!
타다다다다다앗 타다다앗!
" 크...르.....르르르...?!! "
슈가악 촤아아아악
콰아아아앙!!
" ................... "
" 어때? 선물군. "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어때? 선물군.
.
.
.
.
.
" 그래...! 같은 몸,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진 크시루의 분신들은
따라할줄은 알지만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지는 못해! 그렇다면 결국엔
크시루의 부하가 되는거지...!! 적을 동맹군으로써 돌려막아... 심지어 공격에
사용하다니........ 의외로 머리를 썼는걸...?!!!
그보다 어떨까나.... 3명이써 싸울때에도 이 주위가 이지경으로 되었는데
수십명이 된 크시루의 공격을...... 저 연약한 늑대가 막아낼수있을까나...?? 후후... "
카아아아아... 챙그랑!!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 거울 따위 방패로 써봐야 소용없어!! 공격만 2배 3배로 맞을텐데말이야..!! "
슈가아아아아아악...!!!
" 깨겡....!! "
두두웅..
-------- 클리어 -----------
위유우우웅
" 후아아아.......... 힘들다... "
" 잘했다 크시루. "
" 어떠냐...! 전설 님이....?????..... 으읏...."
털썩..
크시루는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 시끄러워. 이자식아... 오늘 만 봐준다. 쯧.. "
처억.
" 폰!!! "
뾰오오오옹
" 귀환스크롤 소환! "
퍼어어엉
파앗.
" toolia 마을로 귀환한다. 이녀석도 같이..
귀환.....!! "
슈우우우우우우우웅
뾰옹..!!
팟.
사박... 사박..
" 가...가버렸는데요...?? "
" 글쎄... 아까 던전에있을때 만나야했지않나요..?? "
" 흐음... 그런데 글쎄님, 귀환서 있어요...?? "
" 아아~ 있죠. 그런데 한장밖에없네요. 빅뱅님은... 어쩌죠...? "
" 방금 선물님은 한 장에 두명이서 갔는데요...??;; "
" 흐음.... 설명서를 보죠.... "
" 폰...!! "
뾰오오옹
타앗.
[ 원하는 마을로 귀환한다. 마을이름 + 귀환할 아이디 /외치기.
이용자의 레벨이 1이상 15미만인 경우 최대 1명.
이용자의 레벨이 15이상 30미만인 경우 최대 2명.
이용자의 레벨이 30이상 50미만인 경우 최대 3명.
이용자의 레벨이 40이상 일 경우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
퍼어어엉...
" 어쩌죠 ?? 저는 레벨이 14인데요...?? "
" 아, 제가 레벨이 16이니 뭐... 거래를 해서 제가 글쎄님까지 데리고
같이가면 됩니다. "
" 아, 그것 참 좋은 생각이군요. "
투욱.
" 음.... 아까전에........ 그래!! toolia 마을로 귀환! 으음..... 글쎄올시다! 빅뱅! "
슈우우우우우우우웅
뾰옹..!!
팟.
찰랑... 짤랑.....
" 아니? 어느새 다들 전직을 하셨습니까~ 오랫만입니다. 다들. "
" 어... 어느새 존댓말로 바뀐거지...;;; "
" 우린 이제 직업을 가진 어엿한 사람이라네 인생군. "
" 무기나 사자. 오면서 잡 몹들을 잡았더니 돈이 좀 올랐어. "
" 그건 무기없어도 싸울수있는 아로아나 가능하지... 우린 2500 P 그대론걸?? "
" 인생군... '우리' 가 아니라 '너' 겠지 '너.' 난 3000 P 그대로 라네. "
" 아무튼 이제 어느정도 돈이 모이신것 같군요. 무기들 한번 골라보세요. "
" 조오아...!! 자동권총 좀 보여주세요. "
" 여기 있습니다~ "
철커덕. 찰카아악!
" 소환사가 쓸만한거. "
" 골라보세요~ "
달그락 철거덕.
" 대검 구해요! "
" 저쪽에 있어요 ..~ "
짤그랑..
짤그랑....
짤그랑
" 감사합니다. 소중히 쓰세요! "
" 좋아... '2급 메카도니움 자동권총'을 샀지. 이제 정말 건슬링거라고 할수있어. "
" 이 세이렌의 강철대검은 민첩성이 올라가기때문에 편하게 쓸수있어서 좋아. "
" 이번엔 반지인데.... 팔찌보다는 좋네. 뭐... 반지에서 마력이 느껴지는게 역시 기본무기와는 다르군. "
" 아아아앗...!! 스모커...님..!? 인생..! 아로아군....?!!! "
" 응? 글쎄와 빅뱅...? "
" 저... 저희는 크시루와 선물군을 따라왔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이...?! "
터벅. 처벅.
" 여어~~~~~ 우리들을 찾는건가?? !! "
" 아앗...! 선물님??!! "
" 크시루님은.... ! "
" 잠들어있어. 저 쪽 휴게실인가...? 에서. "
" 흐음....... 글쎄, 빅뱅, 모커, 아로, 선물, 크시루, 그리고 나. 7명이나...?? "
" 이제 마을 분위기가 나는데..?? "
" 다른분들이 안계시네.... 제 아이템인 '접속이용자 목록표시기'에는 여기있는 분 말고도
'망각'님, '시공'님, '하프폐인'님, '플라즈마'님, 으음... '사이디스' 님... 음... 정말 많은데..;
저... 정말 많은......데....;; "
" 정말 많은데..... ?? "
" 아아..아앗;;... 승근님 아이디의 글자크기때문에 다른분들 다 가렸어...!! "
" 하...! 하...! 하..! 하... 하....... 가지가지 하십니다.. 승근님... 일단 우리편맞습니까...?!! "
" 아무튼 많이 접속해있는건 좋은거잖아.. 찾아보자 다른님들 "
" 그래그래! 빨랑 빨랑 출발하자고.. 내가 앞장설께! 이래뵈도 전직했다구...!! 소드마스터로..!! "
" 인생군... 난 렙 36 마검사야.... 나서다가는 몬스터한대 죽을수도 있어... 일단 렙을 좀 높이게나.. "
" 서.. 선물이...?!! "
" 일단 파티를 맺자구. "
" 그럼 모카님이 파티장을 하세요. "
" 음...? 내가..?? 어째서..?! "
" 가장 늙으셨기때문에... "
" 어허.... 아로군. 말을 함부로 하지말게나... "
콰아아아아아아아앙.............!!!!!!
순간 온 마을을 뒤덮은 폭발소리가 일어났다.
" 아...! 아니..?!! 저게 뭐야..!! "
삐빅 삐빅 삐비비비빅
" 폰에 엄청나게 표시되는데요?? 물량이잖아...!! "
" 몬스터들의 습격같은데... 마을까지 내려오다니.. 정말... "
" 아무튼 일단 막으러 가자...!! "
" 안돼 인생...!! 저것들 하나같이 렙이 30~50 대라구...!! "
" 우리도 인원수 많아. 일단 그냥 가자고!! "
콰아아아아아아앙!!!
" 으어억....!!! ...!! "
Tooli의 가상현실 게임 - 집합 (set) - the end
두편으로 나눌까 ... 생각도 했지만 그냥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스크롤 압박 ㅈㅅ..;;;
겨울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Ksiru』
2008.12.25 07:25:40
어차피 제글은 이것의 1.5배 분량이였지만 읽어주셨던 분들이니까요...
암튼 전 역시 천재였군요...흠... 고맙구려
시공
2008.12.25 23:30:26
망각
2008.12.26 23: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