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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 [02] 또다른 세계 헬리온
"헉!, 여기가 어디지? 왜이렇게 좁고 어두컴컴한거야..."
내가 나타난곳은 좁고 어둡고 머리위로 먼가 부드러운 천이 달려있는곳이였는데
너무 숨이 막혀왔다.
'내가 가지고 있던데 텔레포트 스크롤이였었나.. 스크롤이 찢어질때 하늘에서 번쩍한거 같은데'
탈칵 쿵쿵쿵
'음? 무슨소리지??'
철컥 끼이익
오래된듯한 문여는 소리와 함께 내가 있는곳에 빛이 쏘아져 왔다
"누?..."
"끄아아아악 귀, 귀신이다!!!!!"
빠득 나는 귀신이라는 말에 잔뜩화가났다.
귀신이란 존재는 정말 재.수.가 없는 종족이기때문에 그런 귀신을 나를 향해 소리 지른 저 인간!
때려 주겠어
나는 방바닥에엉덩방아를 찧은 저사람을 보기위해 상자같은 곳에서 나왔고 나는 아침이란걸 알수있었다.
"누.구.보.고 귀.신.이.라.고.요?"
"으학 말도 한자나! 자,잠깐 걸어서 나왔다는건 귀신이 아닌데 너,너 누,누구야?"
으흠 처음부터 반말이다 이거지?
"나는 카세인 그럼 너야 말로 누구지그리고여긴 또 어디지?"
"카세인? 외국인인가? 근데 여긴 어떻게온거지? 우리집이 하숙집이지만 내방에는 아무도 못오게 했고 또 처음보는 얼굴인데..."
"다시한벌 물어요! 여긴 어디고 당신은 누구죠?"
"잠깐 너 나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왜 반말이야 너 몇살이냐?"
빠득 으으윽 저런 질문에 대답은 커녕 저딴식으로 나와!?
"13살 이고 마인족 카세인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제 질문에 대답해주실레요?"
나는 최대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마인? 종족? 건또머냐 너 소설을 너무 마니 읽은거 아니냐?"
나는 얼굴에 미간을 찌푸렸다
"아 미안미안 나는 18살 이하루라고한다.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그럼 댔지 어서 나가라"
애?대한민국? 수도? 서울? 머야 여기는 세이론이 아니야?
"잠깐! 여기가 어디라고? 세이론!세이론은 어디에있지? 나는 대학민국이라는 나라는 들어본적없어! 거짓말하지마!"
"머야 세이론이라니 그런나라야 말로 없어 그리고 한국이 아무리 작지만은 IT강국이란 말씀!"
털석
머야..그러면 허상으로만 존재할줄 알았던 다른차원이란 말이야...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혹시 그 스크롤과 내가 개발중이였던 텔레포트 아니 소울텔레포트(영혼 순간이동-육체이탈) 두개가 결합 되면서 생긴건가?
그러면 이몸은 진짜가 아니라 영혼이어야 할텐데 차원을 이동할때 카오스로 인해 실체화 댄건가?
그러면 진짜 내몸은 어떻게되는 거지?
혹이나 몸도 같이 이쪽으로 온건가?일단 마나가 움직여 지는지 봐야겠어
나는 온몸과 나의 주변에 있는 마나를 움직여봤다 다행이 마나는 움직여 졌다
휴 다행이내 그러면 형성화가 되나?
"아이스볼"
나는 좀 더웠기때문에 아이스볼을 시전시켰다
휴 일단 마법이 실현화 되긴 되는구나 다행인건가?
"헉! 너 뭐야 갑자기 손에서..! 설마 너 진짜 마,..마인?!"
"그럼 가짜 마인도 있나?"
"그,그러,그렇지... 잠깐 근데 넌 여기 어떻게 온거지?"
"나도 몰라"
"뭐..?"
"나도 모른다구 나도 어쩌다가 차원이 이동되어 여기로 떨어졌을뿐"
"다른 차원이라고? 역시 세상에는 여러 차원이 있었던거군"
꼬르르륵
"풉 너 배고프냐"
"시, 시끄러워!"
"후후 착한내가 먹을 것좀 가져다 주지"
하루라는 놈은 방을 나간후 한 10분쯤 뒤에 다시들어왔고
나에게 동그란빵두개 사이에 고기와 야채를 넣은듯한것과 검은색에 기포가 막올라오는 물종류를 주었다
천공
2009.03.02 16:12:09