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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의 속삭임#1
[1]
사사삭..
바스락.. 바스락. ..
'숲속의 정령이여 제발~ 날지켜주소서'
"야 앨리스~ 뭐하냐?? 또 소영없는 마법타령이냐?"
그렇다.. 나는 앨리스다.. 이름만 앨리스지 ... 마법사다..
"야! 너같이 몸이 철판인 넘은 좋컷다!"
스슥..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왓다..
"로..론.. 이.. 이상한소리 못들엇어..?" 론이 한 큰나무를 향해 걸어갔다.
"뭐야~ 앨리스 아무것도없어" 그말을 내밷는 순간 나무 뒤에서 사람형태의 그림자를 발견하엿다,
"론! 이상해! 피해!" 나는 급히 말하엿다.
"으아!앨리스! 살려줘어어!" 그가 소리쳤다. 난 겁먹은 나머지 마법을 쓸수없었다.
"샤이니!" 라는 소리가 나의 뒤에서 들려왔다.
나는 생각했다. "연애인 s이니 를 말하는건가?"
터억-
"야 너 마법사 맞아? 왜그리 떨고 있냐? 저 조그만 것 하나도 못해치우니?"
"뭐예요?! 마법사 맞냐구요?! 맞아요! 맞다구요!"
"으앗.. 가.. 감사합니다..." 론이 말을 입을 열엇다.
"론! 왜 저사람한테 감사하다고 해? 사실 마법을 쓴사람은 나라구!"
"저기.. 아저씨 정말요?" 론은 믿기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 니친구가 쓴거란다.. 사실 난 마법사도아니고 전사도 아니란다~" 마법을 쓰는 척을 하다니...
"아.. 고마워 앨리스.. " 론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귓가의 속삭임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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