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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의 시점
이 내용은 호로관, 사수관 팀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입니다.
사수관에는 화웅(S++급), 호진(A급), 이숙(B급)이 있습니다.
호로관에는 동탁(C급), 이각(B급), 곽사(B급)이 있습니다.
등급으로만 보면 화웅 외에 난이도는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다.
허나... 기대하세요. 적들은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승리 조건은 사수관과 호로관을 점령함과 더불어 장수들을 모두 죽이는 것입니다.
사수관 - > 호로관 순서입니다.
Saithis(제갈량), 천공(조운), 글쎄올시다(강유), 폐인(육손), 머린이마린(사마의) // Start
[C.a.l.m]의 시점
사수관, 호로관팀은 현재 사수관, 호로관 근처에 진을 치고 있다.
거기 있는 NPC로는 손견, 원소, 공손찬이 있었다.
-그린티-
거점을 점령하는 것과 별개로 새로운 임무가 하나 있습니다.
사수관에 잡혀 있는 견희를 구출하라!!
“저어엉마알~~~?????????????(^ ㅅ ^)//”
머린이마린(사마의)는 지금 한껏 들떳다.
“내가 가겠소~~~~~~~~!!!!!!!!!!!!!!!!!!!!!!!!!!!!!!!!!!!!!!!!!!!!!!!!! ┌(^ ㅅ ^)/ ”
“그런데 사수관에는 어떻게 침입하실려고요?”
Saithis(제갈량)의 물음에 머린이마린(사마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대답했다.
“내가 뚫겠소!!!!”
“저도 갈래요!”
육손(폐인)도 동참했다. 하지만 이 때 가장 적합한 책사가 있었지 아니한가!
“제 고유기술이 ‘땅굴’이니 그거 써서 성에 침입하세요. 군사도 좀 딸려 보내고요”
글세올시다(강유)의 말에 기쁜듯이 머린이마린(사마의)는 말했다.
“오호홓!! 땡큐 베리 캄솨 !! 캄솨 !!”
천공(조운)도 아쉬운 듯이 말했다.
“그럼 뭐... 전 성밖에서 대기 타야겠군요.”
이리하여 그들은 작전회의를 시작했다.
일단 위에 타이머로 봐선 20분 뒤에 성에서 적들이 나올 예정이다.
“적들이 나오기 전에 미리 들어가주는 게 좋을까요?” – 천공(조운)
“흠... 적들을 밖에 끌어낸 후에 들어가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 – Saithis(제갈량)
“그럼 나오기 전까지 전 땅굴을 팔께요” – 글쎄올시다(강유)
“전 머린님 따라 들어가면 되나요?” – 폐인(육손)
“돕는 사람 하나 정도는 있는게 좋겠죠” – 머린이마린(사마의)
나머지 짜잘한 작전회의는 생략하겠다.
[글쎄올시다]의 시점 – 강유 백약 (A+ 급) / 봉취도
이번에 내가 할 일은 땅굴을 파는 것이기에 고유기술을 사용해봤다.
그런데 이게 좀 고전적인 방법이다.
1. 시작지점을 지정합니다.
2. 도착지점을 지정합니다.
3. 삽을 영채에서 무한정으로 지급받습니다.
4. 힘이 가장 센 사람 몇 명이 선두로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5. 뒤에 병사들은 상하좌우로 폭을 늘립니다.
그렇게 머린이마린(사마의)님이 방덕(S급)을 불러내어 폐인(육손)님과 선두로 팠다.
시간이 걸리는 듯하니 저것들이 나오는 시간과는 아무래도 겹칠 거 같다.
이제 곧 나오겠지??
“대장 이숙(B급)이 여기에 있다!!” , “대장 호진(A급)이 여기에 있다!!”
호랭이도 지말하면 온다더니... 자 호진이라는 녀석을 노려볼까?
-그린티-
사수관의 기운을 받아 호진(A급)의 공격 능력치가 (S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사수관의 기운을 받아 이숙(B급)의 공격 능력치가 (A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아 누가 호진인지 모르겠네. 하하하 ~ 아 저놈인가?
“대장 이숙(B급)이 여기에 있다!!”
아 저게 호진인가??
“대장 호진(A급)이 여기에 있다!!”
안들려~ 안들려~
일단 가볍게 주위 군사까지 공격 당하게끔 “독연!!!!”
그리고 바로 말을 타고 봉취도로 저 녀석과 맞짱을 떳다.
“챙챙!! 챙챙챙챙챙!!!”
내 검이 훨씬 길고 거기다 중요한 점은...
“챙챙!! 챙챙챙!!”
이 봉취도의 숨겨진 기능에 의하면...
검을 맞댈때마다 저 녀석은 독에 감염되어 간다!! 이 봉취도의 독은 한번 걸리면 지속이기도 하지만
계속 걸면 지속+지속+지속+지속+지속+지속 된다. 즉! 한번 지속시켜 1초에 3이 따른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2번 치면 1초에 3 + 1초에 3 = 1초에 6이 떨어진다.
물론 장수한테는 원래 독 자체가 그리 큰 위협이 아니지만 계속 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러므로 난 무작정 돌진한 뒤 내가 검에 베이던 말건 검을 휘갈겼다.
“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챙”
그리고
“황충할배!! 나와서 공겨억!!”
“백약인가!! 노장을 무시하면 안된다네!!”
-그린티-
이숙(B급)를 잡으셨습니다.
참고로 B급 이숙은 산적 1만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아... 황충이 안 싸워도 이겼네. 황충할배!! 성안으로 진격해버려어!!!”
[천공]의 시점 – 조운 자룡 (S+ 급) / 태평요술서
태평요술서라는 아이템은 사용자의 속성에 마춰주는듯하다.
그때 장각이 이걸 들고 검을 휘두르자 검에 전기가 흐르듯이 내가 이걸 사용하면
검에 바람에 휩싸인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러면 대미지는 확실히 세겠지?
그런데 난 아직 부 지휘관도 없다. 쓸 일은 있으려나...
“대장 호진(S급)이 여기에 있다!!”
아까 듣기엔 저 녀석 사수관의 힘을 받았다지?
나는 기병(D급)들을 이끌고 녀석들을 밟으러 갔다. 그리고 난 바로 호진에게 덤볐다.
저 녀석도 말을 타고 있군?
“챙챙!! 챙챙챙!!! 챙챙!!!”
확실히 S급인 나랑 공격력은 비슷하다. 하지만 공격 능력치가 상승했다면 방어력은 그대로일터!
정확히만 먹이면 문제는 없다. 스킬까지 쓰면 귀찮아지니 재빨리 처치해볼까.
“태평요술서 소환!!”
“챙챙!! 쉬이잉!! 챙챙!! 쉬이이잉!! 챙챙챙챙!!!”
이제야 내 검이 더 센거 같다. 자 이대로 스킬 감행이다.
“첫번째 천공 ‘구멍 뚫기’ !!!!”
“쉬이이이이이이잉!!!!! 채채채채채채채채채채애앵!!!!!”
쉬이잉~ 거리는 바람소리가 점차 더 강해진듯 싶다.
원래 돌면서 나가는 바람과 태평요술서의 힘을 합치니 아주 빠르게 간다.
이게 10분이나 유지됀다지? 아까 일격으로 저 녀석의 검을 날렸고 이제
“으아아아아악!! 츄츄츄츄츄츄아아아아아아앙!!!!”
-그린티-
호진(A급)를 잡았으므로 천공(조운)님께서는 두번째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참고로 A급 호진은 산적 1만 5000천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Saithis]의 시점 – 제갈량 공명 (C+++ 급) / 참사의 검, 오악진형도, 백마
이번 NPC한테는 뭐 뜯어낼 거 없나? 서서로 나도 싸우러 갈까... 심심하다.
아! 그렇지! 이번엔 잡 아이템 따위보단 좀 더 큰걸 노려야겠군!
[C.a.l.m]의 시점
“가자!!! 가자!!! 가자아!!!”
머린이마린(사마의)은 아주 신이 났다.
“아...머린님... 저도 이거 파야해요?”
“물론! 장수 뜨면 폐인님 드릴 테니 걱정말아요~ 어이 방덕 힘좀 써!!”
“아 옙!!”
그렇게 그렇게 도착한 그들! 하지만 그 안엔 무시무시한 장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쥐새~끼들이 감히 땅굴을 팟느냐!!!! 나 화웅(S++급)이 상대해주겠다!!!
“츄츄아앙!! 츄츄츄츄아앙!!!”
같이 딸려온 군사들 중 50명이 몇번 돌진에 순식간에 날아갔다.
머린이마린(사마의)은 장엄하게 폐인(육손)에게 말했다.
“폐인군... 자네만 믿겠네...”
그러고는
“회오리 바람!!!!! 이히히 난 간다 굿바이~!!”
“아악~!!! 나 혼자 저걸 어떻게!!!”
[그린티]의 시점
이 내용은 하비성, 소패성 팀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입니다.
하비성에는 여포(SS++)급, 진궁(B급), 송헌(A급), 위속(A급), 장패(A급)이 있고
소패성에는 고순(S급), 조성(S급), 후성(A급), 학맹(A급)이 있습니다.
좌우로 왼쪽 하비성, 오른쪽 소패성이 있으며 영채는 그 중앙에 있습니다.
선물(곽가),
// Start (시간 관계상 지난편
[C.a.l.m]의 시점
하비성으로 간 장수는 이카루스(장합),『Ksiru』(손책), Digitalism(태사자), 선물(장료)
이렇게 4명이 갔고 소패성으로 간 장수는
일단
-그린티-
소패성의 기운을 받아 후성(A급)의 공격 능력치가 (S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소패성의 기운을 받아 학맹(A급)의 공격 능력치가 (S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소패성의 기운을 받아 조성(A급)의 공격 능력치가 (S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각자 하나씩 맡죠?”
123(마초)의 제안에 나머지 둘도 동의했다. 그렇게 각자 전투개시!!
일단 제안한 123(마초)부터 보자
마초가 전에 얻은 철편이란 무기는 검처럼 생겼지만 몽둥이에 가깝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대미지가 괜찮은 마초로써는 대장도 일격으로 날려버릴지도 모른다.
“대장 후성(S급)이 여기에 있다!!!”
“챙챙챙챙챙!!! 챙챙챙!!! 챙챙챙챙!!!”
같은 S급의 대미지라 123(마초)가 그리 쉽게 이기지는 못한다.
하지만... 방어력 만큼은 일단 A급의 방어력이다. 일기토에 적합한 성능을 지닌 123(마초)로써는
적이 스킬써서 어떻게든 필살기를 막는거 아니면 일격도 노릴만하다.
“취이익!!!
123(마초)은 달려오는 후성(S급)의 말을 베었고 후성(S급)은 요란하게 떨어졌다. 그리고 이어서
“철편!! 소환!!”
그리고 이어서 마초는 후성(S급)의 팔을 때렸다.
“퍼벅!!”
“으억 ...”
순간 그의 손에 있던 환수도가 떨어졌고 마지막 일격!!
“승빠아악!!”
“퍼~뻐억!!”
-그린티-
후성(A급)를 잡았으므로 마초(123)님께서는 두번째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참고로 A급 호진은 산적 1만 5000여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그럼 이제 질풍(감녕)!!
“학맹(S급)이 여기에 있다아!!!”
“챙챙!! 챙챙챙챙!!!! 챙챙챙챙챙챙~!!!!!”
질풍(감녕)도 S급이기에 파워는 둘 다 뒤지지 않았다.
“학맹 필살기!! 눈 먼 장님의 지팡이 삼장모 !!”
볼품 없어 보이지만 저건 내꺼다. 창으로 질풍(감녕)의 스킬만 방어하지 않는다면!
“수직참!!!”
“채재쟁!!!”
‘헉... 공격력이 S급이라 그런지 살짝 팅겼다. ㅠ_ㅠ 아! 그렇다면 물량으로 승부하겠다!’
“정보(A급), 반장(A급) 나와랏!!!”
“정보! 인사드립니다.” , “반장! 인사드립니다.”
“챙챙챙챙챙!! 챙챙챙!!! 챙챙챙챙!!”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도 녀석은 창이라서 쉽게 꺾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반장! 정보! 저 창과 창 들고 있는 팔만 노렷!!”
“예! 이야!! 챙챙챙!!! 하아아!! 챙챙”
“챙챙!!! 대장님을 위해 목숨을 끊어라!!!”
‘자 그럼 난 돌진이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취이이이익!!!! 취이이익!!!! 취이이익!!!! 챙챙챙!! 취이이익!!! 츄츄츄츄아아아앙!!!”
-그린티-
학맹(A급)를 잡았으므로 질풍(감녕)님께서는 두번째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참고로 A급 호진은 산적 1만 5000여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어떠냐 !! 이 조성님의 파워가 !!”
말까지 타고 있어서 A+급이지만 그래도 S급에게는 당연히 밀렸다.
애초에 말은 스피드용이기에 ... 하지만! 근접싸움이라면 강한 상대가 있었다.
“아버지의 혼!!!”
적 장수들은 인공지능이 후지기 때문에 관우가 느리던 말던 공격해온다.
그렇게 S+급인 관우와 조성의 싸움
“챙챙!! 챙챙챙챙!!! 감히
그리고
그렇게 한 10분이 지났다.
-그린티-
조성(A급)을 잡았으므로
참고로 A급 조성은 산적 1만 5000여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자 그러면 성안으로 진격 했던 이카루스(장합)와 『Ksiru』(손책)는 어떻게 됐을까?
성안으로 진격하려면 그들은 문 앞에 두 장수를 봤다.
-그린티-
하비성의 기운을 받아 진궁(B급)의 공격 능력치가 (A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하비성의 기운을 받아 송헌(B급)의 공격 능력치가 (A급)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래봤자였다.
“사자후!! 커르르르르르르으으응~~!!!!!!!!!!!!!!!!!!!”
말을 타고 달려오던 그 둘은 순식간에 말에서 굴러떨어졌고 그 뒤 이어지는 일격 한방씩에
-그린티-
진궁(B급), 송헌(B급)을 잡았으므로 이카루스(장합)님,『Ksiru』(손책)께서는 두 번째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참고로 B급은 산적 1만여명의 경험치와 맞먹습니다. ^~^
“헐... 난 부지휘관 안 줘???”
그때
-그린티-
부지휘관이 없는대신 이카루스(장합)님에게는 양주마를 드리겠습니다.
아이템은 나중에 쓰기로 한 이카루스(장합)와『Ksiru』(손책)은 그냥 일반말을 타고 성으로 진입했다.
성 안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건... 다름아닌 SS++급의 여포였다.
둘은 여포를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
“여어 여포 하이영” – 이카루스(장합)
“'여'봐요. 당신이 '여'포요?” -『Ksiru』(손책)
전혀 쫄지 않고 말장난까지!! 여포는 그런 태도에 화가났는지
“... 천하제일 무장인 나를 겁내지 않는다 이거지? 죽어봐야 니들이 정신을 차리겠구나!”
그리고 싸움은 시작되었다. 여포의 기본 능력치는 SS급이고 적토마, 방천화극으로 ++가 된다.
그는 적토마의 엄청난 스피드로 접근하면서 방천화극으로 이카루스(장합)을 공격했다.
“채재쟁!!!”
그걸 막으면서 이카루스(장합)은 크게 팅겼고 환수도는 순식간에 깨졌다. 이카루스(장합)은 열 받았다.
“... 와나!! 빡돈다. 저 놈... 너 이제 죽었다 ′Д` ”
그리고
“양주마!! 철과추 소환!!!”
철과 추의 저 머리부분은 쇠로 만들어졌다. 즉... 검은 쇠망치이다.
이카루스(장합)은 검은 양손 쇠망치에 검은 말을 타고 있다.
분노한 이카루스의 상태를 Fate에 비유해 보자면 음... 흑화 이카루스? 줄여서 흑카루스!!
Present.
Come Back.
Itsukick
2009.08.17 22:46:52
어째 갈수록 분위기가 험악해지는듯 하네요;;;;
*컥;;;;빠지길 잘한듯 ㅍㅅㅍ ('특정 인물'시점 보려고 하면 속이 갑자기 메스꺼워 져서 이거;;)
*드디어! 드디어!! 머린님 한 푸셨군 ㅋㅋ('ㅍㅅㅍ' 니가 뭔 상관이니?)
선물
2009.08.17 22:50:34
드디어 대장들과 한판이니까 !
다음편으로 완결 내버리고 싶지만 ... 개학 후로 미뤄질지도 모르겠네요.
머린님 ... 한 풀었죠 ㅋㅋㅋ 드디어!
『Ksiru』
2009.08.17 23:08:33
대교 등장을 간절히 원하는 손책<응!?
보내드렸잖아요~<어쩌라고?
아무튼 결국 더듬이 안 달아버린 봉선 강림<여포의 자 = 봉선이지요. 진삼에서는 여포는 더듬이를 달고 나옵니다.
참고로 하비성에 있는 여포는 등장했는데 소패성에 있는 고순은 등장 안했네요 ㄲㄲ < 생각이 있으시겠지
아무튼 잘 봤습니다
Itsukick
2009.08.17 23:13:28
응? 더듬이? 이 무슨
'동방영야초 1면 보스로 나오는 캐릭터 리글 나이트버그'같은 말씀을;;;;;;;(먼산)
선물
2009.08.17 23:13:59
후후 고순 나오겠죠 ㅋㅋㅋ
아 봉선 그렇지 ! 뭐 우리 애들도 아닌데 ㅋㅋㅋ
대교 ... 열심히 구상하겠습니다 ㅋㅋㅋ 뺄 생각은 아니였고 ... ㄲㄲ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얌마
2009.08.18 18:41:49
으하하~~으하하~~으하하~~으하하~~
이제 툴리바는 성인들만의 공간으로!~~
Itsukick
2009.08.18 19:37:03
Plastilina Mosh
2009.08.19 16:56:12
두 분의 댓글은 정말 컬러풀하군요
선물
2009.08.19 18:27:51
흐음 .. ㅋㅋ
Itsukick
2009.08.20 00:07:08
천공
2009.08.20 08:40:23
드디어 본능이 나오는 건가요?
질풍
2009.08.20 11:19:33
얌마
2009.08.24 01:55:48
질풍님 '왠지 모르게'를 유행어로 밀고 계신건가요?
함규식
2009.08.19 21:09:03
점점 스크롤이 길어지는느낌!
마우스 휠이란 엄청난 것이야..
선물
2009.08.20 00:44:33
이번편은 사진도 많고 그래서 그럽니다 ㅋㅋ ;;
천공
2009.08.20 08:38:17
지금 견희란 인물이 나온걸 보아 머린이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사디님이 음모를 꾸미는게 설마......
선물
2009.08.21 00:18:15
질풍
2009.08.20 11:20:52
머린님 왠지 모르게 치사해...
근데 저 템 나중엔 나오겠져?←너무 간절해염.
선물
2009.08.21 00:19:47
삼장모 ... 를 아무래도 그냥 버릴순 없겠죠 ㅋㅋ
글쎄올시다
2009.08.20 16:50:08
어어..
여포 저거 상당히 사기적인데;;;; 특히 적토마;;
사이님 왠지 다음편에 적토마 슬쩍하러 갈 것 같고..
화웅이라면 관우한테 한방에 목떨어졌는데? 어라?
선물
2009.08.21 00:20:38
C급은 SS급한테는 아무래도 스치기만 해도 죽겠죠 ㅋㅋ
Half2 폐인
2009.08.23 22:56:35
미인 한명 있으니 아주 끝내주게 잘하네 ㅋㅋ
아까 보니 누가 회오리바람 타고 날아가던 ;;
선물
2009.08.24 01:17:11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목격하셨군요 ㅋㅋㅋ
머린님의 소망을 이룬 편입니다 ㅋㅋ
【123】
2009.09.02 21:4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편은 글도 웃기지만
댓글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2화 봤다 @_ @!!!! 재밋네요 선물님 ㅋㅋㅋㅋ
선물
2009.09.02 23:48:13
댓글 참 ㅋㅋㅋ 댓글보는 재미도 쏠쏠 ~
그나저나 2화 봤다고 2번 댓글 쓰실 필요는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