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63


[C.a.l.m]의 시점

“여어 .. 이리오너라 ~”

“뭐야 ! 어떤 자식이 우리 집 앞에서 날 부르는 거야 !”

“[『Ksiru』] 이 녀석아 ! 시험도 끝났는데 좀 놀자 ~”

『Ksiru』는 아주 귀찮다는 듯이 대꾸했다.

“[툴리중독자] 녀석인가? 아 잠 좀 자자 !”

여기서 물러설 중독자가 아니다. 한번 빠지면 성공할 때 까지 하는 폐인근성 !
그리고 또 다시 불렀다.

“여어 시루떡 이 자식아 ! 빨리 안 텨나와아 !!”

“아쭈 저 자식 봐라 ? 뭣이 시루떡?”

“크 .. 시루떡 먹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을 뿐야 ”

“전설이라 부르랬지?”

“니가 뭐했길래 전설이야?”

“툴리에서 난 전설이야”

“웃기시네. 가입날짜만 높으면 다 전설인감 ?”

“쳇. 기다려봐. 곧 간다.

오늘도 정답게 옥신각신 하고 있는 이 두 학생
사실 이 둘도 초능력자들이다.
어떻게 친구가 동시에 초능력자냐 .. 라고 물으면 할말없지만 다른 초능력자가 다른 도시로 이사와서
초능력끼리 상성이 조으면 둘은 서로를 금세 잘 알게 된다. (여기서 시루군은 이쪽으로 이사를 왔다)

“시루야 Tooli 도시에 영화 보러 가자. 오늘따라 끌리네”

“흠 .. 그러지. 그런데 연인들 땜에 가기 싫네. 그렇지만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드네”

0편에 나온 초능력자 [글쎄올시다]가 사는 도시 Tooli.
그의 초능력에 이끌려 가는 경우가 아니다. 겨우 한사람의 초능력은 미약하여 느낄수가 없으므로 ..
그리고 강하다 해도 Tooli마을에서 떨어진 이 마리오마을에 까지 느껴질 리가 거의 없다.
하지만 지금 이 도시에는 [PLasMA] 요원과 [seeed] , [망각] 그리고 정체불명의 초능력자 2명.
이렇게만 봐도 지금 있는 초능력자는 6명. 그리고 초능력의 힘을 방출중이라 이들도 그 초능력을
느낀것이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고 그게 초능력의 직감인지는 몰라도 가야 한다는 본능 말이다.

 

 

 


[천공]의 시점

지금 Tooli 도시에서 초능력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 정도 큰 파장을 일으킬 정도면 그 도시에 있는 초능력자들은 모두 느꼇을 것이다.
오죽하면 옆 도시인 이곳까지 피해가 전달되다니. 뭐 초능력에 익숙한 나라서 잘 느낄수 있는거지만
빨리 가봐야 겠다. 이래서야 원 ... 바로 사건이라니.
아무튼 지금은 다른 피해를 입기 전에 그 들을 막아야 한다. 난 SPH이니 말이다.

설령 내가 그 ESP 놈들에게 공격 타켓으로 정해질지라도 ...

 

[글쎄올시다]의 시점

뭔가 심상치 않다. 귀에 이어폰을 꽃은채 노래를 듣고 있지만 가슴속에 있는 요동소리가 더 커서
노래가 잘 들리질 않는다. 무슨 일이지? 초능력으로 누가 싸우고 있나?
이런 ... 방관할려니 이쪽 주민으로써 할짓이 못 된다.

사실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가슴이 뛰는것일까?

 

 

 


[PLasMA]의 시점

일딴 지금 상황에선 [seeed] 학생의 공격은 크게 효과가 없다.
그럼 증폭 시키지 못하게 권총으로 공격할 뿐이다.

“탕탕 !!”

“아이스 쉴드 형성 !”

이거 이거 ... 나만 공격해서는 저쪽 초능력자들을 이길수 없다.
그러므로 ... 단 한번의 기회만 노린다.
증폭을 하는 녀석은 빠르게 상황을 읽고 우리가 공격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말이지 .. 우리 쪽에서도 ‘두뇌’ 역할을 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
이미 작전은 모두 송신상태.

“탕탕탕탕 !”

“아이스 볼트 !”

“플라즈마 형성.”

플라즈마의 힘으로 저걸 덮어버릴순 있으나 그걸로 쉽게 깨어져 버린다.
그래서 플라즈마를 길게 늘여 아이스 볼트의 이동범위를 변경 시켜야 한다.
귀찮은 작업이지만 어쩌겠는가 ... 반격이 안되니 ;

그래도 저 증폭이란 기술은 그렇게 자주 쓰진 못하는거 같다.
그래서 저쪽도 큰 걸 노리는거 같은데 그 허점을 노린다.

“썬더 볼트 !”

“증폭 !”

그리고 더 큰걸 내 보낸다.

“사이오닉 스톰 !”

역시 증폭을 하지 못한걸 보니 증폭한 기술이 사라질때까진 쓰지 못하는건가
그렇게 연기에 우리 모두가 쌓였고 저 쪽의 한 녀석은 강력한 공격을 했다.

“얼음 폭풍 !”

음 커다란 것이 온다.

“증폭 !”

그리고 그건 거대해졌다.
하지만 말이다.

“플라즈마 쉴드 !”

저쪽 녀석들이 있는 곳에 쉴드를 쳤다. 그러면 얼음폭풍이 나오질 못한다.
물론 금방 깨진다는건 알고 있다. 하지만 강도를 높여주면 안에 있는 녀석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깨질무렵

“치직 .. 째..째쟁”

“기억의 조각 !”

[망각]학생의 기술로 인해 최고의 강도로 올려놓은 플라즈마 쉴드가 다시 형성되었다.
그 안에선 얼음 폭풍이 치고 있다.

“치지지이이지지직 .. 치직 .. 쨍그랑 !”

쉴드는 깨졌고 이제 기회란 줄수 없다.
작전대로 공격을 개시하는 [seeed]학생

“청천 벼락 !”

“구르르르 ... 치지지지직..”

seeed 학생의 초능력이 구름에 전해지면서 먹구름이 생성되었다.
이 기술은 분명 사이오닉 스톰을 일직선으로 내리 꽂는 기술일 듯하다.

“치지지지직 !!! 쿠콰아아아앙”

얼음 폭풍으로 생긴 대기의 먼지 덕분에 잘 보이진 않지만 소리가 없었다.
[seeed]는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다.

“뭐지? 벼락의 소리가 이렇게 약했나?

그 순간이였다.

“쉬이이이잉 ~ 치지지지직 !!!”

갑자기 우리에게 날라오지 않은가 .. ;;
피할수 없다. 진짜 벼락의 스피드다. 거기다 얼음폭풍의 잔해까지 붙어있다.

“쾅!쾅!쾅!쾅!쾅!”

그 후에 난 정신을 잃었다.

 

 

 


[천공]의 시점

이크 늦었다. 하지만 빨리 저쪽에 개입하여 이것을 막아야했다.

하지만

“여 .. 네 녀석 까지 여기서 건질줄은 몰랐다?

“쳇. 네 녀석의 초능력은 이동류인가? 분명 감지하지 못했는데”

“글쎄다. 죽을 준비 되어 있나?”

“이동 정도나 하는 녀석이 날 이길수 있는거라 생각한거냐 .. 너는 ”

“두고보라구. 실망 시키진 않을테니”

저 위 먹구름으로 인해 비가 내렸고 그 비가 서로의 몸을 뒤덮었을때 전투는 시작됐다.

“무한한 하늘에서 떨어지는 보이지 않는 별 ! 스피드 스타 !”

형체만 보일듯 말듯한 바람의 창들이 녀석에 몸이 꽂히려 하자

“흠 .. 무한한 하늘에서 달려가는 단 하나의 별 ! 윈드 스타 !”

뭔 소리야 저건? 엇? 녀석이 사라졌다?

“쉬잉 ~! 취익 ~”

큭 .. 뭐지? 내 창중 하나가 나에게 왔다.
나의 기술을 카피하는 기술인가? 급속도로 피하긴 했지만 이건 좀 ;

이상하다. 창이 지나간 방향엔 녀석이 서있었다.

“뭘 그리 놀라나 천공? 초능력 화합(SPH)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였나?”

“놀라긴 무슨. 갑자기 날라온 내 공격을 피한다고 그렇게 보였을 뿐이야”

그럼 저녀석을 분석하기 위한 공격을 개시한다.
이번엔

“바람을 가르는 천공의 검 !”

일직선으로 주욱 나아가던 바람의 검. 하지만 일직선으로 가던 것의 방향이 나에게로 바뀌었다 ..
뭐지? 저렇게 되면 내 힘이 간섭이 안되는건가? 원라 같았으면 저걸 분해시켰을 것이다.

“찌익 ~ 크윽 ..”

옷이 찢어졌다. 뭐 저런 녀석이 다 있지?
그나저나 이런 데서 시간을 허비할순 없다 ... 라고 느꼇지만 이미 저쪽은 상황 종료인가 ;

...... 어쩐다냐 ;; 문제가 심각하네
일단 따돌리는걸 주력으로 삼아야겠다.

 

 

 


[글쎄올시다]의 시점

도착해보니 이상한 사람 3명이 있었다.
2명은 머리에 얼음조각이 붙어 있는 상태였고 한명은 양호한 상태이다.
그리고 오면서 봤는데 이쪽과 멀리 않는 거리가 초능력자 2명이 서로 싸우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거지?
내가 듣고 있는 힙합비트를 복사해 저쪽으로 몰래 보낸후 목소리를 비트에 깔았다.

아 .. 저 인간 랩 했으면 더럽게 안 어울리겠네 ;;

“초능력 흡입 !”

초능력으로 하는거 같진 않은데 저건 무슨 기계지?
한 학생의 초능력의 힘이 저 기계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초능력의 근원까진 뽑아내지 못하겠지만 저 정도 량이면 ... 회복시간이 길것으로 예상된다.

어떻게 도와줄까나?
그리고 난 소형 라디오를 저쪽으로 던졌다.

빨강색 : 글쎄올시다의 비트와 카피 목소리색


검은색 : 녀석들의 목소리

제일 오른쪽에 있던 녀석은

“야 이제 [돌아가자]”

그러자 중간에 있던 녀석이

“무슨 소리야 이 녀석아 나머지 놈들의 초능력도 빨아들여야지”

그리고 왼쪽에 있던 녀석은

“문제[허용량 을 초과하면 기계는 망가지는 일]가 있어?”

그 후 다시 중간에 있던 녀석이

“허용량 초과? 그런게 있었나?”

한 후 오른쪽 녀석의 목소리로

“그게 [좋겠다] 무슨?”

그러자 중간에 있던 목소리의 주인이

“어라? 뭔 소리야 왜 자꾸 가자는 거야?”

왼쪽에 있던 녀석은

“아니 니가 가자면서?”

오른쪽 녀석의 목소리로

“오늘 [기계는 허용량을 다 채웠으니] 그만 하는거?”


내 비트의 바보들의 목소리를 끼워 대화를 자연스럽게 했다.
물론 비트의 쿵짝거림을 넣으면 티가 나니 비트를 최대한 작게 하였다.
비트로 목소리만 저장되면 목소리 정도야 카피시켜 작곡을 할 수 있다.

그 후 내가 원하는 말을 쓴 후 비트를 가장 작게 하고 녀석이 말을 할때 그 전파에 내 비트의
목소리를 중간에 끼워주면 듣는 이는 그걸 듣게 된다. (대화문을 보면 좀 부자연 스럽기도 하지만 ..)
물론 그 소리를 자연스럽게 끼울려면 그 녀석들의 근처에 있어야 하니 소형 라디오를 던진것이다.
바보 녀석들 .. 쯧쯧 (라디오에서 나온 비트를 탄 목소리를 조종하여 말의 중간에 끼어넣은거에 녀석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그렇게 세명의 초능력자들은 뭐가 뭐지? 란 심정으로 어디론가 가버렸고 그렇게 난 쓰러진 사람들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3명을 어떻게 데려왔냐고? 비트로 자연스럽게 발을 움직여 걷게했지.

하아 ..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profile

툴리중독자

2009.05.10 15:24:23

yo 잘봣소

선물

2009.05.10 15:25:42

Yeah ~ 수고했소

profile

Black swan songs

2009.05.10 18:00:04

Very good~!!!

그런데 팀킬이라니...


선물

2009.05.10 19:20:40

뭐 적들의 증폭 덕분이죠 .. ㅋㅋ 본의 아닌 ~

profile

東方툴의고

2009.05.10 18:12:04

초능력자들 능력이 좀 쩌는 듯.
그나저나 인물들이 싸울때 가벼운 무기 한자루라도(리볼버같은)쥐어주는게 어떨까요?
그들도 사람인건 같잖아요......(내가 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지??)

선물

2009.05.10 19:23:26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학생들이 리볼버를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 ㅋㅋ
이미 FBI 플라즈마님 같은 경우엔 권총 소지 상태 중이죠.

앞으로 천공님이나 이카루스님도 그런 개인 무기류를 넣을 생각입니다 ~ (초능력 화합이니)

그 외에 학생들 같은 경우엔 각자 재능이 있는 분들은 무기를 쥐어드릴 예정이고
잘먹고 , 후지모토 , 러스크 님 같은 경우에 여기서 성인으로 나오니 짝대기(?) 라도 넣어드려야겠지요 ㅎ

profile

망각

2009.05.10 22:31:05

뺏긴학생이 누굴까나;;

선물

2009.05.10 23:53:10

흐음 .. 뺏겨도 나오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친거와 비슷하게 자동치유도 됩니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그 뺏긴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 그런걸 생각해서 넣을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진 마시길

참고로 누가 뺏겼을지는 3편에 나옵니다.

profile

『Ksiru』

2009.05.10 23:13:10

......
나는 왜 맨날 반말하면서 욕하는 캐릭터로 나오는거지...?
암튼 잘 보고 가요..;;
그것보다 수련 엄청 했나보군..;; 그때 그때 생각해서 맞는 능력을 쓴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마법사로 치면 60년동안 마법만 해서 7서클 된 할범들이라고나 할까;;

선물

2009.05.11 00:05:33

반말하는건 친구 사이로 설정 됐으니 그런거고 처음 만난 분들에게 반말 할리는 없겠죠.
거기다 전 욕은 안 넣었습니다 ;;;  욕이라뇨 ;; 그리고 전 왠만하면 제가 본 평소 Tooli상의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일단 지금 쓴 댓글부터도 반감이 느껴지고 앞에 썻던 댓글이나 늘 봐왔던 댓글도 이런 식이였습니다.
채팅방에서 본 크시루님도 그런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비춰진다는건 본인의 문제가 아닐런지요.

맞는 능력이라는것은 망각님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초능력과 마법의 개념은 틀립니다. 시루님이 말한 그 능력은 그 초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쓸수 있는 특권이죠.

분명 마법으로 친다면 그렇게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마법의 분야는 엄청나게 다양하고 서클을 올리려면 그 서클의 마법을 거의 다 배워야 하는걸로 작가들은 주설정으로 삼습니다.

초능력은 틀리죠.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하는거니 마법처럼 배우는 양이 실질적으로 적습니다. (자신의 것만 개량하면 되니)
망각님의 능력 중 남의 초능력의 시간을 다시 되돌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게 사기처럼 느껴지셨나 본데 초능력은 뭘 익혀야 이걸 익힐수 있고 이런거랑은 관계없이 이거먼저 익히고 프면 이거부터 익히는 식이고요.
따로 순서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마법처럼 1서클 다 익혀야  2서클 올라가는 이런 형식과는 확연히 틀립니다. (그러니 늦을수밖에 ...)

초능력은 자신이 어떤걸 개량함에 따라 결정됩니다. 망각님 같은 경우엔 자신의 초능력으로 그걸 먼저 연마했겠죠.
참고로 이것들은 제 설정입니다.

너무 판타지와 SF를 연관시키진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서클 이런것도 틀에 박힌 생각일 뿐입니다. 작가가 어떻게 설정함에 따라 충분히 변할수도 있는거고요.
그렇게 하지 않아 늘 비슷한 것들만 보여주는 한국작가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기본 정석이라는게 있지만은 거기서도 어느정도 변화를 줄수 있다고도 전 생각합니다.

남 입맛대로 소설을 써내려갈순 없겠죠. 각자 개개인의 성격차와 보는 관점도 모두 틀리니
비판을 하면 그 비판대로 고칠려고 노력은 하겠으나 너무 부정적인 시각은 받아 들이고 싶지가 않네요.

찬찬히 읽어보셨길 바라며 괜히 맘 상하셨으면 죄송하네요.
그럼 이만 .. 전 담주 목요일 까지 수학여행 갔다 옵니다.

profile

『Ksiru』

2009.05.14 22:17:42

음;;;
아무 생각없이 긴 댓글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내글에 대한 답글이였나...;;
거참;;
제가 말하는건 배우는것이 빠르다는게 아니라요;;;;;;
그때 마다 맞는 상황에 정확히 필요한 초능력 사용법이 굉장하다는건데요...;;
물론 약간 웃음을 위한 글이긴 한데요;;
지금 저 상황은 약간 목숨의 위협도 받을만한 상황이 아닌가요;;
아무리 수련을 열심히 했더라도 어린 나이에 맞는 상황에 맞는 초능력을 정확히 쓴다는건 저런 상황에 많이 견뎌낼만큼의
연륜도 필요할테고(실제로 연륜이 많으신분들이 새로운 상황에 크게 놀라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저정도 상황이라면 너무 놀란 나머지 생각조차 안날것 가튼데;;;ㅎㄷㄷ;;
저는 마법과 초능력의 배움의속도가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능력의 사용법에 대한....;; 이것도 비슷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맘 상한건 아닌데;;;
저랑 중독자님은 많이 말을 걸지도 않고;;; 게다가 반말도 않쓰는데;;;흑흑;;

profile

천공

2009.05.11 17:07:28

손발이 척척 잘 맞아 싸우다가 3분 당했군요....

선물

2009.05.14 12:10:06

흐음 ㅋ 그렇죠 ~

profile

글쎄올시다

2009.05.11 17:31:02

헤에...
서포트 하나는 되게 잘하네 ㄷㄷ
비트라.... 작사작곡 ㄷㄷ
솔찍히 작사나 보컬엔 관심있어도 작곡은영 취미가 없는데 ㄷㄷ

선물

2009.05.14 12:10:31

뭐 그냥 이건 설정에 불과하니 ㅋ

profile

아로아

2009.05.11 21:00:05

난 안나오고<퍽

암튼 재밋게 보고 갑니다아~

선물

2009.05.14 12:15:58

오우오우 꾸준히 댓글 달아주면 넣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아 ~

profile

망각

2009.05.12 00:04:46

왠지 선물님의 답글이 실감나서 진짜로 스킬쓰는 느낌이랄까요??

선물

2009.05.14 12:16:22

ㅋ~ㅋ 그런가요 ~ ?

profile

질풍

2009.05.14 21:58:46

역시 초능력이란것은 대단하네요...(여기서)
비트 같은 것도 이용하고 말이죠.
선물님 대단해요~

선물

2009.05.14 23:37:00

후 .. 감사합니다 ~

이카루스

2009.05.16 17:54:02

이동류인가? 했을때 글쎄다. 라는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월래 여기는 웃는 곳이 아닌가...? )

선물

2009.05.16 17:57:00

ㅋㅋㅋ 뭐 웃음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니 ~
그런데 특이(?)한 상황에서 웃으시는군요 ㅋㅋ

【123】

2009.05.25 20:07:15

잘 읽었어요~~ ㅋㅋ

하루에 두편!? 그럼 다음 편으로 고고 @ @ !!

선물

2009.05.25 23:44:34

오케이 ~ 2편 감사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종교 소설] 진짜 크리스찬을 만나다. 4화 [3] 얌마 2010.01.13 9316
162 -STARCRAFT- 제 2 장 10화 신경전 [4] 얌마 2010.01.09 9070
161 화제 [종교 소설] 진짜 크리스찬과 만나다. 3화 [14] 얌마 2010.01.06 5394
160 ↗삼국지 툴리바↙ 15편 – 마지막 & 에필로그 file [8] 선물 2010.01.04 5561
159 [종교 소설] 진짜 크리스찬과 만나다. 2화 [7] 얌마 2009.12.24 9815
158 [종교 소설] 진짜 크리스찬과 만나다. 1화 [5] 얌마 2009.12.21 9252
157 [종교 소설] 진짜 크리스찬과 만나다. [읽기 전에] [3] 얌마 2009.12.21 9093
156 화제 ↗삼국지 툴리바↙ 14편 – 마지막 전투 시작 & 도우미 file [13] 선물 2009.12.12 6870
155 BEST -STARCRAFT- 제 2 장 9화 부임 [2] 얌마 2009.11.04 12556
154 화제 ↗삼국지 툴리바↙ 13편 – 삼각진영 & 대교 file [15] 선물 2009.08.30 6391
153 화제 ↗삼국지 툴리바↙ 12편 – S++급 & SS++급 file [23] 선물 2009.08.21 6829
152 화제 BEST ↗삼국지 툴리바↙ 11편 – 화웅 & 여포 file [25] 선물 2009.08.17 10794
151 화제 ↗삼국지 툴리바↙ 10편 – 이벤트 종료 & 거점 게임 file [18] 선물 2009.08.16 6910
150 화제 ↗삼국지 툴리바↙ 9편 – 이벤트 & 어둠의 루트 file [25] 선물 2009.08.12 5963
149 화제 ↗삼국지 툴리바↙ 8편 – 장각 & 1 stage 종료 file [22] 선물 2009.08.09 5924
148 화제 ↗삼국지 툴리바↙ 7편 - 돌진 & 고비 file [27] 선물 2009.08.05 5313
147 화제 ↗삼국지 툴리바↙ 6편 - 부 지휘관 & 3번째 게임 file [22] 선물 2009.08.01 7149
146 화제 ↗삼국지 툴리바↙ 5편 - 모두 & 스킬 file [22] 선물 2009.07.28 5987
145 화제 ↗삼국지 툴리바↙ 4편 – 16.000 VS 150.000 & 낙석 file [23] 선물 2009.07.24 5638
144 화제 ↗삼국지 툴리바↙ 3편 – 두번째 게임 & 전략 file [27] 선물 2009.07.21 6808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