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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가의    속삭임







            [2]







    " 론! 어서 내손을 잡고 일어나" 나는 론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애... 앨리스 고마워.." 이번이 두번쨰다.


    "자 우리 빨리 계곡에가자!" 나는 론과 함꼐 계곡을 향해 갔다.
      우리는 우거진 산속을 걷고 걸어 계곡에 도착하였다.


     "우아~ 앨리스  그전보다 물고기가 많아 졌어!" 나는 론의 등을 밀어서 계곡의 물에 빠트렸다.


     "푸후하하하하하--  론~ 꼴이 그게뭐야~" 나는 너무 웃긴나머지 호탕하게 웃어댓다.

     " 앨리스  이게뭐야 다 졋었잖아! "  론을 불평을 늘어 놓았다.


      "뭐?  불평하는거야 지금?  나보고? " 난 론을보며 소리쳤다.

  
     " 아... 아니 그게아니고.. " 론은 내가 화가났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흠.. 아님 됐고..."  나는 뾰로퉁한표정으로 말을 하였다.


      추파아아아──────


     "으.. 으 .. 으아!아!  " 론이  무언가를 보고 소리쳤다.


    " 론! 왜그래?  "  론은 대답을 하지않았다.

    
    "푸하! 애... 앨리스.. 살려줘 ──"  론이  계곡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갔다.


    " 어.. 어떻게.. 계곡에 소용돌이가.. 일어날수있지?"  


   " 푸! 푸!  앨리스! 살려줘어!  " 론은 계곡의 깊은쪽에서 살려달라고 외치고있었다.

    "론! 기다려!"  난 마법을 써야한다고 생각하였다.


    "@%#$%^!@#$%^&*()_+!@$%^&*()_+!@#$%^&*(()_+!!!" 나도 모르게 알수 없는 말을 내밷었다.

    "아차! 내가 무슨 말을 한거지?" 기적이일어났다 . 내가 알수없는말을한것이 마법이었다.

     "푸우! 앨리스 날사려줬구나. 넌 내 생영의 은인이야~" 나에게 숨겨진 마법이 있는건가?.

   앨리스와 론은 각자 자신의 집으로 향해 갔다.



    [귓가의속삭임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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