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63
지각생 경준...)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 김경준!! 학교 가야지.... 언능 일어나라..
경준 : 10분만 더요...
엄마 : 지금 8시인데? 정말로 않이러날꺼야?
경준 : 머라구요? 네? 엄마! 빨리 깨우셔야죠...ㅠ
(그래서 엄마가 싫어!)☜ 경준이가 한말...)
엄마 : 화장실로 가렴...
경준 : 네....
아빠 불르셧다..
경준 : 네? 왜불르셧어요?
아빠 : 이제 내일이 방학인데 성적표를 않가져오니!! ㅡ
경준 : 오늘 나와여... ㄷㄷ
아빠 : 그렇구나... 속사김) (성적 점수 않좋아봐라 다리 뭉댕이 뿌셔트릴까부다...
엄마 : 여보~ 경준아! 얼른 와서 밥먹으렴....
아빠 ,경준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지각하였습니다...
선생님 : 경준아 오늘은 또 왜 지각하였니?
경준 : 오늘 늦잠을 잤습니다..;;
애들) 비웃었습니다..)
경준 친구들 : ㅋㅋㅋㅋㅋㅋ 야 김경준 지각했데 ㅋㅋㅋㅋㅋ 아나 웃겨
경준 : 야 병쉰들아 왜케 쪼개고 있냐? ㅋㅋㅋㅋ 무슨 또 얘기 했어? 나두 알켜줘!
경준 친구들1 : 머라고? 똘츄? 니 뒤질래? 쪼개고 있다니 ?ㅋㅋㅋㅋ 니가 지각해서 웃었다 똘츄아 ㅡㅡ
경준 친구들2 : 야 경준이한테 너무 화내지마 ... 너내들은 지각않했냐?
경준 친구들1 : 당연이 한적은 있지..; 근데 니가 뭔상관인데 ?ㅡㅡ
경준 친구들 2: 내친구니까 상관을 하지 근데 니내가 지각을 했을때 경준이가 너내 보면서 쪼갯어?
경준 : 소리를 질럿다 아 다 그만해 내가 지각한건 잘못이야... 그니까 좀 싸우지좀 말라구. ..
경준 친구 1,2: 종이 치자 마자 반으로 이동하였다....
학교가 끝나기 전에 성적표를 받았다... 국어 62 수학 34 사회 54 과학 42
이렇해 성적이 나왔다.... ㄷㄷ
집에 딱 들어가니 아빠와 엄마가 싸우고 있었다...
성적도 않좋고 아빠,엄마 기분도 않좋은데 ;;
딱 다녀왔습니다...
어이 엄마,아빠가 하신말)
아빠가 한말 하셧다 경준아 성적표 가지고 왓니?
경준 : 네 가지고 왔습니다...
아빠 : 가져와바...
경준 : 네
아빠 : 그 성적표를 보신 순간..
야 경준!! 너 일로와!!!!
1화 끝 (2화에서 봐여) ㅋㅋ
아빠 : 김경준 너 일로와!!!!!!!! 뿔끈
경준 : 네.... ㄷㄷ; 아빠 죄송해여.... 저가 공부를 못해서요 ㅠㅠ
아빠 : 빗자루 가지고와 손바닥 대!!!!! 언능 !!! ㅡㅡ
경준 : 아빠 죄송해여 한번만 봐주세여 (빌면서)
아빠 : 얼른 올려 않올려?
경준 : 아빠 죄송해여ㅠㅠㅠㅠ 다음 부터는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아빠 : 빨리대
경준 : 아 ㅠ 아야 ㅠ ㅠㅠ 엄청아푸네 ;;
아빠 : 김경준 나는 너 아들이지만 정말 실망이야 =_=
경준 : 죄송해여...
아빠 : 방에 들어가서 반성문 써라!
경준 : 네 알겠습니다....
경준이는 성적표를 계속 보고 또 봤습니다 .....
아빠 : 경준아 아빠 나갔다 올께;;
엄마 : 말이 업음 (싸워서..)
경준 : 바로 컴퓨터로 ㄱㄱ싱
그때 바로 반전 아빠가들어왔다!!! 큰일
경준이는 언제 해따는 듯이 코드를 빼고 반성문을 쓰는 척을 하였습니다 ^^
매너가 굿이죠? ^ㅎ^
그런데 아빠는 눈치를 채셧나봐요^^
3화에서 이어짐 2화 끝
엄마 : 김경준!! 학교 가야지.... 언능 일어나라..
경준 : 10분만 더요...
엄마 : 지금 8시인데? 정말로 않이러날꺼야?
경준 : 머라구요? 네? 엄마! 빨리 깨우셔야죠...ㅠ
(그래서 엄마가 싫어!)☜ 경준이가 한말...)
엄마 : 화장실로 가렴...
경준 : 네....
아빠 불르셧다..
경준 : 네? 왜불르셧어요?
아빠 : 이제 내일이 방학인데 성적표를 않가져오니!! ㅡ
경준 : 오늘 나와여... ㄷㄷ
아빠 : 그렇구나... 속사김) (성적 점수 않좋아봐라 다리 뭉댕이 뿌셔트릴까부다...
엄마 : 여보~ 경준아! 얼른 와서 밥먹으렴....
아빠 ,경준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지각하였습니다...
선생님 : 경준아 오늘은 또 왜 지각하였니?
경준 : 오늘 늦잠을 잤습니다..;;
애들) 비웃었습니다..)
경준 친구들 : ㅋㅋㅋㅋㅋㅋ 야 김경준 지각했데 ㅋㅋㅋㅋㅋ 아나 웃겨
경준 : 야 병쉰들아 왜케 쪼개고 있냐? ㅋㅋㅋㅋ 무슨 또 얘기 했어? 나두 알켜줘!
경준 친구들1 : 머라고? 똘츄? 니 뒤질래? 쪼개고 있다니 ?ㅋㅋㅋㅋ 니가 지각해서 웃었다 똘츄아 ㅡㅡ
경준 친구들2 : 야 경준이한테 너무 화내지마 ... 너내들은 지각않했냐?
경준 친구들1 : 당연이 한적은 있지..; 근데 니가 뭔상관인데 ?ㅡㅡ
경준 친구들 2: 내친구니까 상관을 하지 근데 니내가 지각을 했을때 경준이가 너내 보면서 쪼갯어?
경준 : 소리를 질럿다 아 다 그만해 내가 지각한건 잘못이야... 그니까 좀 싸우지좀 말라구. ..
경준 친구 1,2: 종이 치자 마자 반으로 이동하였다....
학교가 끝나기 전에 성적표를 받았다... 국어 62 수학 34 사회 54 과학 42
이렇해 성적이 나왔다.... ㄷㄷ
집에 딱 들어가니 아빠와 엄마가 싸우고 있었다...
성적도 않좋고 아빠,엄마 기분도 않좋은데 ;;
딱 다녀왔습니다...
어이 엄마,아빠가 하신말)
아빠가 한말 하셧다 경준아 성적표 가지고 왓니?
경준 : 네 가지고 왔습니다...
아빠 : 가져와바...
경준 : 네
아빠 : 그 성적표를 보신 순간..
야 경준!! 너 일로와!!!!
1화 끝 (2화에서 봐여) ㅋㅋ
아빠 : 김경준 너 일로와!!!!!!!! 뿔끈
경준 : 네.... ㄷㄷ; 아빠 죄송해여.... 저가 공부를 못해서요 ㅠㅠ
아빠 : 빗자루 가지고와 손바닥 대!!!!! 언능 !!! ㅡㅡ
경준 : 아빠 죄송해여 한번만 봐주세여 (빌면서)
아빠 : 얼른 올려 않올려?
경준 : 아빠 죄송해여ㅠㅠㅠㅠ 다음 부터는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아빠 : 빨리대
경준 : 아 ㅠ 아야 ㅠ ㅠㅠ 엄청아푸네 ;;
아빠 : 김경준 나는 너 아들이지만 정말 실망이야 =_=
경준 : 죄송해여...
아빠 : 방에 들어가서 반성문 써라!
경준 : 네 알겠습니다....
경준이는 성적표를 계속 보고 또 봤습니다 .....
아빠 : 경준아 아빠 나갔다 올께;;
엄마 : 말이 업음 (싸워서..)
경준 : 바로 컴퓨터로 ㄱㄱ싱
그때 바로 반전 아빠가들어왔다!!! 큰일
경준이는 언제 해따는 듯이 코드를 빼고 반성문을 쓰는 척을 하였습니다 ^^
매너가 굿이죠? ^ㅎ^
그런데 아빠는 눈치를 채셧나봐요^^
3화에서 이어짐 2화 끝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타락한v달
2008.07.26 15:58:42
소설에 ()붙여서 말넣으면 웃기겠는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